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꽂힌 에릭남...어쩌나~~

유안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12-02-26 21:36:25

위탄2 다들 보시나요?

오디션 프로 잘 안보는데 작년부터 우연히 보다가...꽂혀버린 에릭남....

유승호도 많이 닮았고...유아인도...닮은 훈훈한 외모에 보이스도 너무 스윗한...훈남결정체^^

위탄2 생방 들어가면서....위탄2 자체가 너무 인기가 없어서 에릭마저 묻힐까봐 넘 걱정이 됩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울러...혹시라도 위탄2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생방때 에릭남에게 문자투표도 꼭 좀 부탁드려요!!!^^

 

IP : 222.110.xxx.1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6 10:02 PM (182.208.xxx.79)

    생방 시작하고 부터는 그저 그렇더군요
    오히려 장성재가 인물도 나고 실력도 늘고 그렇두군요

  • 2. 에릭남
    '12.2.26 10:04 PM (115.142.xxx.157)

    노래 부를때 그 진지한 표정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확실히 멘토스쿨때가 더 멋지긴했어요 생방에서 뮌가 캐릭터를 잘못잡은듯해요 있는 그대로가 더 매력적인데. 그래도 금욜마다 열심히 투표 하고 있어요^^

  • 3. ...
    '12.2.26 10:12 PM (121.184.xxx.173)

    저도 에릭한테 투표중.
    코디가 안티같아요..그 머리스타일 어쩔겨...

  • 4. 에릭
    '12.2.26 10:25 PM (112.148.xxx.78)

    순수하고 자연스러운게 에릭남의 매력이죠.
    저도 투표하고 있어요^^
    다음주에는 머리 그냥 원래대로 자연스럽게 하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시청자들은 에릭남의 순수함을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 5. 에릭
    '12.2.27 12:19 AM (121.162.xxx.215)

    잘 생겼다는 거는 진짜 절대 never 인정이 안 되는 용모. 잘 생긴 걸 어디서 느끼는 거죠? 약간 노래부를
    때는 울상이기까지 하던데.
    악감정 없어용.

  • 6. 저도..좀...
    '12.2.27 9:15 AM (203.233.xxx.130)

    에릭이 잘생겻다는거 인정할수가 없어요,개인생각이니까요.
    키도 작고, 생긴걸 유심히 보니. 귀여운 얼굴이긴 한데
    별루..

  • 7. 생방
    '12.2.27 10:20 AM (112.217.xxx.67)

    에릭 남 개그맨 김대희 닮지 않았나요??
    에릭남 에릭남 하기에 얼마나 괜찮나 싶었더니 외모는 광대뼈가 가라앉은 것이 빈티가 나는데다 제가 보기에도 약간 울상이예요.
    노래는 괜찮게 부르는 것 같지만 생방에서는 별매력이 없어 보이던데요.
    조용한 성격 같아 보이고 끼는 많아 보이지 않아요.
    저도 악감정 없고 그냥 보이는 그대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90 아니 지금 우리 윗집 7 다다다다 2012/03/27 2,225
88389 여자도 골프배우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나요? 4 gma 2012/03/27 2,810
88388 이비인후과약이랑 소아과약 함께먹음안되죠.. 3 2012/03/27 1,003
88387 다신 이러지 말아야지...친구인데 대체 왜 그럴까요? 8 후회 2012/03/27 2,834
88386 손수조의 죄 10 2012/03/27 2,147
88385 인천에서 쓰레기 수거차에 아이 치어죽은거 아세요? 3 당근 2012/03/27 1,877
88384 아까부터 왜 괜히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는가 했더니.. 3 ... 2012/03/27 1,755
88383 경주 1박2일 일정좀 봐주세요^^ 벚꽃 언제필까요~ 3 호도리 2012/03/27 1,074
88382 강남 교통상황 최악이네요.. 7 바느질하는 .. 2012/03/27 1,966
88381 저렴이 후라이팬좀 봐주셔요..두개 같은건지요? 행복온라인 2012/03/27 671
88380 스마트폰.. 와이파이는 무료?? 5 스맛 2012/03/27 1,822
88379 임신이랑 직장이랑 고민되요 6 걱정 2012/03/27 1,209
88378 모자 매일쓰고다니는것 이상해보일까여? 16 궁금 2012/03/27 5,588
88377 인보증 2 문의 2012/03/27 2,864
88376 아이가 하교길에 모르는 아이에게 맞았습니다. 6 가슴아파 ㅜ.. 2012/03/27 1,418
88375 서울시, 카메라로 노숙인 마음의 문 열어 外 세우실 2012/03/27 914
88374 빨래를 처음 삶는데 세제 수증기 맡기가 괴롭네요. 5 에효 2012/03/27 1,288
88373 행복을 올까요?라는 질문의 댓글이 여운이 깊네요 5 아마님 댓글.. 2012/03/27 917
88372 갤럭시S2 LTE 인데요(급질요 please~) 4 안스마트 2012/03/27 1,102
88371 아이가 학교에서 급우에게 뺨을 맞고 왔는데... 6 ,,, 2012/03/27 2,109
88370 아이가 이럴때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5 ㅎㅎ 2012/03/27 954
88369 4개월만 단기로 지내려면, 어떤식의 거처 구하는게 젤좋나요?? 4 .. 2012/03/27 931
88368 일하는 엄마들!! 다들 화이팅!! 1 화이팅 2012/03/27 712
88367 요즘 세상에 청약저축 필요없죠? 2 청약 2012/03/27 4,685
88366 감자 싹 생긴거요..이거 자르고 먹어도 되나요? 8 .. 2012/03/27 8,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