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데.. 왜 한미 FTA 반대 폭동 일으켰던 좌익들은 끽소리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걸까요?
김선동은 이번에도 또 의사당 가서 최루탄 터트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중국은 '인민의 동지'이며, 노무현이 그토록 존경했던 모택동의 고향이라서 그냥 넘어가는 건가 보네요..
사실 반대해야 할건 한미 FTA가 아니라, 한중 FTA입니다.
왜 다 끝난 한미 FTA는 지금도 그토록 반대시위를 하고 난리치면서,,,,,
바로 지금 반대를 적극해야 할 시점인 한중 FTA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는 것인지... 친중세력이라고 대대적으로 커밍아웃이라도 하고 싶은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