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밀린 굿와이프 복습...

,,, 조회수 : 1,557
작성일 : 2012-02-26 20:13:13

새해부터 이것저것 바빠 미드는 못보다가

오늘 밀린 굿와이프 드뎌 끝냈네요..

시즌1부터 흥미진진하게 보긴했지만 갈수록 점점 더 재밌어지네요.

음,,,자세한 얘기는 스포같아 쓰기 그렇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주인공들의 인간적인 면모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내가 알리샤가 되고 다이앤이 되고 윌이 된것인양 마구마구 감정이입하고 있어요^^;;

첨엔 정말 돈만 밝히고(?)  무조건적인 승소에만 집중하는 줄 알았는데...

여러 차례 위기에 처하며 힘들어하는 윌을 우리는 함께 싸운다며 위로하는 다이앤과

윌을 위기에서 구하는 일등공신 칼린다를 보며

새삼 조직과 인간을 생각하는 계기-넘 거창한가요???-도 되고 그렇네요...

칼린다에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던 윌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ㅎ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굿와이프는 게스트 스타들을 보는 재미가 참 쏠쏠해요..

시즌 11화에선 브라이언 브라운이 나왔는데 어린 시절 가시나무새를

너무나 재미나게 봤던 터라 참 반가웠어요.

그새 세월이 참 많이 흘렀나봐요.

많이 늙었더군요..

신부인 리차드 챔벌레인과 어린 소녀였던 레이첼 워드의 징한 사랑이야기였었는데...

결국엔 함께 출연한 레이첼워드랑 브라이언브라운이랑 결혼에 이르렀었죠.

그러고보면 저도 나이를 참 많이 먹었네요.

어린 시절 우상들과 이젠 함께 늙어가는걸 보니 말예요...

IP : 211.214.xxx.24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328 한국드라마의 위상 3 남자 2012/03/29 2,128
    89327 진동화운데이션 써보신분들꼐 여쭤 봅니다.. 2 궁금맘 2012/03/29 1,928
    89326 보리밥을 먹으면 입안이 아려요.. 잘살어보세 2012/03/29 1,077
    89325 20대 후반에 다시 대학들어가면 미련한 행동일까요? 8 햇빛사랑 2012/03/29 3,277
    89324 김용민후보 유세현장 보고있는데.. 4 .. 2012/03/29 2,987
    89323 [총선]서울 경기 인천 지역구 완벽분석 1 닥치고정치 2012/03/29 3,276
    89322 4천만원정도 있는데 정기예금으로 1년 둘려면 7 숙이 2012/03/29 3,317
    89321 급질입니다. 만5세 남아 초등전에 맞춰야 할 접종이 무엇인가요?.. 3 rmqwl 2012/03/29 1,355
    89320 12년 전, 노무현의 공터연설.avi 7 우....... 2012/03/29 1,721
    89319 안철수 주식팔고나니 오르네요 2 대박은 어디.. 2012/03/29 1,771
    89318 스마트폰예금 3 ^^ 2012/03/29 1,310
    89317 우리는 외국인에게 너무 쉽게 국적을 줍니다. 8 별달별 2012/03/29 2,115
    89316 꿀물 흐르는 고구마 파는곳 추천해주세요 2 추천 2012/03/29 1,696
    89315 연예인(??)이 동네북인가? 2 안습 2012/03/29 1,590
    89314 전 주름이 많아요. ? 2012/03/29 1,357
    89313 줄리크 러브밤과 시어버터가 다른가요? ... 2012/03/29 1,143
    89312 어떤 원단들을 쓰시나요? 4 퀼트원단질문.. 2012/03/29 1,326
    89311 문재인님 써니 플래시몹^^ 19 무크 2012/03/29 2,631
    89310 서울 불바다.... 또 시작. 어쩔. 13 그만좀 하지.. 2012/03/29 3,013
    89309 글 내려요 6 민폐일까요 2012/03/29 1,308
    89308 중학교 1학년 반모임이요......^^;; 2 oo 2012/03/29 2,039
    89307 사골 국울 먹인다니까 18 미개인 2012/03/29 4,078
    89306 초3여아..갑자기 눈 밑에 수포가 올라왔어요.. 4 부자맘 2012/03/29 5,629
    89305 외국인근로자 정책이 양극화의 주범입니다. 11 용감한달자씨.. 2012/03/29 1,537
    89304 아몬드를 먹고 싶은데 어떻게 먹는 게 제일 좋나요? 3 ... 2012/03/29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