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 때 어떻게 하나요?

누가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12-02-26 17:54:00
제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남편의 매형분이 위독하세요.다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에요.

만약 돌아 가시면 저랑 남편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요.

조카들은 20대 초반으로 결혼안했어요

이런 것도 모르냐고 꾸짖지마시고 좀 알려주세요.

IP : 175.223.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얼
    '12.2.26 5:57 PM (14.52.xxx.45)

    상주노릇을 누가하느냐를 묻는 건지요?
    그건 매형분 형제들이 계시면 알아서 하실거예요.
    조카들도 상주노릇하는거죠.

  • 2. ..
    '12.2.26 6:03 PM (110.14.xxx.164)

    님은 장례식장 가서 조문하고 가능하면 3일 동안 옆에서 도와주시면 되고요
    장지에 같이 가주세요
    매형쪽에 나이든 친척이 없으면 상주가 어려서 님 부부에게 많이 의지할거에요

  • 3. .....
    '12.2.26 6:09 PM (72.213.xxx.130)

    대부분 병원 장례식장에서 3일장 치루고요, 생각보다 빨리 정신없이 진행되고 끝나게 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089 정리기술 5 ㅇㅇ 2012/05/16 2,500
109088 4살 터울 자매...언니가 동생 질투를 많이 해요... 17 .. 2012/05/16 4,850
109087 쌀중독도 있나요? 6 중독 2012/05/16 9,717
109086 벌써 모기가 있네요 2 ... 2012/05/16 910
109085 이명때문에 고생하신분 계세요? 12 .... 2012/05/16 2,642
109084 8세, 아이 한글진도 너무너무 늦어요.. 5 휴~ 2012/05/16 3,718
109083 대장암 수술한 분인데요 2 대장암 2012/05/16 2,100
109082 애들 키우니 너무 힘들어요. ㅠㅠ 4 정말 2012/05/16 1,679
109081 샌드위치 어떻게 만드시나요? 5 축축해진 빵.. 2012/05/16 2,616
109080 한국어,일본어코치를 하고 싶은데요... 1 좋은 하루 2012/05/16 993
109079 수유동이나 우이동 살기 어떤가요? 9 궁금해요.... 2012/05/16 6,459
109078 위층 세탁기 물빠지는 배관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3 아파트 2012/05/16 1,937
109077 타니아의 작은 집,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읽었는데요 7 우무 2012/05/15 4,398
109076 연수안받으면 운전하기 힘들지요? 11 바부 2012/05/15 2,496
109075 이석기 김재연 도대체 왜 저럴까요? 7 자연과나 2012/05/15 2,502
109074 19금)야동 안보는 남자는 없는걸까요? 17 ㅡ.ㅡ; 2012/05/15 13,095
109073 장조림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서야 알았는데 9 쇠고기 장조.. 2012/05/15 4,955
109072 미분양된 빌라보니 안됐네요...어째.. 5 .. 2012/05/15 3,954
109071 패션왕넘넘 재밌는데.. 13 패션왕 2012/05/15 2,205
109070 국어 강사 추천 좀... 1 국어가 어렵.. 2012/05/15 1,255
109069 엉덩이가 너무 볼품이 없네요?보정속옷 써보신분? 5 납작녀 2012/05/15 1,689
109068 신랑이 프리랜서인데 대출받을수 있나요? 3 무보증 2012/05/15 1,351
109067 절에서 시주하라구 오는 스님이나 사람들 너무 무섭고 싫어요ㅠㅠ.. 11 종교 2012/05/15 4,946
109066 빛과 그림자에 주기자나온거들으셨음? 2 빛그 잼나 2012/05/15 2,230
109065 패션왕, 한시간내내 재밌다가 막판에 사랑이 뭔지 8 사랑 2012/05/15 2,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