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 맥도날드화장실에서 아이폰4를 주웟어여...
바로 카운터에 주웟다고..주인찾아주라고 드려야 하는건데...
들고 와버렷네여...
베터리는 나간거같습니다..
어떻게 할지...
오늘 시내 맥도날드화장실에서 아이폰4를 주웟어여...
바로 카운터에 주웟다고..주인찾아주라고 드려야 하는건데...
들고 와버렷네여...
베터리는 나간거같습니다..
어떻게 할지...
충전 후 기다리시면 전화오지않겠어요? 연락오면 착불로 택배
아이폰은 충전잭이 좀 틀리네여..
아님 동네 통신사에가서 충전해달랄까..싶네요
네 충전잭이 달라요.
동네 가까운 통신사에서 충전하셔서 주인연락오면 전해주세요...
주인 아마 애타게 기다릴듯
번거러우시겠지만 꼭 주인 찾아시주면 좋겠어요.
저희 아이가 아이폰은 3번 잃어버려서 못찾았어요. 그후 두분 더 잃어버렸는데 찾았구요.
한두푼 하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려도 약정이 남아있어서 계속 기기값을 내야해서 아이폰 잃어버린후 속상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주인 찾아주시면 아마 다른일로라도 복받으실거에요~~
저도 아이폰 아이 문화센터갔다가
분실했는데 고객센터에서 찾아서
너무 기뻤어요 ㅜㅜㅜㅜ
내일 우체국 갖다주세요 접수하면 문화상품권도 주고 주인도 찾아줘요.
추천요.....분실방지 처리된 아이폰도 있더라구요 걍 맘편히 우체국
우리회사분 핸폰잃어버렸는데 길에 떨어뜨려서...근데 주우신분이 유심 바꾸고 사용하려다가 경찰서에까지 불려 가셨네요분실하신분이 신고해서요 폰값 물어주고 처리됐어요
통신사 대리점에 가져다주고
충전 잭 꽂고 열어보면 집 연락처 나오니까 가장 빠르게 찾아줄수 있을것 같아요.
다른 곳은 어쩐지 믿음이 안 가서요.
원글님이 통신사 대리점 가서 충전해주고 하실 필요없이 우체국이 제일 깔끔해요. 폰 주워서 원글님처럼 노력 끝에 주인하고 통화 했더니 다짜고짜 욕부터 하더란 얘기가 많아서요...
네..맘편히 우체국 갖다주고왓어요..
진짜...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