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왜이리 아픈지 몰겠어요
일어날때부터 죽 괜찮았는데
컴퓨터 앞에 30분째 앉아 있는 동안 마구 아파 오네요
아마도 컴퓨터가 베란다쪽 문 옆에 붙어 있어서 외풍이 들어와서 그런거 같아요
휴... 뻐근하고 시리고 진짜 허리가 무너질듯 아파오네요
찜질방에 가려고 준비하려는데
이리 아파 오니 꼼짝도 못하겠네요
핫팩 붙이면 좋다는 것을 어제 이곳맘님이 알려주셨어요
검색 좀 하다 보니
녹내장 걸린 눈도 너무 아파오고
저의 검색 능력을 못 믿겠어요
맘님들의 써보신 경험을 따르고 싶어요
감사드려요~~~, 꾸버억!!!
아참 그리고
붙이는 핫팩도 문구점 핫팩처럼 1회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