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시작하는 사람들 어떻게 거기 들어간건지 그게 더 신기해요
옷입는 스타일도 촌스러운듯 하면서도 거의 비슷하던데...
그 사람들 대놓고 약올려준적도 있거든요, 이런거 왜 하냐 하면서
그분들도 자존심 있는지 막 화내더군요 ㅎㅎㅎ
그 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거기 들어가 됐을까 궁금하네요.
그 일 하는 분들중에 아는 사람은 한 번도 못봤네요
며칠전 길가다 갑자기 제 길을 가로막고 얼굴을 들이밀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인상이 좋아보인다고, 전생얘기 뭐라고 하는데.. 아놔~~ 갑자기 바쁘게 길가는 사람을 막아서 그런 얘기꺼내면 좋게 생각할 수 있겠는지.. 생각좀하고 움직이면 좋겠더군요.
세상에서 젤 불쌍한 사람들예요
어쩌다 저렇게 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