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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bs YG에 악한 감정이 있나요?

BB 조회수 : 7,639
작성일 : 2012-02-25 21:35:45
연예가중계 작정하고 빅뱅 죽이기네요?
빅뱅을 옹호한다는 쪽은 아니지만 완전 빅뱅 죽익 다큐인것같아요
뭔 일 있었나요?
IP : 116.38.xxx.229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연은모르지만
    '12.2.25 9:38 PM (118.38.xxx.44)

    다른 게시판에서 보니 모 연예기자가 트윗에 작정하고 까겠다고 올렸던데요.

    방송사들과 연예 기획사들 관계도 워낙 ........ 복잡해서
    그냥 그러나보다 합니다.

  • 2. 저도..
    '12.2.25 9:41 PM (220.86.xxx.23)

    빅뱅팬이 아닌데도
    너무 노골적으로 빅뱅죽이기를 한다고 생각했어요.
    빅뱅이 밉보인 일이라도 있나...

  • 3. ....
    '12.2.25 9:44 PM (118.176.xxx.58)

    사회적 물의를 한건도 아닌 두건씩이나 일으킨 아이돌에게 면죄부를 씌워 준 SBS측이 더 괘씸하던데요..

  • 4. BB
    '12.2.25 9:44 PM (116.38.xxx.229)

    제말이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다른때 같으면 대마초를 폈네 교통사고를 냈는지 정도인데 여기서는 그 유가족까지 장시간 인터뷰하고 완전 몰아가더라구요

  • 5. 음...
    '12.2.25 9:50 PM (58.123.xxx.132)

    YG팬은 아니지만, KBS가 공공의 이익이라는 측면에서 누구보다 낫다는 얘기를 들을만 하지는 않은 거 같아요.

  • 6. 송이송이
    '12.2.25 9:56 PM (121.163.xxx.39)

    저 위에 합의를 한거지 무죄는 아니라는 님, 제가 찾아보니 아예 '무혐의'던데요.
    유족들하고 합의를 할 것도 없는거죠.
    유족들한테 도의상 위로금이라도 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들지만요,
    연예가중계보도는 뭔가 죽이려고 작정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보고나서 겨우뚱했습니다..

  • 7. ....
    '12.2.25 10:02 PM (114.203.xxx.112)

    방송은 안봤는데 그거 보도한 김용호라는 기자가 좀 악명이 높아요..
    그전에 비와도 소송가서 패소했었구요
    얼마전엔 jyj 까기.. 암튼 기자중에 좀 악명높은데
    YG가수들이 KBS 가요프로에 안나간지 좀 되었거든요
    지금 MBC에도 못나가는 상황인데
    상당부분 양현석 고집 대 방송국쪽 대립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방송국에서는 가요프로 나올려면 예능, 그리고 방송국주최 한류콘서트같은거 다 나오라고 하는 입장인데
    2NE1 애들이 예능을 못하잖아요..
    그리고 주4회 공개방송 뛰는게 체력낭비고 연습시간 부족.. 뭐 이런식으로 몇년전
    양현석이 2NE1애들을 주1회 방송만 시킨다고 막 그랬었거든요..

    암튼 빅뱅팬들은 빅뱅애들은 예능도 되고 방송 많이 뛰는것도 무리없는데
    2NE1 땜에 지금 YG와 KBS가 꼬였다고 생각하구요
    KBS와 MBC에서 주최하는 한류콘서트 같은곳에 YG 가수들이 불참하니
    양쪽 방송국에서 일반 음악프로그램도 출연안시켜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번에 빅뱅도 SBS에서만 음악활동할 예정인걸로 알고 있어요

  • 8. ......
    '12.2.25 10:03 PM (180.211.xxx.155)

    대성사건은 무혐의로 결론 난거예요 피해자가 술먹고 오토바이타서 자기스스로 부딪쳐서 쓰러져 있던걸 사고 난거라 정확한 사인은 누구라고 볼수 없다고 했구요 유가족은 왜 찾아가서 아픈델 들쑤신데요 공정하기라도 해야죠 이건 한쪽 편만 든 악의적인 방송이죠
    타방송사에 나와서 시청률 터질거 같으니 약오르나 보네요

  • 9. ..
    '12.2.25 10:09 PM (115.41.xxx.10)

    무혐의 처리한걸 저 따위로 방송해야 하는가요?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 10. ..
    '12.2.25 10:11 PM (121.168.xxx.213)

    방송사 주최 한류콘 참가 안하는 걸로 사이 안 좋죠...
    허위 사실 유포로 유명한 기자도 아닌 기자 불러다 놓고 그런 식으로 몰아가는 방송은 적절치 않아보여요.
    그 기자 비한테 소송도 지지 않았어요? ㅉㅉ
    연예가 중계 저번에도 국과수 은퇴한지 십년 넘은 분께 인터뷰따서 악의적으로 사실 왜곡했던 전례가 있어서...
    여튼 좀 그렇네요.

  • 11. @@
    '12.2.25 10:20 PM (125.187.xxx.196)

    무혐의로 판결 났고
    장례식 비용과 위로금 전달한 걸로 알아요
    물론 죽을때 까지 죄책감 따라다니고 비난도 감수해야겠지요
    하지만 좀 너무하네요 악의적인 여론 몰기가 보여서요.

  • 12. ..
    '12.2.25 10:22 PM (114.203.xxx.112)

    kbs입장에선 다른 모든 아이돌 기획사들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말 잘듣는 회사뿐인데
    양현석이 좀 고집을 부렸죠
    첨 시작은 2ne1이 예능도 못하는데 예능도 돌아야 하고
    공방 방송국마다 다 돌면 연습량도 부족하고 하니
    실력파로 내놓았는데 무대에 완성도도 떨어지고 애들 실력도 컨디션따라 달라져서
    주1회 방송만 한다고 못박았었죠
    그러면서 kbs만 거의 안나갔고 다른곳은 다 나간것 같아요
    글구 연말에 kbs에서 하는 가요대축제 이런것도 올해의곡, 이런거 뽑는 방식이 맘에 안들어서
    yg소속가수들 안내보낸다고 했었어요..;

    kbs쪽에선 일개 기획사에서 저렇게 나오니 당연 심사가 뒤틀리죠
    빅뱅팬들은 빅뱅애들 공중파에 전부 다 나오는게 소원이라고들 하는데..
    방송국과 좋은 관계 유지하는 sm이나 jyp에 비해
    양현석은 대놓고 sbs에서만 소속가수들 컴백시키고, 예능도 sbs쪽만 돌려요..

  • 13. ......
    '12.2.25 10:24 PM (180.211.xxx.155)

    대성이 장례비도 다 낸걸로 아는데 아무 돈도 못 받은것 처럼 나온거
    형과 이모가 찾아와서 열심히 살라고 했는데 어머니를 찾아가니 당연히 못만났다 하지
    모르는 사람이보면 완전 쌩깐줄 알겠네요 김용호 기자는 쓰레기라 말할 가치도 없구요
    Yg도 무작정 피하기만 한것도 문제고

  • 14. 송이송이
    '12.2.25 10:27 PM (121.163.xxx.39)

    김지수는 음주뺑소니였는데 kbs 근초고왕에 그냥 나왔죠.
    kbs 에서 저렇게까지 나오는게 악감정이 있는걸로 보여요.

  • 15.
    '12.2.25 10:30 PM (211.234.xxx.131)

    근데 예능내보내기 싫다면서 sbs예능내보내는것도 좀 웃기구 대상선정방식 맘에안든다면서 더공정성없는
    마마나 인기가요는 또나와서 상타는거보면 그것도
    좀 납득이 안가긴해요

  • 16. 음...
    '12.2.25 10:37 PM (119.192.xxx.143)

    대성건은 무혐의 난 거로 아는데요?
    지드래곤은 좀 그렇긴 한데... 연예가 중계의 이번 보도 주제와는 쫌 ... 유가족 찾아간 인터뷰 보니 ... 글쎄...
    전 주제가 뭐였는지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였어요.
    왜 그런게 무리수까지 둔 내용을 내보냈는지 솔직히 궁금,,,,
    40대 아줌마지만 기자가 너무 무리수를 두네요.
    댓글들의 내용처럼 기획사와 사이가 안좋다고 저렇게 인터뷰하고 편집하냐요?
    음주운전도 아니고 ... 뺑소니도 아니고....과속운전도 아니고... 이미 무혐의 받은 사건을 ... 참... 이리 독하게 하는 그 기자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 17. 흠....
    '12.2.25 10:38 PM (211.207.xxx.111)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 들었어요, 빅뱅은 뭐 그닥 팬도 아니고 얼마전의 지디건은 좀 황당하다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대성 사건은 상당히 오래된 건인데 무혐의로 결정난것과 하등 상관없는 피해자가족 인터뷰를 인간극장 수준으로 집구석구석 보여주며 질질 끌며 하는데다.. 기자니 대중문화평론가니 하는 사람들의 말의 요지는 자기네가 요모조모로 파헤칠 자리를 마련해주지 않은 YG측에 대한 트집임이 너무 분명해 보이더라구요.. 방송쪽으로 좀 무신경하여 빅뱅을 저렇게 작정하고 매도하려는건 이유가 있나 싶었더니 이미 YG연예인들하고 KBS는 그런 사이였군요.. KBS는 오늘 좀 오버한게 분명해 보여요 그 사건들에 빅뱅애들 잘못한건 분명하지만 오늘 방송으로 동정표 사면서 성공적으로 복귀할듯 싶네요

  • 18. 잎새
    '12.2.25 10:39 PM (203.226.xxx.25)

    보다보니 이상한 느낌이 들긴했어요 김용호 기자분 저번에 박유천 사건때도 심하단 생각들었는데..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아직 20대초반 애들한테 무슨 악감정이 있는지 너무하던데요. 방송은 편집나름인데 답을 미리 두고 내용을 짜맞춘거같고 어쨌든 공정치못한 방송이었다는 생각들구요.. 전기요금에 꼬박꼬박 떼가는 kbs수신료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기분이 좀그랬어요.

  • 19. ........
    '12.2.25 10:42 PM (203.226.xxx.39)

    mb가 kbs와 mbc를 장악해서
    그렇다는 분은 없네요 ㅋㅋㅋㅌ


    한심한분들 몇분있던데
    mbc알바가 아닐까 싶네요

  • 20. 알고보니
    '12.2.25 10:49 PM (211.207.xxx.111)

    KBS는 빅뱅의 지능적인 팬이었나 봅니다..

  • 21. ..
    '12.2.25 10:53 PM (61.102.xxx.162)

    아무래도 '사회적 물의를 2건이나 일으키고도 이렇게 빨리 컴백해도 되는가'에 대해
    말이 많아서 다룬 듯해요. 빅뱅 싫어하지 않는데 크게 틀린 말은 없었던 거 같아요.
    법적으로는 무혐의라도 유족 입장에서는 사람이 죽었는데 금방 티비에 나온다니
    기분 나쁠 것 같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 22. 저도
    '12.2.25 11:02 PM (221.153.xxx.238)

    이상하다싶더라구요.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아니 취재를 하려면 그때 일이 벌어졌을때 하던가, 한참 지나고나서 컴백한다는데 이 무슨..
    게다가 그 아줌마 말대로 운이 없었던건데..
    빅뱅 팬 아닌데 연예가 중계 보고나니 확~빅뱅 옹호해주고싶더라는.

  • 23. ddddd
    '12.2.25 11:10 PM (121.130.xxx.78)

    아이돌 관심 없는 40대 주부의 관점에서.

    처음에 빅뱅의 '이른' 복귀에 대해서 거론할 땐 호응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더우기 지용의 대마초건에 관해선 제대로 밝혀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구요.

    근데 추적 60분도 아닌데 무슨 연예프로에서 이리 길게 심층적으로 다루나
    슬슬 쟤네 와이쥐랑 사이 안좋은 거 아냐? .. 싶더니.

    급기야 유가족 인터뷰라니 원 어이가 없어서!!
    피디가 제대로 균형잡힌 시각을 가진 사람일까 의심스럽네요.
    너무 대놓고 까니 오히려 kbs 안티가 될 판입니다.

  • 24. enddd
    '12.2.25 11:51 PM (58.142.xxx.219)

    대성은 그렇다 쳐도 지드래곤은....
    처음엔 별 생각없이 컴백 하나보다 했다가
    힐링캠프보고 억울하다 어쩐다 할때 확~~깼네요.
    반성은 무슨...

  • 25. 퀸메리
    '12.2.25 11:57 PM (220.125.xxx.107)

    오늘 정말 이상했어요. 뭐랄까 정말 작정을 하고 빅뱅죽이기에 나선느낌? 요새 계속 빅뱅컴백뉴스 많았고 별 반발 없었는데 오늘 이프로보다가 놀랐네요~ 너무 편향적이라서...그건그렇고 신현준은 진행할때 목소리 톤이 정말 이상하네요

  • 26. ...
    '12.2.26 12:07 AM (114.203.xxx.112)

    같은 방송을 보고나서도 다르게 받아들여지네요
    힐링캠프에서 지디가 억울한다고 말한적은 한번도 없는것 같은데요
    있었던 일을 얘기하면서 죄송하다고 했죠
    연예인이었으면 더 조심했어야 했는데 어쨌든 본인 잘못으로 그렇게 되어서 죄송하다고 한것 같은데요..

  • 27. 부자패밀리
    '12.2.26 12:14 AM (1.177.xxx.54)

    그런 연예프로를 보면서 기자들 생각에 발맞춰줄 사람은 아니라서 ...노래 좋으면 들으면 되고 잘만들면 잘하는구나 생각하고..전 편하게 팬질하는 부류라서..
    기자가 용써봐야...뭐 그렇게 생각해요.

  • 28. 잎새
    '12.2.26 12:23 AM (115.139.xxx.130)

    힐링에서 지드래곤 얘기듣고 신랑은 욕먹겠다하던데 전 진실이 느껴지던데요.. 평범한 상황은 아니지만 있을수있는 상황이라 생각했어요. 시간이지나면 진실이 더 확실히 보이겠지만 암튼 오늘 kbs보도는 완전 막장..

  • 29.
    '12.2.26 12:35 AM (121.134.xxx.42)

    KBS 와 YG 사이가 어떻건 별 관심없는 사람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대성사건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지드래곤 대마초사건은 다른 연예인과 형평성을 고려할때 두리뭉실 넘어간건 사실이죠
    대마초 관련 여타 다른 연예인들 보통1~2년 이상 방송활동 못하는것과는 사뭇 다르잖아요
    모르고 피웠다...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로 담배한대 피운것처럼 굉장히 쉽게 넘어간 케이스 아닌가요?
    타연예인의 경우 이제껏 결과만 가지고 보도되었던 경우와 달리 이 정도면 엄청난 면죄부라고 생각합니다

  • 30. 잎새
    '12.2.26 12:42 AM (115.139.xxx.130)

    저도 40대주부고 아이돌과는 별 인연없지만.. 지드래곤은 검사결과 대마초 상습복용이라 보기에는 극미량의 수치를 보였기때문에 기소유예만 받은거라 다른 연예인들의 경우와 동일선상에서 볼순없을것같아요.

  • 31. ..
    '12.2.26 1:17 AM (115.41.xxx.10)

    대성건은 보면서 열이 확! 올라오던데..팬도 아닌데요. 워낙 운전을 매일 하는지라 조심한다고 해도 그런 상황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라..아들 같은 맘에 잘 해결되길 바랐고, 그리 되어 안도 했는데. 무슨 막장드라마도 아니고 아픈 가슴에 소금뿌리고 재 뿌리는 어이없는 일방보도에 기가 차더군요. 위로금도 줬다 들었는데 무슨..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파렴치범으로 모는지.. 같이 보던 남편 왈, 기자들이 문제네..

  • 32. 방송봤어요...
    '12.2.26 1:37 AM (121.162.xxx.25)

    kbs와 yg 갈등의 시작은 yg가 공정성 시비로 kbs 연말 가요제 불참했는데 실직적인 이유는 투애니원이 상을 못받아서 찌질하게 트집 부렸던 거죠.
    그러면서 마마는 나가고.. 공정성 논란이 무색한 사건이 있었어요.
    그 후로 kbs방송에 아예 나가지 않았죠, 투애니원 때문에 빅뱅이 엉뚱하게 피해를 본 셈이구요.

    연중보니 기획사 길들이는 방송국도 무섭고 같은 사안에 다른 입장 취하는 sbs, kbs도 당황스럽네요.
    그래도 사건 사고로 인한 물의를 일으킨 것도 사실이고 컴백이 빠른 것도 사실이지 않나요...

  • 33. 윗님
    '12.2.26 2:02 AM (121.162.xxx.25)

    양싸가 빅뱅 홍대 클럽에 세워서 팬들이 난리났었던 거 잊으셨나보네요.
    글고 예능 출연 안하는 것도 아닌데요, sbs예능만 고급스럽던가요?

  • 34. 글쎄,
    '12.2.26 2:11 AM (66.56.xxx.73)

    대성은 그렇다쳐도 지드래곤은 너무 뻔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힐링캠프 나와서도 사전에 조율된(여느 예능 다 마찬가지겠지만) 질문에 해명을 하는게 영....시청자와 팬들에게 정말 죄송했다면 그렇게 빨리 나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이번만큼은 kbs 편을 들고싶네요. 기소유예가 기소를 하지않는다는거지, 지드래곤이 대마초 핀게 무혐의가 되는게 아닌데 왜 그렇게 공중파에 금방 나오는지, 기껏 나온 예능에서도 혼자 뭐가 그러게 억울하다는듯이 대우를 받는건지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지드래곤이 검찰조사결과 나온게 작년 8월, 기사터진게 작년 10월인데, 그때도 광고찍고, 얼마 안되서 빅뱅 전원이 유럽에 상받으러 가고, 연말에 와쥐콘 한국, 올해초에 와쥐콘 일본 공연하고, 지금 앨범 나오고, 공중파 예능 나오고...도대체 무슨 자숙을 했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아요. 일단 무혐의 처분이 아니라 기소유예여도 분명 혐의 있는건데 대마초를 피운 다른 연예인과(상습제외) 형평성면에서 봤을때 지나치게 빨리 공중파에 나왔죠. 제 상식에선 인기가 깡패란 말 외에는 설명이 불가능해보이네요. 눈 가리고 아웅 식이라고 욕 먹을지언정 최소한의 자숙 기간은 필요했다고 봅니다. 방송 안나온다고 뒤에서 콘서트 서고 광고 찍고 다 하는 그런 자숙 말구요.

  • 35. ...
    '12.2.26 9:20 AM (114.207.xxx.186)

    틀린말 못할 소리 한건 아닌데 감정실어서 강펀치 날린거죠.
    그런식으로 보도하면 살아날 아이돌 없을껄요.

  • 36. 그다지..
    '12.2.26 12:37 PM (118.222.xxx.80)

    이런저런일로 빅뱅은 영 비호감이네요 전.. 자숙할 시간도 안 갖고 오히려 지네가 더 불쌍한척 피해자인척이나 하고.. 그리고 YG 애들은 지네들한테 상안주면 안 나오잖아요 가수로서 기본적 자질도 안된거지요.

  • 37. ..
    '12.2.26 1:17 PM (121.168.xxx.213)

    이런저런 일로 kbs 는 영 비호감이네요.
    무혐의에 합의금이 왠말이며, 국과수 의견이 분명 가능하다고 나와 있는데 퇴직한지 10년도 넘어가는 관계자를 전문가랍시고 두번이나 멘트따고... 말많은 한류 콘서트에 출연안한다고 이런 식으로 악의적 편파 방송이나 하고.
    언론으로서의 기본적 자질이 안 된거지요.

  • 38. 진짜 너무해보이던데...
    '12.2.26 1:18 PM (175.127.xxx.34)

    kbs가 작정하고 빅뱅 안티하는거 같던데요...
    저도 어제 식구들하고 그 프로 보면서 너무 한쪽으로만 편협된 방송을 내보내는거 같아
    심기가 불편하더군요...
    그런식으로 까야될 문제들 얼마나 많은데 다른건 그리 안하던데...
    제가 빅뱅 노래를 좋아하긴 해도 팬 까지는 아닌데도 그 방송 보면서 왠지 너무
    여론 몰아가기 방송하는게 눈에 딱 보이더군요.
    아이돌 죽이기에 열올리는 기자들도 문제구요...
    그리도 기사거리가 없는건지...

  • 39. enddd
    '12.2.26 1:58 PM (220.116.xxx.190)

    예 맞아요. 힐링에서 직접적으로 억울하다고는 안했어요.
    그런데 뉘앙스가 분명 그랬어요.
    진심이 느껴지셨다니 대단하시네요. 그 관대함....
    과연 다른 연예인이 이런 짓 해도 이렇게 유야무야 넘어갈 지 의문이네요.
    빅뱅은 참 운도 좋아 표절에 마약에 잘못을 해도 쉴드쳐주는 생각없는 사람이 이리 많으니..
    법의 잣대로 아무 문제 없으면 모든게 다 용서 됩디까?

  • 40. ..
    '12.2.26 3:12 PM (59.14.xxx.138)

    국민대마초 지용이도 나오고
    사람 죽인 조씨 아자씨도 M본부에서 열심히 웃기고 계시는데
    만인에게 평등한 법이라는 잣대로
    이참에 엠씨몽도 강호동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강호동, 김C, 이수근, 은지원, 몽이, 이승기
    요때가 딱 1박 2일 레전드였는데 말이죠.^^

  • 41. 광고는
    '12.2.26 3:13 PM (66.56.xxx.73)

    저로선 대마초 기소유예가 기사화 됐던 시기에 엄연히 영리활동인 광고촬영을 했다는 사실도 불편했지만 그것조차 광고주와의 위약금 문제가 있지 않겠냐, 사전에 잡힌 스케줄을 그럼 거부하란 말이냐, 주장하시는 분들..약간은 이해갑니다. 통상적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연예인은 기존에 방송중인 광고집행만 유지하거나 혹은 내리는 편이지 새 시즌 광고를 찍지는 않는데 기사화된걸 보고서도 광고주나 광고모델이 촬영을 취소하지 않은게 신기하지만 뭐 어쨌든 주체는 절대 갑의 입장에 있는 광고주니까요.

    하지만 yg 콘서트는 분명 yg가 주체였죠. 무대에 세우느냐, 세우지 않느냐의 결정권은 분명 yg에 있었을텐데도 무리하게 세웠습니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연예인들의 자숙이라는건 영리활동을 통한 경제적 이익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하는거죠. 그러니 자숙기간동안은 연예인의 이름을 건 공식적인 영리활동 스케줄을 소화하지 않는 겁니다. 그런데 기소유예 기사나고 두달만에 소속사 합동콘서트를 한일 양국에서 서다니...그리고 위에 어떤 분께서 유럽에서 수상한거 방송에서 보도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요.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으면 특히 사건 터지고 얼마 안됐다면 더더군다나 한동안은 일반적으로 매체에서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의를 빚은 연예인의 경우 그 연예인이 출연했던 과거방송이 케이블에서 재방되면 해당 연예인 부분만 나오지 않게 재편집 되거나 재방송 목록에서 아예 제외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빅뱅만 예외적으로 제외된게 아닙니다.

    지드래곤은 법적으로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분명 대마초를 피웠다는 위법을 저질렀고 소속사 yg는 사건 이후 여러가지 무리수를 뒀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번 빅뱅의 컴백, 특히 지드래곤의 행보가 비호감입니다. 아마 지드래곤만큼의 인기는 없는 보통의 다른 연예인이 대마 기소유예 처분받고 언론보도후 향후 4개월동안 광고찍고 콘서트 서고 앨범컴백까지 했다면 지금보다 비난의 목소리가 더 크게 느껴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드래곤만큼의 인기가 없는 연예인이라면 옹호하는 여론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을테니까요.

  • 42. 지드래곤은
    '12.2.26 3:14 PM (124.111.xxx.237)

    음악적 재능으로는 제 2의 서태지에요. 천재라는 생각을 합니다.
    기획사의 곡들도 함께하지만 빅뱅의 음악을 꾸려가는 것은 지드래곤이 큰 역할을 하고 있어요.
    갠적으로 k-pop 은 좋아하지않지만
    빅뱅의 음악은 정말 매력적이고 훌륭해요

  • 43. ...
    '12.2.26 3:27 PM (114.203.xxx.112)

    저런 방송보고서 액면 그대로 믿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kbs 왜저러냐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 판단기준에는 선입견,이 개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잘 모르는 경우 미디어에 나오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도 있을테구요
    하나의 팩트를 가지고 어떤 의도를 갖고 편집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천지차이가 되죠

    저기 나온 김용호기자와 디스패치라는 매체 자체가 찌질한곳이구요
    지드래곤은 워낙 안티들에게 떡밥을 많이 던져주는 캐릭터라
    아이돌 세계에선 영향력이 큰만큼 안티도 많이 따라다니죠
    다른 그룹 팬덤에서 견제하면서 조롱하기도 하구요

    이번 경우는 전 지디의 말을 믿기로 했답니다.
    술마신 상태에서 평소 피던 담배와 같았기에 피웠을수도 있겠다.. 첨엔 변명이겠지 했는데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예 안믿겠다는 사람도 많겠죠

    팩트는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건데 우리나라 검찰이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일개 연예인 봐주기 차원에서 기소유예,를 내렸을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건 아니겠죠?
    그만큼 극소량이 맞고 일회성이었으며 수사에 협조적이었고 깊이 반성했다고 생각한거죠.
    그때당시 담당검사의 인터뷰를 보아도 지디의 말과 일치합니다.

  • 44. 한류의 적들...
    '12.2.26 3:38 PM (125.135.xxx.83)

    요즘 연예인들이 참 불쌍하게 느껴져요...

  • 45. ..
    '12.2.26 3:51 PM (1.251.xxx.223)

    딴 건 몰라도 지드래곤은 좀더 자숙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46. jk
    '12.2.26 4:01 PM (115.138.xxx.67)

    여러분들~~~~~~

    왜 BBQ 통닭을 튀겼다고 동네방네 말했던 동영상을 모든 국민들이 9시 뉴스에서 다 봤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기꾼을 뽑아주러간 사람이 1천만명이 넘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셨나효????


    근데 깨놓고 말해서 너님들은 그걸 이상하다고 생각할 자격이 전혀 없네효...
    너님들이 하는 꼬라지가 딱 그짓거리네효.....

    딱 국민수준에 맞는 연예인과 대통령을 두셨군요...... 다 너님들의 복입니다.

  • 47. jk
    '12.2.26 4:03 PM (115.138.xxx.67)

    앞으로 쥐색히 님들이 욕하지 마세요~~~~~~~

    님들은 욕할 자격 없어용

    님들은 쥐색히도 쉴드쳐줄 쥐색히랑 다름없는 사람들이에용.....

  • 48. 끄적끄적
    '12.2.26 5:29 PM (115.139.xxx.130)

    MB들어 연예인 더잡는건 사실.. 정치나 똑바로 했음 좋겠어요. kbs 막장으로 치닫는거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거고. 시청료 아까와요. 파업한다니 제자리좀 찾아서 공영방송 타이틀 부끄럽지않게 변화되길 기대해봅니다.

  • 49. 허허..
    '12.2.26 5:45 PM (208.115.xxx.226)

    가수로서 기본적 자질을 갖춘 사람은 있기는 한가 모르겠네요..
    자숙이니 뭐니..
    전 재능있는 아이들이 시간낭비하면서 자숙이니 뭐니하면서 술쳐먹고 셀카올리는
    그딴애들보다는 낫다고 보는데..

    더 웃긴건 판결난 사건 피해자 찾아서 인터뷰할시간에
    장자연사건이나 좀 캐고좀 다니지.
    기자가 기자답지 못한 넘들이 넘쳐나서 연예인들도, 제작사들도
    하다못해 광고내는 기업들조차 어디 기자무서워 뭘 할수나 있겠나 원....

  • 50.
    '12.2.26 5:47 PM (121.134.xxx.42)

    극소량, 일회성 ㅋ
    대마초에 대한 이중잣대 웃깁니다
    이럴땐 검찰에 대한 신뢰가 또 상당하네요
    누가 하면 불륜, 누가 하면 로맨스가 되는군요
    대마초 관련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이렇게 관대했던가 묻고싶네요~

  • 51. 헐...
    '12.2.26 5:59 PM (115.139.xxx.130)

    유가족대표 인터뷰떴네요. kbs 답안나오네요.. http://news.nate.com/view/20120226n08803?mid=e0102

  • 52. jk
    '12.2.26 6:14 PM (115.138.xxx.67)

    전 재능있는 아이들이 시간낭비하면서 자숙이니 뭐니하면서 술쳐먹고 셀카올리는 그딴애들보다는 낫다고 보는데..
    전 재능있는 아이들이 시간낭비하면서 자숙이니 뭐니하면서 술쳐먹고 셀카올리는 그딴애들보다는 낫다고 보는데..
    전 재능있는 아이들이 시간낭비하면서 자숙이니 뭐니하면서 술쳐먹고 셀카올리는 그딴애들보다는 낫다고 보는데..
    전 재능있는 아이들이 시간낭비하면서 자숙이니 뭐니하면서 술쳐먹고 셀카올리는 그딴애들보다는 낫다고 보는데..
    전 재능있는 아이들이 시간낭비하면서 자숙이니 뭐니하면서 술쳐먹고 셀카올리는 그딴애들보다는 낫다고 보는데..




    청계천을 만드신 재능있는 쥐색히가 경제를 살릴거라고
    그래서 그 수많은 비리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쿡의 1천만이 넘는 유권자들이 생각했죠....


    ps.
    나 정말 천재인듯.. 문제의 정확한 핵심을 뚫고있다능.....

  • 53. 블루베리
    '12.2.26 8:22 PM (211.109.xxx.82) - 삭제된댓글

    kbs와 yg의 불편한 관계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뮤직뱅크의 pd가 거의 yg안티 수준인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정도니까요

    빅뱅이 작녕에 컴백할 때도 다른 가수들 컴백무대로 3곡 허용한 적이 있으면서도 yg한테는 콧대가 높다는 둥 컴백곡 1곡을 부를 생각이면 자기네 프로에 나오고 3곡은 절대 허용 못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었죠.

    그와는 반대로 sm과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sm이 그렇게 싫어하는 jyj에 대해서도 적대적인 기준으로 절대 출연불가를 외치고 다녔거든요.

    연예가중계가 정말 어이가 없었던 건...
    김용호라는 자칭타칭 sm빠이자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병자로 불리우는 기자와 인터넷 찌라시 언론의 대명사인 디스패치와 손을 잡고 그야말로 억지스러운 내용을 보도했다는 거예요.

    관심있는 분이라면 한번 김용호 기자의 그 간 행적을 찾아보시길...거의 상당수 연예인들의 공공의 적이고 가수 비로부터 고소도 당했던 유명한 사람이거든요.

    빅뱅의 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적어도 국민들의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 방송 kbs라면 좀 더 공정하게 사건을 다루고 분풀이식 혹은 너 죽어봐라식의 편성은 아니지 않나요?

  • 54. ...
    '12.2.26 9:05 PM (121.167.xxx.65)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202261835035...

    여기보면 유가족 대표가 분명히 대성 만났고 힐링캠프 내용 사실이라고 하네요.
    KBS 잘못하면 소송당할듯.

  • 55. jk
    '12.2.26 9:22 PM (115.138.xxx.67)

    주어가 없다라고 말했던 나경원의 말이 왜 누군가에게는 먹혀들어갔는지 이제 아시겠죠?

    빅뱅이 컴백을 하건 말건 나로서는 아무런 상관도 관심도 없지만 이번 사건은 참 재미있는 교훈을 주는듯....

    다만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그래도 입 꾹 닫고 있었을 뿐이고

  • 56. ㅇㅇ
    '12.2.26 9:41 PM (121.162.xxx.25)

    kbs와 yg 관계나 sbs와 yg 관계 다 이상하고 편파적인 거죠.
    대마 피우고 양성반응 나와서 기소유예 받은 일이 없었으면 연중에서 다룰 일 없어요.
    잘못이 있었는데 아무 일 없던 듯 상업 활동 다하고 컴백하는 거에 연중이 문제제기 한 거고 맞는 말 같은데요.

  • 57. 글쎄
    '12.2.26 9:48 PM (175.114.xxx.86)

    편파나 마나. 빅뱅 지드래곤 그렇게 표절하고도 뻔뻔히 나와서 재능이라고
    들먹이는거 역거워요. 정말 가식적이어서 웃기고요. 승리 무시할
    때 인성이 보여요. 친하건 안 친하건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참 재수없어요.
    컴백하는 거 보다 좀 뻔뻔한거 사실아닌가요? 양현석도 k팝스타 할 때 좀
    박진영이 아무리 뻘짓을 해도 너무 스스럽없이 무시하는 게 꼭 지디가 승리한테
    하는 것과 같아요. 정말 옆에 그런 사람있으면 정말 야비하다고 느낄 것 같아요.
    정직하고 깔끔한 스타일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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