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려서 밥해먹어야 할텐데 사실 엄두가 안나요. 넘 거칠고 특히 묵은거라 더 그럴것 같은데
찹쌀하고 섞으면 좀 나을까요?
불려서 밥해먹어야 할텐데 사실 엄두가 안나요. 넘 거칠고 특히 묵은거라 더 그럴것 같은데
찹쌀하고 섞으면 좀 나을까요?
카톡에 현미 볶아 차로 드시는 분 계시던데........
묵은 현미도 괜찮을 것 같네요.
현미로 가래떡을 뽑아오셨더군요. 백미 가래떡에 비해 구수한 맛이 있어서 전 좋아하는데 다른 가족들이 별로 안좋아하네요ㅋㅋㅋ
현미차도 있고 가래떡도 하는군요? 함 알아봐야 겠어요. 감사함당^^
작년에 쌀벌레 생겨서 뻥튀기 알 작게(볶듯이) 튀겨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