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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인가요?

엄마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12-02-25 19:24:27

애들 방학인데 의욕이 없네요.

큰애가 이제 10살인데 공부하는것도 싫어하고 싫어하니까 저도 시키기 싫고

전업주부 5년차 집안일도 하기 싫고,

기회가 닿은다면 그냥 뛰쳐나가 살고 싶네요.

우울증인가요?

힘내서 집안일 함팡 해야 할까요??

작은 애 이번에 학교가는데..그냥 회사구해볼까요?

 

원래 과정의 하나인가요? 아이크니까 할일이 적어지니 의욕상실이 되네요.

선배님들 이러다가 직장구하시는건가요??

IP : 113.10.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5 7:25 PM (121.181.xxx.239)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저도 의욕상실이에요...--;;;

  • 2. misshan
    '12.2.25 7:28 PM (211.202.xxx.13)

    우울증은 병입니다.
    감기걸린거같으면 병원가서 검사받아보는것처럼
    병이라는걸 인지하시고
    당연하게 편안한마음으로 병원가셔보세요
    한병원 계속가시는것보다 몇곳 가보셔서 나랑 가장 잘맞고 도움이 되시는
    의사분에게 도움을 받으세요
    마음의병
    우울증은 병입니다 .
    본인에게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 가족이나 부모님 자매 형제 친구등에게 이를 알리시고
    같이 가시는것또한 굉장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

  • 3. 생각이나
    '12.2.25 7:41 PM (175.201.xxx.239)

    저도 의욕상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재수하러 서울 간 딸이 보고 싶어요~~

  • 4. ...
    '12.2.25 8:45 PM (217.84.xxx.253)

    방학을 이용해 걍 큰맘먹고 식구들델고 해외요행이나 댕겨오세요.....라고 말하면 돌맞겠죠? 그럼 국내여행이라도?........

  • 5. jk
    '12.2.25 11:14 PM (115.138.xxx.67)

    우울증 환자는 상실될 의욕자체가 아예 없거나

    의욕이 없다는걸 가지고 고민하지 아나효.....

    걍 일시적인 기분의 기복이죠...

  • 6. misshan
    '12.2.26 3:13 AM (211.202.xxx.13)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살고싶으나 몸이 죽으려하는게 우울증입니다.

  • 7. 루비
    '12.2.26 2:49 PM (114.206.xxx.37)

    윗님 글 보고 3초 멍했네요
    정말 맞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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