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방학인데 의욕이 없네요.
큰애가 이제 10살인데 공부하는것도 싫어하고 싫어하니까 저도 시키기 싫고
전업주부 5년차 집안일도 하기 싫고,
기회가 닿은다면 그냥 뛰쳐나가 살고 싶네요.
우울증인가요?
힘내서 집안일 함팡 해야 할까요??
작은 애 이번에 학교가는데..그냥 회사구해볼까요?
원래 과정의 하나인가요? 아이크니까 할일이 적어지니 의욕상실이 되네요.
선배님들 이러다가 직장구하시는건가요??
애들 방학인데 의욕이 없네요.
큰애가 이제 10살인데 공부하는것도 싫어하고 싫어하니까 저도 시키기 싫고
전업주부 5년차 집안일도 하기 싫고,
기회가 닿은다면 그냥 뛰쳐나가 살고 싶네요.
우울증인가요?
힘내서 집안일 함팡 해야 할까요??
작은 애 이번에 학교가는데..그냥 회사구해볼까요?
원래 과정의 하나인가요? 아이크니까 할일이 적어지니 의욕상실이 되네요.
선배님들 이러다가 직장구하시는건가요??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저도 의욕상실이에요...--;;;
우울증은 병입니다.
감기걸린거같으면 병원가서 검사받아보는것처럼
병이라는걸 인지하시고
당연하게 편안한마음으로 병원가셔보세요
한병원 계속가시는것보다 몇곳 가보셔서 나랑 가장 잘맞고 도움이 되시는
의사분에게 도움을 받으세요
마음의병
우울증은 병입니다 .
본인에게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 가족이나 부모님 자매 형제 친구등에게 이를 알리시고
같이 가시는것또한 굉장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
저도 의욕상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재수하러 서울 간 딸이 보고 싶어요~~
방학을 이용해 걍 큰맘먹고 식구들델고 해외요행이나 댕겨오세요.....라고 말하면 돌맞겠죠? 그럼 국내여행이라도?........
우울증 환자는 상실될 의욕자체가 아예 없거나
의욕이 없다는걸 가지고 고민하지 아나효.....
걍 일시적인 기분의 기복이죠...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살고싶으나 몸이 죽으려하는게 우울증입니다.
윗님 글 보고 3초 멍했네요
정말 맞는 표현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0827 | 버럭 이영호 거짓말 들통~! 1 | 뻔대들! | 2012/04/05 | 617 |
90826 | 사진은 보고선 우리용민이를 욕하는지...참..바보같아.. 5 | 아주웃겨 | 2012/04/05 | 1,134 |
90825 | 내일 양복 사러 서울 가는데 할인매장 어디어디에 있나요? 3 | 지방사람 | 2012/04/05 | 4,365 |
90824 | 아차산역 신토불이 떡볶이 아세요? 19 | 분식녀 | 2012/04/05 | 4,626 |
90823 | 60대 엄마 플리츠플리츠의 주름옷.. 활용도 높을까요? 6 | ... | 2012/04/05 | 2,998 |
90822 | 문대성은 왜 사과 안한대요? 10 | 흠 | 2012/04/05 | 1,473 |
90821 | 4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4 | 세우실 | 2012/04/05 | 482 |
90820 | 어머니가 콜레스테롤이 너무 높으세요. 식단과 영양제 추천부탁드려.. 7 | 으잉 | 2012/04/05 | 2,618 |
90819 | k5 사려는데요 질문이요... 6 | 차차차 | 2012/04/05 | 1,737 |
90818 | 복희누나에서 견미리가 복남이 친엄마 아닌가요 ? 5 | ㅅㅅㅅ | 2012/04/05 | 1,493 |
90817 | 투표율 80%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19 | 투표해야산다.. | 2012/04/05 | 1,511 |
90816 | 문대성 건의 가장 고약한 점은 1 | ** | 2012/04/05 | 552 |
90815 | 문대서 받은 학위로~ 1 | 문대썽~ | 2012/04/05 | 595 |
90814 | 오늘만 같아라...너무 슬펐어요. 김갑수 옹..또 .. 3 | 어제티비 | 2012/04/05 | 1,088 |
90813 | 적도의 남자 시청률 많이 올랐네요!! 5 | ^^ | 2012/04/05 | 1,011 |
90812 | 연세드신분들 이유없는 1번지지 이해가 안되네요 6 | .. | 2012/04/05 | 539 |
90811 |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거 어떠세요 8 | 공공장소 | 2012/04/05 | 1,288 |
90810 | 저희동네는 정몽준이 유력한데요... 8 | 무식한질문 | 2012/04/05 | 1,294 |
90809 | 82 낚시질 흥하네요? 8춘문예 소감 9 | 뭐냐 | 2012/04/05 | 839 |
90808 | 문대썽~! 4 | 밀어줍시다!.. | 2012/04/05 | 575 |
90807 | 남자보는 안목좀 말해주세요 14 | 16649 | 2012/04/05 | 6,854 |
90806 | 여기 알바 삼대 못가 망한다. 2 | 버러지 | 2012/04/05 | 481 |
90805 | 시댁과의관계 2 | 고민상담 | 2012/04/05 | 1,233 |
90804 | 오일풀링하고 치약으로 양치하는건가요? 1 | 쓴맛이나요.. | 2012/04/05 | 2,276 |
90803 | 심한 보수..자칭 중도인 울 아버지가 방금 김용민 관련 방.. 4 | ^^ | 2012/04/05 | 1,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