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 음악중심-X-5라는 보이그룹 외모 초대박

대박 조회수 : 2,879
작성일 : 2012-02-25 16:26:53

집안 일 하다 티비를 틀었는데 오랜만에 음악프로그램을 보는데...

신생 보이그룹 같은데...X-5라는 얘들이 나왔는데...

헐~~~외모 초초대박이네요.

제가 여지껏 보아 온 보이 그룹 중 최고봉이네요.

하나하나 비쥬얼이 완전 키도 후덜덜.

참 요즘 남자애들은 키도 크고 체켝도 이쁘고 정말 얼굴도 너무 이쁘군요.

IP : 211.177.xxx.2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2.25 4:36 PM (175.192.xxx.73)

    이름 첨들어보는데 아이돌중 민호가 젤 잘생겼어요.

  • 2.
    '12.2.25 4:42 PM (115.20.xxx.80)

    누군가에겐 귀한 아들들일텐데 호빠가 뭡니까?
    무책임한 소리인거 알면 말 좀 가려서 하세요

  • 3. jk
    '12.2.25 4:46 PM (115.138.xxx.67)

    음...

    맞는지적이군요.

    쟤들이 뭐 이영애처럼 범법을 저지르거나 매춘해서 비난받아 마땅한 짓을 한것도 아닌데.....
    앞으로는 그런 표현을 지양하겠음.....

  • 4. jk
    '12.2.25 4:46 PM (115.138.xxx.67)

    그래서 반성의 의미로 댓글은 삭제~~~~~~~

  • 5. .....
    '12.2.25 4:54 PM (180.230.xxx.22)

    요즘 잘생긴 남자애들은 다 아이돌로 가는지
    눈이 호강하고 있네요
    음악프로하면 늘 챙겨보구요..
    저 44 아짐이예요

  • 6. 내참
    '12.2.25 5:04 PM (203.226.xxx.37)

    jk 언제는 자기 댓글은 절대 삭제 안 한다며.
    틀린 댓글이라 해도 놔둬야 나중에 보고 똑같은 잘못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삭제하지 않는다고 떠들 땐 언제고. 반성의 의미로 삭제?
    ... 웃기시는군... 미움 받아서 쫓겨날까 봐 눈치 보느라 근거 될 만한 걸 삭제하기로 방향을 바꿨다고, 왜 말을 못 해! ㅎㅎㅎㅎ
    보아하니 호빠가 어쩌고 하는 쓰레기 댓글 단 모양인데. 참... 때에 따라 말도 잘 바꾸고 그러면서도 곧은 척은 죽어도 해요. 그냥 고백하라니까...... 아줌마들 멍청하다고 맨날 욕하는 나지만 사실 그 덕에 아직 여기 있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 7. dy
    '12.2.25 5:05 PM (211.49.xxx.35)

    EXO 아닌가요?

  • 8. 쟤들은
    '12.2.25 5:08 PM (14.52.xxx.59)

    데뷔전부터 유~~명했어요
    연습생부터 날리던 외모 ㅎ

  • 9. ..
    '12.2.25 5:13 PM (61.102.xxx.162)

    혹시 sm에서 새로 나온 보이그룹 걔네들인가요?
    노래는 좋던데 얼굴은 아직 한번도 못봣어요

  • 10. ㅋㅋ
    '12.2.25 5:27 PM (210.216.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뮤뱅보고 눈호강했음 어쩜 다들 그리 잘생겼는지
    저도 웬만하면 요즘 보이그룹들 눈에 안차는데 갸들은 진짜 인정 대신 노란머리애는 약간 ...
    그리고 보이프렌드는 휴게소에서 같이 편의점에서 뭐사고해서 봤는데 진짜 하얗고 키크고 스키니 입었는데 다리는 젓가락이고 뭔가 환하대요 괜히 연예인이 아니더군요 저 소도시 사는데 그런 인물들은 세상에 태어나고 처음봄

  • 11. jk
    '12.2.25 6:15 PM (115.138.xxx.67)

    삭제안할려다가

    사실 고민을 쫌 하고는 쟤네들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그런 소리를 듣는건 옳지 않아서리
    그래서 삭제했다고 말하고는 삭제시켰음..

    쫌 이렇게 천재적인 jk님하의 행동을 본받으시압!!!!

    너님들은 jk님께서 지적해도 맨날 전혀 변화없이 반성도 하지 않고 행동에 변화도 없으니
    학습이라고는 전혀 안되니 그모양 그꼬라지잖슴?

    본인이 너님들을 보고
    [정말 저렇게 생각없이 학습능력없이 살아서는 안되겠다] 라는 생각에 맞는 말은 바로바로 받아들이는 것임...
    너님들의 평소 행동 쫌 생각해보시압...그리고 쫌 목위에 달린게 패션이 아니면 그걸 이용이라도 해보시압!!!!

  • 12. ㅇㅇ
    '12.2.25 6:18 PM (211.237.xxx.51)

    jk님은 이영애 관련 댓글 쓰지마셈
    범법이니 매춘이니 하는 소릴 하려면 한 집안과 한 인격체에 대한 중대한 모독이니
    증거를 들이밀고 그따위 소릴 하던가
    범법 매춘 소리를 어디서 함부로하는지
    jk님 추종하는 일부 정신빠진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들은 저런 댓글에 대해선 왜 침묵하는지 이해가 안감
    아 빅엿같아

  • 13. jk
    '12.2.25 6:23 PM (115.138.xxx.67)

    아니죠.. 이영애는 죽을때까지 씹을거에용~~~~~
    얼마나 자근자근 씹기에도 좋게 스스로 자폭을 했는지... ㅎㅎㅎㅎㅎㅎ

    매춘은 현행법상 위법이에요~~~~

    증거? 님 어디 아프셈?
    증거 뻔히 있는데도 누구나 다 아는데도 님은 왜 그걸 대놓고 부인하셈?

  • 14. ..
    '12.2.25 6:34 PM (222.108.xxx.101)

    목위에 달린 건 너님부터 좀 점검이 필요할 듯.ㅋㅋ
    뭐 저런 병맛이 다 있어 울컥하다가도 저게 내 자식은 아니지 저런 자식 공부시킨 너님 부모 생각하면 불쌍해서 입닫게 됨.
    지금 댓글놀이 할 시간에 부모님한테 싹싹 빌기 바람.
    등록금 대주며 공부시켜 주셨는데 맨날 하는 일이 여초 사이트 들어가서 아줌마들이랑 티격태격 하는 재미로 산다고, 사회에서 도태된것도 모잘라 요즘은 여기서도 말빨 밀려 약올라 바득거리는 너님 모습을 보면 얼마나 부모님 속이 썩어 문드러지겠음?
    보이그룸글에 악플달았다 지워서 참 장하심~ 학습능력 대단하심~ㅋㅋ 고딴 걸로 스스로 대단히 생각하니 지금 그 꼴이잖슴?

  • 15. jk
    '12.2.25 6:37 PM (115.138.xxx.67)

    어지간히도 할짓이 없나보군요... 쯧쯧쯧......

    그럼 전 발암물질은 자외선도 이제 끊겼으니 놀러나갑니당.. 빠이~~

    나중에 또 봐여... ^^

  • 16. ㅇㅇ
    '12.2.25 7:09 PM (211.237.xxx.51)

    증거 내놓으라니까 하는말이 뭐? 누구나 다 알아? 누가 아는데?
    증거가 빤히 어딨냐고
    아 부모욕 나오게 하네..
    저 인간이야 인간이 덜떨어져서 저따위 짓거리지만
    뭐 알고 보면 옳은말만 한다는둥 하는 추종자 아줌마들 나와서 저따위 댓글도 옹호 좀 해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137 대만 여행 조언 주세요. 9 .. 2012/02/27 1,695
75136 말 안하는 진실 입니다 7 진실 2012/02/27 1,368
75135 민족사관고등학교 어떤가요? 25 마크 2012/02/27 16,169
75134 아파트 층간소음 화장실소리요 5 .. 2012/02/27 2,557
75133 뉴스]박원순 시장 콘크리트 어항 청계천 잘못된 복원 손질한다 5 밝은태양 2012/02/27 1,140
75132 전주지역 심리치료나 상담기관...(급히 찾아요) 2 급해요 2012/02/27 2,719
75131 각종 송별회,환송회 같은 헤어지는 자리 눈물 나나요? 7 ... 2012/02/27 1,079
75130 애고.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먹고 싶다 6 뱃살 2012/02/27 1,237
75129 입주 중국 아주머니 좀 봐주세요 8 괜찮은분인지.. 2012/02/27 1,708
75128 똑똑한데 성적안나오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21 고민맘 2012/02/27 4,607
75127 이게독수공방이군요.. 2 꼬꼬댁 2012/02/27 953
75126 민주당은 광주에서 투신자살한분 빈소에 조화도 안보낸듯.. 1 ㅠㅠ 2012/02/27 1,046
75125 대학 입학식 2 --- 2012/02/27 927
75124 봉주6회녹음했다네요, 7 미네랄 2012/02/27 1,293
75123 애들하고 뭐하고 시간보내세요 하루종일 3 엄마 2012/02/27 1,021
75122 부모님 집에 두고온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어요. 7 .... 2012/02/27 1,366
75121 혹시 약사분들 계시면 질문좀 드립니다~ 2 ... 2012/02/27 841
75120 암웨이 디톡스 프로그램 효과 있는지요? 3 ........ 2012/02/27 25,389
75119 근데 왜 요즘은 잘생긴 배우가 안나올까요? 6 마크 2012/02/27 1,797
75118 하이킥은 박하선씨가 젤 웃긴가보네요. 6 yy 2012/02/27 2,293
75117 저희남편이 인상깊게 들은 말.... 1 투덜이스머프.. 2012/02/27 1,087
75116 엄마가 전원주택을 팔자네요 3 괴로비 2012/02/27 3,201
75115 하나밖에 없는 동생 6 남동생 2012/02/27 1,906
75114 애슐리 넘 가고픈데... 22 애슐.. 2012/02/27 9,557
75113 군에 있는 아들이 부사관 신청을 하겠다는데.... 11 군인맘 2012/02/27 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