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시켜먹고 남은 치킨!! 뭐 해먹을 수 있을까요?

아지아지 조회수 : 943
작성일 : 2012-02-25 11:44:57
어제 시켜먹고 치킨이 4조각정도 남아서요..
이걸로 점심 해먹으려고하거든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닭김치볶음,  볶음밥,  치킨덥밥등 다양한게
뭐가 제일 맛있을까요?
IP : 118.33.xxx.1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5 11:47 AM (180.64.xxx.26)

    살만 발라서 샐러드 해드세요.

  • 2. ^^
    '12.2.25 11:48 AM (218.52.xxx.41)

    살만 발라서 카레.정말 맛있어요

  • 3. 아지아지
    '12.2.25 11:50 AM (118.33.xxx.159)

    혹시 점심반찬으로 해먹을수있는거 없을까요?
    점심 반찬이 딱히 없어서...

  • 4. ....
    '12.2.25 12:02 PM (69.112.xxx.50)

    샐러드 좋은데요. 살만 발라서 해도 되고 그냥 데워서 야채랑 토마토 넣고 허니머스터드 뿌려 먹음
    한끼 식사로도 좋고..
    아님 살만 발라서 집에 있는 야채랑 마요네즈랑 머스터드 약간 넣고 버무린 다음에 치즈넣고 핫 파니니.
    또띠아 있으시면 집에 있는 야채랑 같이 넣고 마요+케첩 섞은 거 넣고 돌돌말아 드셔도 좋고..
    아님 또띠아 치킨피자도 좋고...

  • 5. ...
    '12.2.25 12:26 PM (180.64.xxx.26)

    닭도탕 처럼 해도 괜찮아요.
    대신 간을 좀 약하게 하고 감자는 얄팍하게 썰어서 하세요.

  • 6. 쓸개코
    '12.2.25 12:34 PM (122.36.xxx.111)

    카레해보세요 저 윗님 말씀대로 정말 맛있어요~

  • 7. annielory
    '12.2.25 2:43 PM (184.152.xxx.195)

    자주하던 것. 치킨 먹고나서 남으면 사실...
    닭고기가 많이 말라있거나 딱딱해져있어요.
    수분을 넣어주는 요리가 좋을듯해요.
    전 치킨 혼자 시켜 먹고 담날 뜯어서 닭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35 바람피우다 걸린 남편 웃겨서 45 ..... 2012/03/28 16,103
87334 (펌)일본 생산 과자가 한국 브랜드로 둔갑 10 헐헐 2012/03/28 1,618
87333 아이 낳은 이후 성욕이 완전 감퇴했어요 ㅠㅠ 5 에휴 2012/03/28 2,349
87332 입주도우미 알려주세요.. 2 입주도우미 2012/03/28 750
87331 제발 좀 댓글 맘에 안든다고 원글 좀 지우지 마세요(골프화얘기).. 5 ㅉㅉㅉ 2012/03/28 1,082
87330 영국,스위스,이태리 여행..조언부탁드려요 7 여행 2012/03/28 962
87329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10가지 식생활과 건강원칙 8 행복바이러스.. 2012/03/28 3,663
87328 감기가 나았어도 몸이 여전히 아프네여 1 ** 2012/03/28 510
87327 “총선 현수막이 햇빛 다 막아” 미치겠어요 랄랄라 2012/03/28 392
87326 생리량 늘고 붓고..이거 왜 그럴까요? 2 헤라 2012/03/28 908
87325 담임샘에게 털어놓으니 맘이 편안해졌어요. 3 진작털어놓을.. 2012/03/28 1,881
87324 수학시험만 보면 가슴이 뛰면서 불안함이 심해.. 5 파란자전거 2012/03/28 1,239
87323 정리중 1 정리중 2012/03/28 478
87322 왜 나꼼수의 10.26 부정사건추적은 언급이 안될까요? 4 111 2012/03/28 1,143
87321 일반이사 해보신분~ 3 이사비 2012/03/28 946
87320 문대성이 참 야망이 큰 거 같아요. 14 .... 2012/03/28 2,934
87319 경력단절후 재취업 성공하신 전업맘 계세요 다니나 2012/03/28 711
87318 제사 간단히 지내시는분이요~~~ 4 궁금이 2012/03/28 2,994
87317 내일 집에 손님이 오는데요.이렇게 차리면 어떨른지요??? 3 손님초대 2012/03/28 829
87316 세수비누냄새, 하얀 빨래,그리고 봄날. 양한마리 2012/03/28 685
87315 마크 제이콥스 가방 한번 만 더 봐주실래요;; 8 봄가방 2012/03/28 2,303
87314 3G 안쓰면 카톡 안하는게 낫겠죠? 7 흐음... 2012/03/28 1,707
87313 이럴땐 시댁에 아기 두고 가야하나요?? 6 시누이 결혼.. 2012/03/28 1,025
87312 !!~~~~~~~~~~~~ 한국 경제 ~~~~~~~~~~~(.. 7 신입사원임 2012/03/28 872
87311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짱구엄마 2012/03/28 1,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