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고소자인 김지태씨 차남 김영우씨가 하는 말이..
박근혜씨는 사과할 필요 없고.
최필립 현 장학회장의 거취를 논하는것도 적절치않고.
더불어. 박전 대통령이 장학회를 통해
4만명이상의 인재를 키워낸점은 인정해 줘야 한다는군요.
이 정도면 문재인이 더 이상 주절거릴 건이 아닌듯 한데요?
특정인의 영향력 하에 있다는 점으로 문제를 삼을거 같으면.
세상 모든 장학회는 다 부조리지..
정수장학회 명칭은 아버지 호로바뀌어야 한다고 했고 정수장학회가 특정인의 영향력하에 있는 것은 문제라고 했습니다... 원글님 끝까지 기사를 써야죠.. 이런식은 곤란합니다.
운덩어리님,기사를 제대로 가져 오셔야죠~~
원글님 난독증 있으실까요? 아님 편한대로 해석하는 유체이탈 해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