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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 장농등...

궁금 조회수 : 4,874
작성일 : 2012-02-24 17:33:51
결혼을 준비하고있습니다.......엄마 말씀이 장농은    아이가 태아나면  다흠집내고한다고 저렴한것으로 사고 아이들 다 큰뒤에 좋은것 사라는데 맞는야기인지요..또 냉장고도 대형으로사지말고 중간것으로사라는데..(식구가 적으니 10년후 큰것으로하라고,김치냉장고도있으니) 경험자언니들 어찌해야하나요
IP : 121.179.xxx.7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12.2.24 5:37 PM (180.70.xxx.188)

    저라면 어머니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살다보니 진짜 어른들 말씀이 틀린게 없더라구요

    허나...새출발 하시는 새댁 입장에선 뭐든 크고 좋은거 사고 싶은
    원글님 마음도 이해 합니다.
    남편 되시는분과 의논해서 고르세요^^

    결혼 축하 합니다^^

  • 2. ..........
    '12.2.24 5:39 PM (112.151.xxx.70)

    마자요..걍 아주저가는 또 1~2년도 못쓰니..걍 애들클때까지..보통 7살이상되면 낙서같은거 안하더라구요..물건조심할줄도 알구요..그냥 중가정도로 10년가까이 쓴다생각하고 쓰세요. 냉장고도 걍 보통인걸로 왜냐면 비싸게 사도 5년만지나면 유행지나서 또 바꾸고싶어요..

  • 3. 아니요.
    '12.2.24 5:43 PM (222.237.xxx.17)

    저는 처음부터 괜찮은걸로 사서 오래 쓴다에 한표입니다.
    10년 이상씩은 쓰니까 너무 싼걸로 하지는 마세요.
    친정어머니께서 경제적인 문제로 그러시는게 아니라면요.

  • 4. 이건..
    '12.2.24 5:44 PM (119.194.xxx.7)

    아닌거 같은데요..
    다른건 줄여도 냉장고 장농은 좋은거하셔야죠..
    애클때까지 최소 10년이상은 보는데 그동안 저렴한 농 이사하다 고장나고 불편해서 바꾸겠네요..
    냉장고도 최대로 큰거사도 금방 작아서 못쓰는데요..
    차라리 다른거 아끼시고 농과 냉장고는 좋은거하세요..

  • 5. 123
    '12.2.24 5:45 PM (218.53.xxx.80)

    생각해보니 제 어머니께서 시집 오실때 장만했던 장농을 제가 많이도 흠집을 내놨더군요.

    물론 아직도 쓰고 계시지만...ㅎ

  • 6. ...
    '12.2.24 5:45 PM (112.219.xxx.205)

    아이도 아이 나름이라 애 둘 키우면서 10년 썼어도 장농 망가뜨리진 않았어요. 오히려 이사가면서 망가졌죠. 집이 자가고 이사 계획 없으면 좋은 거 사시고, 전월세면 비싼건 필요없어요~

  • 7. ...
    '12.2.24 5:46 PM (112.219.xxx.205)

    냉장고는 그리고 형편 되면 큰게 좋아요. 가전은 본인 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제품 사는게 돈버는일이에요.

  • 8. ...
    '12.2.24 5:49 PM (211.228.xxx.71)

    그래도 그때 사야지 나중에 사려면 따로 돈마련해서 사기 쉽지 않아요

    그땐 그때대로 아이들 교육비며 기타 들어가는돈이 많아 장농이며 가전제품 살 여유돈이 잘 마련되지 않아요

    전 따로 돈 모아두었는데도 아이밑에 들어갈일이 생기니깐 그돈 부셔서 써버렸어요

  • 9. ..
    '12.2.24 5:52 PM (1.225.xxx.61)

    엄마 말대로 하다가는 평생 좋은거 못써봅니다.
    우리언니, 결혼 28넌 저 26년차라도 결혼때 한 장롱 아직껏 잘 쓰고 있어요.
    애들이 개구진것도 엄마가 애 습관 들이기 마련이지요.
    언니네 애들 우리애들 그 누구도 장롤에 흠집내고 낙서하고 그런 일 없어요.

  • 10. 잡다구리한것은
    '12.2.24 5:55 PM (116.122.xxx.90)

    줄이시고 주종목은 좋은제품으로 하세요.
    겉모양만 화려한것보다 심플하고 견고하고 내용이 좋은걸루요.
    예를 들면 에어콘도 잡다한 기능다 빼고 원래의 기능만 있는것이라든가
    가구도 얇은 필름지 바른 mdf 같은것 말고 원목이거나
    실용적이고 실속적인걸루 오래 쓰면 좋지요.
    오래전에 보루네오가구 같은 종류는 유행도 안타고 싫증도 잘 안나고
    지금 보아도 질리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참튼튼했었는데요.
    요즘은 마음에 드는 디자인벤쳐스 하얀 원목 나무재질 같은것도 예쁘던데요.

  • 11. ..
    '12.2.24 5:56 PM (110.13.xxx.156)

    어머니 말씀 처럼 하면 평생 싸구려만 사야되요
    어머님이 결혼자금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결혼때산 장농 가전 10년은 쓰는데요
    장농이랑 가전은 10년은 생각하고 사야해요
    아이 태어나도 요즘 1,2명만 낳아서
    옛날 우리 처럼 3명 5명 낳지 않아 가구 멀쩡해요

  • 12. 윗글의 ...님 말씀에
    '12.2.24 5:57 PM (116.122.xxx.90)

    공감백만표입니다.

  • 13. 집에 맞춰서
    '12.2.24 5:57 PM (211.63.xxx.199)

    집에 맞춰서 가구나 가전 들이세요
    너무 싸구려는 안좋으니 리바트나 한샘 뭐 이 정도로 하세요
    냉장고는 너무 대형 필요없어요
    전 680 리터로 4인가족 쓰는데 안 부족해요
    차라리 나중에 딤채를 하나 더 장만하세요

  • 14. 글쎄
    '12.2.24 5:59 PM (211.219.xxx.40)

    이사를 자주 다니면 망가지겠지만 아이들이 장롱 망가뜨리는건 본 적이 없어요. 냉장고도 좀 큰 게 낫지 않나요? 전 15년전 결혼할때 산 냉장고 아직도 잘 씁니다. 제 생각엔 냉장고, 장롱은 좋은거 하셔도 되는데, 거실에 있는 체이블, 장식장, 이런게 오히려 더 잘 망가지고 애 키울때 위험요소가 되는거 같아요. 뾰족한 디자인, 유리테이블 이런거요... 소파는 애들이 망가뜨리는거 많이 봤구요.

  • 15. 이사
    '12.2.24 6:05 PM (175.197.xxx.44)

    전세면 이사가면서 가구가 많이 흠집이 납니다. 요즘 붙박이장있는데도 있으니까 어머님 말씀에 따르셔도 좋을것 같아요.
    냉장고는 이사가도 상관없지만 김.냉이 있다면 그것또한 어머님 말씀에 따르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저역시 이사 십년에 집장만 하면서 신혼때 가구며 전자제품 거의 다 바꾸었습니다.

    가구나 가전 모두 유행이 있는지라 비싼것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집사서 좋은것 갖춰 놓으니 정말 뿌듯합니다. 또한 신혼때완 또다른 안목도 생겨서 다들 집도 잘꾸몄다는
    소리도 듣구요.

    어른 말씀 허투루 들을일은 아니란 생각 살면서 많이 합니다.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한 가정 꾸리길 바랄께요 ^^

  • 16. 오드리
    '12.2.24 6:07 PM (121.152.xxx.111)

    전세라면 자주 이사다니면서 가구 망가지고 하니까,..
    좋은 거 살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근데.. 보통 냉장고나 세탁기는 큰거 하라고 하지 않나요??
    김냉 있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전 김냉이 없어서 냉장고 큰거라서 다행이다 싶어요.
    삼성에서 나온 제일 큰 용량 냉장고 쓰고 있어요.

  • 17. ..
    '12.2.24 6:15 PM (121.200.xxx.172)

    싼거 사시면 장농 볼때마다
    바꾸고 싶어 미칩니다...
    적당히 좋은 거 사시길...

  • 18. 제 경우
    '12.2.24 6:20 PM (116.37.xxx.46)

    작년에 결혼했어요
    장농은 10년 정도 쓸 안질리는 심플한 디자인 하얀색으로 가구 단지가서 중저가 브랜드 샀어요 만족하구요
    냉장고는 김냉에 720리터 양문샀는데 만족합니다
    냉동실이랑 과일 야채칸 김냉 빈자리 별로 없어요 전업에 요리 좋아하거든요

  • 19. 튼튼한 제품
    '12.2.24 6:34 PM (58.143.xxx.53)

    구입해서 오래 쓰느게 나을듯합니다
    냉장고는 큰걸로 사는게 쓰기 편할테고
    결혼 14년차 제 경험으로는 그러네요

  • 20. 이건...
    '12.2.24 6:39 PM (115.137.xxx.213)

    누구에게 물어보고 말고하는게 아닙니다.

    친정어머니 뜻 거스르고 후회 안될까요 본인의 살날에 약간의 서운함은 있을지언정 결혼 빌미로 가족과 부딪히는 과오는 범하지 않도록, 현명하시길 바랍니다

    장농 천만원 짜리와 백만원짜리의 가치는 정말 암것도 아닙니다만 엄마 맘 상하게 한건 두고두고 눈물 납니다

    새엄마 아니시면 본인 돈 있어도 엄마께 드리고 해주시는대로 받으세요


    남편도 살살 꼬셔보세요 나중에 더좋은거 하자고 엄마생각대로 받고싶다고...


    울엄마 당신 뜻대로 싼가구 해주셨는데, (장농만 한샘)여태 불편 없습니다 식탁 다 부서져가지만 알뜰히 사는 재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전세집에 커튼만 3백하는 신부, 당의 6백만원짜리 하는 신부 봤지만 지금 그런 헛돈 안쓴게 다행입니다 남들 눈 말고 내가족 상처안받게 내살림 동 안나게 실속챙기는 축복받는 신부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21. ㅇㅇ
    '12.2.24 6:53 PM (211.237.xxx.51)

    전 리@트 꺼 22년 전에 105만원 주고 장롱 화장대 셋트 했던거 지금껏 쓰고 있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장롱 좋다고..방이 다 환하다고.. 합니다..
    그냥 심플한 연노랑? 크림색 하이그로시인데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 키웠죠... 지금 고등학생 되는 딸..
    근데 아이가 장롱가지고 장난은 안쳤어요.. 딸이라서 그랬나?
    암튼 저는 장롱까지 망가뜨릴만큼 장난이 심한 아이는 못봤고..
    혹시 망가뜨릴만큼 장난이 심하다 해도 부모가 제어하지 않나요?

  • 22. .....
    '12.2.24 7:00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아예 첨부터 안샀으면 살림이 많아지면서 장롱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 아쉬워서 살지 몰라도
    싼 거라도 있으면 새로 바꾸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어머님 말씀도 틀린 건 아닌데, 그러다보면 살게 없어요.
    2-3년 지나면 유행 지날 건데 뭐하러 사... 뭐 이런생각에....

  • 23. 못돌이맘
    '12.2.24 7:01 PM (119.69.xxx.144)

    전세나 월세 얻어서 이사를 자주다녀야한다면 어머님말씀이 맞구요, 내집마련해서 들어가서 키운다면 크게 망가질일 없어요.

    혼수가구들 결혼생활 15년차지만 지금까지 잘쓰고있습니다.

  • 24. ㅇㅇㅇㅇ
    '12.2.24 7:01 PM (121.130.xxx.78)

    18년전 바로크 화이트워시 장농 (300만원대로 기억) 아직도 잘써요.
    한때는 붙박이장으로 개비하고 싶어 없애려고 했는데
    지금봐도 그만한 장농 없다 싶어요.
    당시에도 천만원대 이태리 장농 (리오가구 스타일) 해가는 사람도 있었지만
    전 심플한 걸 좋아해서 화이트워시로 했는데 싫증도 안나고 유행도 안타고
    분위기도 화사해서 좋아요.
    저도 딸 아들 키웠습니다만. 이사는 딱 1번 했구요.
    화이트워시 특성인지 흠집 하나 안보입니다.

    너무 비싼 것도 안좋지만 넘 싸구려는 비추예요.

  • 25. 저는
    '12.2.24 7:02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좋은거 사는것에 한표요.
    아이가 장농 망가뜨리지 않아요
    오히려 싸구려 장농이 변색되고 문짝이 덜렁거리는 상황이 되버리죠
    좋은건 견고하고 품질이 좋아서 오래될수록 가구색이 이뻐지는것같아요.

    혹시 엄마가 힘들어서 혼수하기 무리가 되서 저렴한걸로 구입하려는게 아니라면 좋은걸로 추천해요.

  • 26. ...
    '12.2.24 7:11 PM (180.64.xxx.147)

    장농은 요새 붙박이도 많고 그래서 괜찮은 디자인의 중저가로 하고 냉장고는 큰 걸로 하세요.

  • 27. 예산이 적으면
    '12.2.24 7:17 PM (119.203.xxx.194)

    품목을 줄이는것이 현명한 소비입니다.
    언니 결혼할 때 구입한 장농 30년째 사용중(목재가 너무 좋은거라고 화이트로 리폼)
    저 23년째 사용하고 있어요.
    언니는 저보다 이사 더 많이 했고,
    전 이사 4번 했습니다.
    가전도 오래 사용하는 것이니 본인 마음에 드는 것으로 사시고
    (티브이나 냉장고는 큰게 좋아요.)
    차리리 자잘한 것들을 생략하세요.

  • 28. /////
    '12.2.24 7:19 PM (121.160.xxx.6)

    요즘 장농은 잘 나와서 10년 써도 멀쩡해요.
    이사 다니고, 아이 있어도 기스하나 없네요. 잘 샀다고 볼때마다 뿌듯....
    친구네는 싼 거 샀다가 볼때마다 싼티난다고 바꾸고 싶다고 해요.
    냉장고도 오래 쓰니까 큰 거 살래요.

  • 29. 저는
    '12.2.24 7:30 PM (58.231.xxx.7)

    좋은거 사는게 나은것 같아요. 장농은 애기 낳으면 망가진다고 하는데 싼 장농은 들여놓으면 냄새 엄청 나요. 금방 질리고요. 붙박이장으로 쓰다가 나중에 장농살거 아니면 차라리 제대로 사는게 좋을것 같아요. 또 살다보면 새 살림 목돈 들이기가 쉽지 않고요.
    냉장고도 김치 냉장고 사실거 아니면 큰게 좋아요. 살다가 식구 늘면 그때 김냉 사는게 나은데 둘이 있어도 큰 냉장고 금방 차요. 둘이 살땐 김치냉장고까진 필요 없구요. 특히 김치나 재료들 때문에 양문이어도 클수록 좋더라구요.

  • 30. 삼초
    '12.2.24 7:52 PM (58.229.xxx.154)

    저는 어머님 말씀에 한표요~.
    장농이 생각보다 애들한테 좋은 놀잇감이 되기도 한다는걸 자주 보아왔구요.
    (초등학생아들두놈이 대못을 박아놔서 지어미 가슴에 대못치고..
    구멍때문에 못안뽑고 그냥 사는 친구도 있어요.)
    장농이 크면 클수록 자주 입지 않는 옷들이 많이 생깁니다.
    냉장고는 적게 갈수록 음식을 경제적이고 알뜰하게 계획하실 수 있을거예요. 장농만큼 큰 냉장고는
    냉동실에 바리바리 싸서 처박히는 음식들로 분명히 스트레스 받으실거예요.
    여기 글 올리시는 분...살림에 관한 노하우 글 정말 실감하면서 읽고있거든요.

  • 31. 투덜이스머프
    '12.2.24 8:03 PM (14.63.xxx.111)

    전 어머님 말씀 반대합니다.^^

    보통은 그렇게들 말씀 많이 하시지만
    실제론 좀 다르더라구요.

    전 결혼할 때 장농은 아주 좋은 걸로 했구요.
    이사도 남편 공무원이라 자주 다녔고, 심지어 외국도 두번 다녀와서 창고에도 넣어놨었습니다.
    그런데 20년 됐는데 아직 튼튼해요.
    문짝이 좀 안맞을려고 하다가 좀 조이고 손보면 다시 좋아져요.

    반대로 저희 동서는 저랑 비슷한 때 결혼했고 장농을 싼 걸로 했는데
    그거 쓰는 내내 마음에 안들어하고 바꾸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다
    끝내 얼마 안돼서 바꿨어요.

    전 좋은 장롱 사시라고 권해드립니다.

  • 32. 아뇨
    '12.2.24 9:23 PM (14.52.xxx.59)

    혼수에 제일 큰 비중이 장농과 냉장고인데 좋은거 사세요
    김냉있으면 사이즈는 좀 줄여도 되겠지만 너무 작은거 사실 필요 없구요
    장도 애들이 망가뜨리지 않아요
    전 애 둘 키웠지만 아들도 가구에 흠집 내지 않았고 설사 그렇다해도 문 닫아놓으면 거실에서 주로 놀잖아요
    처음부터 좋은거해서 아끼면서 쓰는게 더 좋아요,그럴때 아니면 내 돈내고 비싼거 또 사거나,평생 싸구려 써야 하니까요

  • 33. 그때 좋은 거 사야
    '12.2.24 10:40 PM (219.241.xxx.63)

    살다가 좋은 거 사지 생각하지만 쉽지 않아요.결혼할 때 좋은 거 사는게 좋아요.저렴해서 산 것들은 두고두고 후회되요

  • 34. .. . .
    '12.2.25 5:47 PM (116.37.xxx.204)

    대체로결혼 일년안 되도 대체 저걸 왜샀나하는경우가 많지요.
    좋은거, 나쁜것 문제보다 내살림 살아보면 취향이 달라지더군요.
    이것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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