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부항뜨고 피 빼는거 다들 하시죠?

괜찮죠... 조회수 : 7,058
작성일 : 2012-02-24 16:38:09

어깨가 너무 뭉쳐서

한의원에서 침.부항등을 자주 하게 됬는데 부항뜨고 피를 빼고 나면 한결 개운하더라구요.

1~2달은 침.부항잘 놔주시더니 계속 약 먹으라고 권유하니 불편해서 갈수가 있어야지요.

82님들은 어떠나싶어서 여쭙네요...

 

 

 

 

IP : 121.133.xxx.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4 4:39 PM (211.244.xxx.39)

    우리집은 안함........

  • 2. ...
    '12.2.24 4:42 PM (121.181.xxx.239)

    한번도 안해봤는데요.

  • 3. 프린
    '12.2.24 4:42 PM (118.32.xxx.118)

    저희도 안해요..

  • 4. 삼층 사는 녀자..
    '12.2.24 4:43 PM (125.130.xxx.155)

    다들 하지는 않는데요...^^사다 놓고 집에서 하면 돈 안들고 좋죠..
    저도 하나 구입해볼까 생각중인데..혼자 부황뜨는거 할 수 있나요?

  • 5. 저는합니다.
    '12.2.24 4:45 PM (118.127.xxx.211)

    다들 하지는 않는데 저희는 합니다.. 참 간단한데 피뽑는거라서 거부감 느끼는 분들이 많죠^^ 저희는 부황의 마지막단계라고 할 수 있는 물빼기도 합니다^^

  • 6. 부항은
    '12.2.24 4:48 PM (59.86.xxx.18)

    하는데요 피는 안뽑아 봤어요 무서워서

  • 7. ..
    '12.2.24 4:54 PM (124.50.xxx.7)

    부항은 괜찮을거 같은데..사혈은 한의원에서 해야죠

  • 8. ...
    '12.2.24 5:23 PM (116.43.xxx.100)

    사혈하는것은 감염의 위험때문에...집에서 좀 꺼려요...그냥 부황뜨기만 가끔..

  • 9. 검은나비
    '12.2.24 5:24 PM (125.7.xxx.25)

    반신욕하세요....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한 달만 하시면 효과볼 수 있어요...

  • 10. 사혈은...별로..
    '12.2.24 5:45 PM (211.38.xxx.29)

    한의사가 집에서 부항 뜨는 건 괜찮다고 했는데..
    사혈은 하면 안된다고 하던데요..
    한의원에서도 사혈 하려고 하면 한의사가 꼭 확인해서 하더라구요..
    간호사 시키는 것도 안된다면서요..
    부항만 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 11. ..
    '12.2.24 6:00 PM (1.225.xxx.61)

    부항이나 사혈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빈혈이 오고 감염이 생기는 등 악순환이 옵니다.

  • 12. ---
    '12.2.24 6:02 PM (112.216.xxx.98)

    무서워서 해본적 없어요.

  • 13. 저도
    '12.2.24 7:0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무서워서 해본적 없어요.22222

  • 14. 그냥
    '12.2.24 7:08 PM (58.231.xxx.7)

    부항만 뜨고 사혈은 안해요. 뉴스에서 사혈은 잘못하면 감염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부항떠보면 사혈한게 시원하긴 하던데 그냥 한의원가서 하고요. 집에선 무서워서 그냥 부항만 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48 전은진씨는 하는 말들이 참 이뻐요. 2 위탄 2012/03/23 2,474
87047 담배녀 응징 동영상 보셨나요? 4 .. 2012/03/23 1,796
87046 사랑과 전쟁2 여기 올라왔던 불륜으로 오해받아 복수했던 그 얘기.. 12 2012/03/23 10,737
87045 오늘 사랑과 전쟁2는.. 저도 소문으로 듣던 실화네요. 8 지금 2012/03/23 10,135
87044 지금 하는 사랑과 전쟁 1 판춘문예 2012/03/23 1,415
87043 거북이와 나는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넜다.... 해석이 어떻게.. 4 거북테스트 2012/03/23 1,577
87042 엄마가 몇달째 설사를 하신다는데... 16 2012/03/23 4,919
87041 "한국만큼 기형적인 곳은 세계에서 없다" 1 샬랄라 2012/03/23 1,850
87040 82 이곳만 들어오면 속도가 느려지는지요? 2 2012/03/23 793
87039 위탄 누가 탈락했나요?? 3 .. 2012/03/23 2,102
87038 sharp-(rd-em500) 전자사전 팝니다 2 사랑지민 2012/03/23 955
87037 피부가 까만 사람은 무슨 색 옷이 잘 받나요? 23 .. 2012/03/23 40,121
87036 아이때문에 걱정스러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고민 2012/03/23 1,779
87035 참기름으로 해보았는데 의문이 드는건 4 궁금 2012/03/23 2,624
87034 아래위층소음 미치겠어요!! 6 미쳐버리겠네.. 2012/03/23 2,026
87033 아직도 이름부를때 이렇게 부르나요?? 10 리플리 2012/03/23 2,195
87032 밑에 케이티 늦는다는 글에 댓글달다가.. 2 분통 케이티.. 2012/03/23 765
87031 한명숙대표님 얼굴이 반쪽이네요.. 13 。。 2012/03/23 2,026
87030 정형돈 지금 돈까스 파네요 ㅋㅋ 7 2012/03/23 2,312
87029 아이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요? 6 현사랑 2012/03/23 1,026
87028 우리딸이 알려준 문제에 답좀 주세요 20 낑깡 2012/03/23 2,223
87027 문컵 사용 후기. 26 문컵 2012/03/23 5,847
87026 무슨 낙으로 사세요? 10 낙낙 2012/03/23 2,013
87025 예전에 일본 여행 가이드에게 들은 이야기인데요 50 자살 2012/03/23 18,955
87024 아이는 너무 좋아하는데 엄마는 너무너무 싫을때 어떻게하죠?? 10 보내야하나요.. 2012/03/23 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