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에 전화 통화 얼마나 하세요?

...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2-02-24 15:50:54

40대 후반이 되다보니 좀 무기력해지는거 같아요.

꼭 저만 더 그런 생각도 들고요. 아침에 식구들 챙겨서 보내면 빈집을 휘 둘러보고는 아침부터 통화를 하기 시작해요.

생각해도 한심해서 원....

전화해도 별 쓸데없는게 대부분인데, 어떻게 하면 이 병을 고칠까요?

좀 활동적으로 살고싶은데, 몸이 안 따라주네요.

 

IP : 182.68.xxx.1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4 7:54 PM (118.129.xxx.80)

    문화생활해보세요 아님 아침부터등산가는것두괜찮구요 동네에 등산하는사람들과 같이 등산하는것도
    좋을거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332 새가슴... 아이패드 배달 왔는데 못 뜯어보고 있어요.. 12 ... 2012/05/31 2,105
114331 들어가세요~ 라는 말 6 ㅡ.ㅡ 2012/05/31 1,928
114330 제발 좀 가르쳐주세요 1 ㅜㅜ 2012/05/31 755
114329 더킹 안하니까 진짜 섭섭하네요... 9 000 2012/05/31 1,364
114328 활액막염이라는데요... 2 병원문의 2012/05/31 1,056
114327 돌 된 조카가 여러가지 동물그림에서 다섯개정도를 구분을 해요.... 11 향기 2012/05/31 1,860
114326 남편한테ㅡ점심 메뉴를 고르라했어요. 7 으아니 2012/05/31 1,749
114325 혀에서 냄새가 나는데 헬리코박터가 영향일 수 있을까요 이상타 2012/05/31 1,350
114324 혹시 코스트코에서 파는 아에게(AEG) 토네이도 청소기 써보신분.. 코스트코 2012/05/31 1,412
114323 결혼이 늦어지는 미혼이면 정말 건강에 이상이 있을까요?(가슴쪽이.. 2 .. 2012/05/31 1,257
114322 시댁,친정 둘다 가난하면 참 퍽퍽하네요. 9 살기가.. 2012/05/31 4,618
114321 78세 고령자이신 친정아버지 임대주택 여쭈어요 7 아버지 2012/05/31 2,078
114320 강남에 빌라 사시겠어요...? 2 집 2012/05/31 2,217
114319 암은 유전의 영향도 클까요?? 8 새댁 2012/05/31 2,203
114318 남편까지 울린 애니메이션~ 148 ㅎㅎ 2012/05/31 11,306
114317 이거 이경실 남편 얘기 맞죠? 33 .. 2012/05/31 110,969
114316 미사리 근처에 가족들 놀 장소가 있을까요 1 채리엄마 2012/05/31 1,109
114315 자꾸 물건 잃어 버리고 오는 아이...넘 속상해요 ㅠㅠ 10 아흑 ㅠ 2012/05/31 3,759
114314 굽 높은 운동화? 4 berrie.. 2012/05/31 3,556
114313 아주 재밌는 영화(DVD로 볼 수 있는) 추천 부탁드려요. 신난다 2012/05/31 719
114312 이럴때 어찌하나요? 어찌하나요?.. 2012/05/31 743
114311 5월 3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5/31 722
114310 소개팅녀카톡내용(펌) 19 아줌마 2012/05/31 5,419
114309 역대 대통령 중 MB가 가장 훌륭 6 매너리즘 2012/05/31 1,287
114308 영어 질문입니다. 1 아리송해~ 2012/05/31 798
< 64181 64182 64183 64184 64185 64186 64187 64188 64189 6419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