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화 받았어요

작성일 : 2012-02-24 14:23:59

1번부터 주~욱 부르면서 안다  모른다 등등 묻길래

다~모른다고

한나라당인지 누리당인지 안찍을거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끊네요

부산 북구 랍니다 ㅎㅎ

IP : 116.45.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보리
    '12.2.24 2:33 PM (118.32.xxx.118)

    홧팅....

  • 2. 저요
    '12.2.24 2:36 PM (112.162.xxx.236)

    저도 받았어요 부산 북구
    새누리인지 새대가리인지 무조껀 안 찍는다고 했어요

  • 3. ..
    '12.2.24 3:56 PM (58.239.xxx.82)

    저는 어제 받았는데 서울번호로 전화와서 지역에 무작위로 전화하는가봅디다
    열심히 불러주는 아주머니가 뭔 죄냐 싶어서 다 들어주고
    천천히 또박또박,다 바꿔야합니다,,했습니다 그 아주머니도 웃더군요허허허
    웃어도 웃는것이 아니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93 아까부터 왜 괜히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는가 했더니.. 3 ... 2012/03/27 1,442
86992 경주 1박2일 일정좀 봐주세요^^ 벚꽃 언제필까요~ 3 호도리 2012/03/27 784
86991 강남 교통상황 최악이네요.. 7 바느질하는 .. 2012/03/27 1,726
86990 저렴이 후라이팬좀 봐주셔요..두개 같은건지요? 행복온라인 2012/03/27 443
86989 스마트폰.. 와이파이는 무료?? 5 스맛 2012/03/27 1,614
86988 임신이랑 직장이랑 고민되요 6 걱정 2012/03/27 1,010
86987 모자 매일쓰고다니는것 이상해보일까여? 16 궁금 2012/03/27 5,149
86986 인보증 2 문의 2012/03/27 2,670
86985 아이가 하교길에 모르는 아이에게 맞았습니다. 6 가슴아파 ㅜ.. 2012/03/27 1,271
86984 서울시, 카메라로 노숙인 마음의 문 열어 外 세우실 2012/03/27 775
86983 빨래를 처음 삶는데 세제 수증기 맡기가 괴롭네요. 5 에효 2012/03/27 1,178
86982 행복을 올까요?라는 질문의 댓글이 여운이 깊네요 5 아마님 댓글.. 2012/03/27 819
86981 갤럭시S2 LTE 인데요(급질요 please~) 4 안스마트 2012/03/27 1,012
86980 아이가 학교에서 급우에게 뺨을 맞고 왔는데... 6 ,,, 2012/03/27 2,018
86979 아이가 이럴때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5 ㅎㅎ 2012/03/27 857
86978 4개월만 단기로 지내려면, 어떤식의 거처 구하는게 젤좋나요?? 4 .. 2012/03/27 842
86977 일하는 엄마들!! 다들 화이팅!! 1 화이팅 2012/03/27 632
86976 요즘 세상에 청약저축 필요없죠? 2 청약 2012/03/27 4,612
86975 감자 싹 생긴거요..이거 자르고 먹어도 되나요? 8 .. 2012/03/27 8,684
86974 하수오 사먹고 싶어요. 2 잘될거야 2012/03/27 1,456
86973 “교양 프로그램에 김윤옥 여사 미화 장면 넣으라 지시” 2 샬랄라 2012/03/27 670
86972 급질) 지금 속초 날씨 어떤가요? ??? 2012/03/27 483
86971 고혈압 고지 안하고 실비보험 들었을경우요.. 6 묻어가요 2012/03/27 3,140
86970 코감기약안먹고낫는방법없을까요 ... 2012/03/27 793
86969 점빼고 그 자리에 후시딘 바르라는데.. 4 ** 2012/03/27 18,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