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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학생들 `쓴소리' 경청한다

세우실 조회수 : 579
작성일 : 2012-02-24 12:08:5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2/23/0200000000AKR2012022318410000...

 

 


그런 자리가 한 두 번이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가지 단어로서 미루어보아 사용하는 언어가 아예 다른 것 같은데 경청을 하면 뭐하겠으며,

애초에 듣기는 합니까?

"대통령입니다! 뭐든지 말만 하십시오! 그런데 말만 하십시오! 듣지는 않습니다!"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ams
    '12.2.24 12:28 PM (110.10.xxx.34)

    경청하고 고소하죠.

  • 2. 경청?
    '12.2.24 12:36 PM (125.152.xxx.136)

    71평생 남의 말이라곤 귀뚱에도 안듣던 인간이 임기 1년도 안남아서 경청? 지나가던 쥐가 웃겠네 ㅉㅉ

  • 3. 그냥
    '12.2.24 12:43 PM (175.123.xxx.143)

    가만 있어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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