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씨와 지역구에서 대결을 벌인다는 20대 여성후보...
"경제위기를 잘 안정시켰던 부분에서 MB 정부가 노무현 정부보다 듬직하다"
"MB정권은 사실 돈은 잘 벌지만 자식을 좀 못 챙겼던 그런 아버지 상이라고 본다면 노무현 정권은 돈을 좀 못 벌었지만 자식은 좀 잘 챙겼던 이런 아버지 상"
인물은 또랑또랑하게 생겼는데, 인물이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MB정권이 경제를 성장시킨 것도 아니고, 양극화는 점점 심해지는데
참 뭐라고 할말이... 1%의 정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