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가지는 사는곳이 정해져있답니다.
물건을 써보고 맘에 들면 그냥 계속 주문해서 사용하고
써봤는데 아니다 싶으면 다시는 주문하지않고...
그런데
우띠몰라?? 누군지 참으로 냄새가 고약하게 나는 사람이네요
어디서도 보이지도 않는 닉네임으로...
그래도 관리자님은 아실테니
이 사람이 장터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도록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슨 연유로 한사람의 판매글을 그리도 추적하고
추측해서 공격을 해댔는지....
그나저나 남편은 그 샴푸아니면 이젠 안된다고 하는데
우띠몰라.... 이런 엠비같은 사람때문에
고민거리가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