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타게시판에서 본글인데 댓글들에서 엄마의 아픔에대한 언급은 없네요..
여기 글쓴분엄마가 10여년전 얼마나 지옥을헤멨을 런지...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2&sn1=&divpage=6&sn=o...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리블로그및 건강관련
///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12-02-24 10:22:33
IP : 125.184.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뻐
'12.2.24 10:44 AM (121.163.xxx.148)그래도 돈이 풍족해서 고생을 안해서 지금이라도 아버지 받아들이고 동생받아들인거지 만약 생활고를 겪었다면 저랬을까 싶네요
2. 그래서
'12.2.24 12:45 PM (222.109.xxx.29)아들 있는집 재혼은 가도 딸 있는 집은 안된다고 하잖아요...
딸들은 아무리 어려도 새엄마 절대 받아들이지 않고 본능적으로 대립하는 경우가 많아요. 6살 짜리도 아줌마 우리 엄마 아냐...이걸로 투쟁 시작해요. - -3. ///
'12.8.15 9:38 AM (125.184.xxx.5)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2&sn1=&divpage=6&s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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