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 닮아 두상 작고 예쁜 딸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12-02-24 09:00:53
오늘 올라온 글에서 어릴땐 예뻤는데, 커서 골격이 변해서 조금 달라진다는 얘기 보면서,
새삼 딸아이가 아빠 닮아 두상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가 두상과 얼굴이 커서 모자가 맞는게 없을 정도거든요. 평생 그게 컴플렉스죠.
근데 제딸이 어렸을때는 통통한 편이었어서 얼굴도 저 닮아서 큰 줄 알았어요.
근데 얘가 클수로 점점 날씬해지더니, 지금 12살인데 얼굴형이 아빠 빼닮았네요.
두상도 작아서 아무 모자나 써도 폼나고, 저도 어쩔수 없는 고슴도치 엄마겠지만
그래도 딸아이 크는거 보면서 나 안닮아서 너무 다행이다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


IP : 98.167.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2.24 9:06 AM (211.237.xxx.51)

    저희딸은 어렸을땐 아빠 닮았다가 사춘기를 기점 으로 저쪽으로 조금씩 돌아오더군요..
    그게 참 묘하게... 아이가 어렸을때 얼굴이 있긴 있어요... 지금도..
    근데 남들도 그러고 제가 봐도 그러고 어느순간부터 제 얼굴이 많이 나타나요..
    아이가 열두번 바뀐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는 남편만 닮지 않아서 좀 다행스럽기도 하고요..
    완벽한 얼굴은 한 16살 이후의 얼굴이어야 어른이 됐을때의 모습을 가늠해볼수 있는것 같아요.

    저희 조카딸도 어렸을땐 정말 예뻤다가 16살때쯤 보니까 역변하더군요..

  • 2. 원글
    '12.2.24 9:10 AM (98.167.xxx.131)

    ㅇ ㅇ 님 ! 정말요 ! 저는 딸이 아빠 닮았구나 하면서 너무 흐믓해 하고 있었는데, 그럴수도 있군요.
    정말 맘대로 되는일은 없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45 해품달 책 읽으신 분들 잠시만요!(스포있음) 7 ... 2012/02/24 3,277
77544 존경하는 시각장애 강영우박사님... 돌아가셨네요.ㅠㅠ 6 안타까워요... 2012/02/24 2,803
77543 카카오톡 문의요.....모르는게 많네요...ㅠ 2 으휴 2012/02/24 1,866
77542 미용실 갈때 9 깨어난여자 2012/02/24 4,707
77541 ▶◀ 謹弔 '前 백악관 차관보 강영우 박사 별세' 2 마리아 2012/02/24 1,909
77540 6살 남아 전래동화 좀 골라주세요~~ ㅠㅠ 6 고민 중 2012/02/24 1,467
77539 신문구독 추천해주세요 한겨레vs경향 4 선도차원 2012/02/24 2,302
77538 스마트폰에서 미드 다운 받아 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4 궁금 2012/02/24 2,678
77537 볼터치만 잘해도 동안얼굴이 되나요?? 3 동안 2012/02/24 2,761
77536 저 짐 도서관 책대여하러갈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2012/02/24 1,581
77535 에이스침대...또는 일반침대 4 자녀방..... 2012/02/24 2,614
77534 식탁........좀... 추천해 주세요............... 4 고민 2012/02/24 1,529
77533 건강상식 !! 살빼고 싶으신분들은...... 9 마리아 2012/02/24 4,356
77532 급질....겉절이 하려고 하는데 소금에 저려야 하나요? 1 프라푸치노 2012/02/24 1,931
77531 가보시 구두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5 사과 2012/02/24 2,343
77530 한가인 놀란 표정, ‘토마스 기차’와 싱크로율 100% 10 ㅈㅈ 2012/02/24 4,266
77529 밥이 자꾸 되게 됩니다...초보새댁 도와주세요;; 12 쿠쿠 2012/02/24 2,728
77528 연말정산..모의계산한 금액보다 훨씬 적게나왔어요. 2 -- 2012/02/24 2,866
77527 취학통지서 받은 지금 시점에서 초등학교 유예신청되나요? 1 유예 2012/02/24 4,339
77526 집안에서 본인이 제일 열성인자 같은 느낌 들때... 극복은..... 9 ---- 2012/02/24 2,279
77525 새우 질문이요 3 파란하늘 2012/02/24 1,293
77524 남편과 취미생활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17 dd 2012/02/24 3,491
77523 아파트 매매 1 요즘 2012/02/24 2,760
77522 염색이 쎗나봐요 2 노랑머리 2012/02/24 1,735
77521 선배가 택시기사에게 바로 택시비를 내준 경우 13 이럴경우 2012/02/24 2,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