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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닮아 두상 작고 예쁜 딸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12-02-24 09:00:53
오늘 올라온 글에서 어릴땐 예뻤는데, 커서 골격이 변해서 조금 달라진다는 얘기 보면서,
새삼 딸아이가 아빠 닮아 두상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가 두상과 얼굴이 커서 모자가 맞는게 없을 정도거든요. 평생 그게 컴플렉스죠.
근데 제딸이 어렸을때는 통통한 편이었어서 얼굴도 저 닮아서 큰 줄 알았어요.
근데 얘가 클수로 점점 날씬해지더니, 지금 12살인데 얼굴형이 아빠 빼닮았네요.
두상도 작아서 아무 모자나 써도 폼나고, 저도 어쩔수 없는 고슴도치 엄마겠지만
그래도 딸아이 크는거 보면서 나 안닮아서 너무 다행이다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


IP : 98.167.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2.24 9:06 AM (211.237.xxx.51)

    저희딸은 어렸을땐 아빠 닮았다가 사춘기를 기점 으로 저쪽으로 조금씩 돌아오더군요..
    그게 참 묘하게... 아이가 어렸을때 얼굴이 있긴 있어요... 지금도..
    근데 남들도 그러고 제가 봐도 그러고 어느순간부터 제 얼굴이 많이 나타나요..
    아이가 열두번 바뀐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는 남편만 닮지 않아서 좀 다행스럽기도 하고요..
    완벽한 얼굴은 한 16살 이후의 얼굴이어야 어른이 됐을때의 모습을 가늠해볼수 있는것 같아요.

    저희 조카딸도 어렸을땐 정말 예뻤다가 16살때쯤 보니까 역변하더군요..

  • 2. 원글
    '12.2.24 9:10 AM (98.167.xxx.131)

    ㅇ ㅇ 님 ! 정말요 ! 저는 딸이 아빠 닮았구나 하면서 너무 흐믓해 하고 있었는데, 그럴수도 있군요.
    정말 맘대로 되는일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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