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해외여행을 가는데..
뭘 사주면 친구가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을까요?
여행다녀오셨거나..
여행가는 친구에게 선물 해보신분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ps.5만원이내로 골라주시면 선물 구입할때 큰도움이 될거같아요.
위 가격에 맞는 한가지로 골라주시거나..
가격이 저렴한것은 두가지 묶어 골라주셔도 괜찮습니다.^^
친구가 해외여행을 가는데..
뭘 사주면 친구가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을까요?
여행다녀오셨거나..
여행가는 친구에게 선물 해보신분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ps.5만원이내로 골라주시면 선물 구입할때 큰도움이 될거같아요.
위 가격에 맞는 한가지로 골라주시거나..
가격이 저렴한것은 두가지 묶어 골라주셔도 괜찮습니다.^^
여행을 얼마나 가길래 선물까지 하시나요? 마음은 이쁘신데요.. 그냥 놀러가는 나라의 화폐로 바꾸어서 주는게 젤 좋습니다.. 여행가는데 꼭 필수적인 물건이 별로 없어요. 현금이 최고예요.
괜히 사주었다가 짐만 될 수 있습니다..
그냥 달러로 주거나 그 나라 화폐 바꿔서 주세요... 가다가 힘들면 간식이라도 사먹으라고 주세요
여행갈땐 돈이 최고.
그돈으로 여행가신 분은 현지의 자그마한
기념품으로 되돌려주던데요...
환전은 어디서 하는지요.
루피로 해야하는데...
외국돈 주면 좋아는 할까요?^^;;;
5만원 생각하고있는데..
가기전에 맛있는 한정식이나 다녀와서 얼큰 찜이나 탕 또는 보양식 한 번 사주셔도 괜찮으실듯~
전 그런 것이 더 좋더라구요. 개취지만..
여행가는 지인에겐 여행경비가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친구 너무 바쁜 친구라...
식사는 아무데서나 할거같은데..
암튼 친구에게 맛있는 밥으로 사줄께요^^
환전은 달러로 해도 관계없겠죠?^^
고민됐엇는데...
윗님들 말씀 도움 많이 되었어요.ㅎㅎ
환전은 시중 은행가면 다 해줘요.. 그리고 달러로 해줘도 친구가 환전하거나.. 공항에서 쓰면 되니까요..
여행가는 친구는 좋겠네요.. 이렇게 챙겨주는 친구가 있어서
달러로 하면 현지화폐로 다시 환전해야 하는데 수수료로 또 손해...여행자수표로 끊어주셈 시중은행 가능해요
네님/사랑이여님/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달러or현지돈or여행자수표?중 택일해서 선물해야겠어요.^^
그러면 50불 봉투에 넣어서 주세요
..^^
그게 최고입니다
여행떠나는 친구 부럽네요..
근데 여행자 수표는 비추예요..
큰돈도 아니고.. 한국돈으로 5만원 정도인데.. 그거 바꾸자고 거기서 은행찾고 이러는거 힘들지 않나요?
루피로 그냥 바꿔주시구요..
달러로 바꿔줘도 좋아요.. 공항에서 달러 쓸 수 있는데 그때 기념품이나 화장품 사면 되니까요..
여행자 수표는 좀 아닌듯..
전 작년에 유럽으로 출발하기 전날 후배가 '바이탈 씨' 뭐 이런 비타민씨를 한상자 주더라구요
언니 여행가서 피곤하면 얼굴상해 이럼서요
근데 정말 그거 잘먹었어요한판씩 가방에 휙 던져 넣고 다니면서 사탕먹듯 했어요
먹을때마다 그 후배가 생각나서 고맙더라구요
덕분에 덜 피곤했고 숙소에서 만난 사람들도 덩달아 얻어 드셨고요^^
아님 여행일정길이만큼의 일회용 샴푸와 바디클렌져요 ㅎㅎ
평화시장가면 흰 행주 좀 큰거 열장에 5천원 이렇게 팔아요 전 이거 열장사서 수건으로 쓰다 버리고 했어요 한달 내내 썼죠 빨고 말리고 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비타민도 좋구요 전 의외로 마스크팩도 잘 쌌어요 유럽이 굉장히 건조하더라고요
아니면 선크림 저렴한 것으로 3개정도? 얼굴 팔 다리 아끼지않고 발랐어요
아니면 남대문가서 한국특산품있죠 한복곰돌이 핸드폰고리나 그림그려진 부채같은 것이요 열개 한번에 사면 15천원 정도 할거에요 활발한 친구분이면 사서 주시면서 여행지에서 친구사귀면 주라고 들려보내세요ㅋ 전 히트쳤어요~ 경비 떨어졌을 때 보자기펴고 앉아서 팔기도 했고요 ㅎㅎ
전 생식 한 포씩 된 것도 좋았어요 물만 있으면 식사 해결하니까요
인도??/인도 맞아요.헤헤
인도여행님/말씀듣고 보니 그렇긴 해요..(5만원 너무 적게 잡았나요?^^;)
준준님/비타민,일회용 목욕용품..참고할께요.그동안 친구한테 받은게 많아 생각나는건 뭐든 껴주고싶네요.
베낭여행님/수건(행주),마스크팩,선크림,생식..참고할께요.한국기념품은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님의 귀한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여행가서 낮에 열심히 돌아댕기고 밤에 샤워하고 마스크팩 붙이고 넘 좋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8684 | 영어 한문장 봐 주세요 2 | .... | 2012/03/28 | 555 |
88683 | 강릉편입학원 2 | 막내 | 2012/03/28 | 945 |
88682 | 어린이들 잘 때 고개 이리저리 굴리는거 방지하는 법 있을까요? 5 | 차에서 | 2012/03/28 | 599 |
88681 | 세무일과 간호조무사중... 어떤일을 해볼까요? 5 | 막강 고민중.. | 2012/03/28 | 2,576 |
88680 | 꼭 사과를 받아야만 마음이 풀리시나요? 4 | 고민 | 2012/03/28 | 1,188 |
88679 | 사춘기 아들 땜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6 | 사춘기 | 2012/03/28 | 2,319 |
88678 | 회사별로 효과,성분이 차이가 나나요? 1 | 홍삼잘아시는.. | 2012/03/28 | 471 |
88677 | 입영일자 때문에 문의합니다. 12 | 입영 | 2012/03/28 | 935 |
88676 | 19대 총선 금품사범 72% 늘었다 1 | 세우실 | 2012/03/28 | 512 |
88675 | 50~60만원대 가방브랜드 추천 좀 해주세요.. 2 | 허브 | 2012/03/28 | 2,825 |
88674 | 아이가 티눈치료시작하고 너무 아파해요 6 | 티눈 | 2012/03/28 | 2,768 |
88673 | 집 선택 조언 좀 주세요 ㅠㅠㅠ 5 | 고민중.. | 2012/03/28 | 1,381 |
88672 | 주진우기자의 정통시사활극 주기자....예약판매중입니다. 7 | 책 주문하고.. | 2012/03/28 | 1,271 |
88671 | 회하고 어울리는 음식 4 | 손님초대 | 2012/03/28 | 899 |
88670 | 미국 영양제만 이리 큰건가요 5 | 너무크다 | 2012/03/28 | 1,563 |
88669 | 직장에 다닐지 전업주부를 할지- 내용 삭제 14 | 고민중 | 2012/03/28 | 1,607 |
88668 | 바깥볼일 없이 집에서 육아하시는 전업맘님들.... 23 | 육아는힘드러.. | 2012/03/28 | 2,927 |
88667 | 강아지눈언제떠요? 4 | ..... | 2012/03/28 | 1,500 |
88666 | 등교 도우미 비용은? 8 | 아이맘 | 2012/03/28 | 1,884 |
88665 | S.O.S! 가장 쉬우면서 비주얼이 화려한 요리는 무엇이 있을까.. 14 | 전생에 나라.. | 2012/03/28 | 2,923 |
88664 | 여드름 꼭 치료 받아야 하나요? 7 | .... | 2012/03/28 | 1,445 |
88663 | 아들 때문에 웃어요. 6 | 베이커리 | 2012/03/28 | 1,112 |
88662 | 식물까페에서 간단한 이벤트 할만한거 있을까요?(사자성어,나무이름.. | ^^ | 2012/03/28 | 671 |
88661 | 성조숙증 호르몬 억제 치료안하시고 자연의 섭리로 키우신분 계신.. 6 | 키다리 | 2012/03/28 | 4,407 |
88660 | 알고먹으면더좋은감자 이렇게해서 드세요 | 신신 | 2012/03/28 | 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