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 보려고 참고있어요.

해품달.......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12-02-24 00:15:42

다들 재밌다시고.....언뜻 언뜻 지나듯  보니 잼있어보이지만.......

김재철이  해품달  시청료를 내세우며  버틴대서

김재철  퇴진할때까지만  참아보려고요..ㅠ.ㅠ

재철씨..언능 좀 나가주세요.

저도  해품달 좀  봅시다, 네?  ㅠ.ㅠ

IP : 116.127.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2.2.24 12:17 AM (125.252.xxx.136)

    아.. 이런 깊은 아픔이.. 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ㅡㅡ;;;;;

    저도 닥본사 자제해야하나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재철씨.. 숨지말고 얼른 좀 튀어나오소~ 퇴진 좀 해보소~

  • 2. **
    '12.2.24 12:21 AM (180.68.xxx.214)

    헉, 뒤늦게 해품달에 꽂혀서 본방사수했는데...
    정말 드라마 보는 것도 고민해야하는.... 이따우 드러븐 .....세상에 제가 살고 있군요. ㅠㅠ
    재철씨,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좀 가주쇼...

  • 3. brams
    '12.2.24 12:22 AM (110.10.xxx.34)

    그렇게 참으면서 안볼만큼 재밌지는 않은것 같아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아역쪽은 괜찮았는데 성인으로 역할이 바뀌면서 연기도 스토리도 좀 그렇네요.
    전 해품달은 괜찮은데 해품달 끝나고 나올 킹투더하츠인가요? 이재규 pd와 하지원씨 나오는 드라마가 걱정이에요. 재규pd팬이라 안볼수도 없고 시청률 잘나오면 김재철 사장이 해품달처럼 시청률을 무기로 영원히 버틸까봐요 두렵네요.

  • 4. 부자패밀리
    '12.2.24 12:24 AM (1.177.xxx.54)

    엄마 병실의 50대 후반의 입원환자분과 옆에 또 입원환자분 모두 완전 홀릭이시더군요.
    맛사지 해주면 소리가 좀 나거든요.
    그소리조차도 짜증내 하셔서 그 드라마 안보는 저와 엄마는 조용히 복도로 나가서 수다떨었어요..ㅋㅋ
    잘한일인듯.
    제가 병실에 들어간시간이 열시 30분정도였는데 완전 입벌리고 홀릭해서 보고 계셨어요 ㅋ 인기가 많긴 많구나 느꼈는데 저는 재미가 크게 없어서 안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81 명일동과 광장동 중 아이 교육에 어디가 더 좋을까요? 6 ***** 2012/03/25 2,829
85980 여지껏 살아본 곳 중에 가장 좋았던 곳이 어디에요? 111 ㅎㅎ 2012/03/25 26,899
85979 귀가 작으면 관상학적으로 어떤가요? 30 !! 2012/03/25 25,605
85978 전기밥솥 뚜껑도 교체되나요? 2 밥솥ㅂ 2012/03/25 1,245
85977 초1 아이 입안이 완전 할었어요 ㅠㅠ 5 ***** 2012/03/25 816
85976 그 남자를 차버려라, 30대의 여자의사가 쓴 책인데요 3 .. 2012/03/25 3,415
85975 외로움을 견뎌내는 방법 한가지씩만 알려주세요. 61 흠흠흠 2012/03/25 20,001
85974 휴대폰 기능좀 알려주세요 2 휴대폰이 2012/03/25 568
85973 엄마가 너무좋아요 9 이러면안돼나.. 2012/03/25 3,009
85972 너 아니라도 할 놈은 많다.. 17 안할놈 2012/03/25 3,611
85971 세계은행 총재로 지명된 짐킴 비디오 클립..애들 공부관련해서 1 ... 2012/03/25 1,184
85970 탄산수 이거 많이 마셔도 되나요? 2 2012/03/25 2,503
85969 나폴리탄 스파게티 먹고싶어요 3 꿀꺽 2012/03/25 962
85968 님들의 모성본능 자극했던 배우 있으세요 ? 32 .. 2012/03/25 4,049
85967 출산후 붓기에 대해 궁금한점 2 @.@ 2012/03/25 852
85966 30대 중반, 보톡스 맞기 13 ... 2012/03/25 5,350
85965 참 아이러니 하게 1 무무 2012/03/25 529
85964 오징어 젓갈 어떻게 무쳐야 맛있어요? 6 LA이모 2012/03/25 1,156
85963 불행하다고 하시는 친정엄마 11 힘든 마음 2012/03/25 3,627
85962 저처럼 전혀 다른 도시에 가서 살고 싶단 생각 하시는 분 계세요.. 10 ㅎㅎ 2012/03/25 2,067
85961 부산분들 그거 아세요? 13 추억만이 2012/03/25 4,458
85960 먹으면 위가 부어요.. 8 lana03.. 2012/03/25 4,217
85959 심야토론 이혜훈 9 ㅋㅋ 2012/03/25 1,893
85958 "나 투표한 여자야", `하이힐부대` 투표독.. 5 투표독려 2012/03/25 1,012
85957 세바퀴 요즘 너무 옛날 연예인만 부르네요 4 ... 2012/03/25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