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상선에 결절이 있는지 5년째인데, 1센치이구요. 1개 있어요
5년전에 검사하고 이상없대서 그냥 있다가,
이번에 첨 갔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초음파하고 결절있다고만 알고 있다고 하고
검사는 안가던데요.
다들 안가시나요?
저만 그런건지.
나이 42이네요.
아... 하나 더 여쭐께요. 혈압이 또 140 이 나와서요. 작년에도 130-85 였다가
2년전까진, 살이 좀 빠져서 163 55키로, 덕분에 혈압이 120으로 떨어졌는데
살이 63키로 찍으면서
살이 찌면서, 2년동안 혈압이 140 기계로 잴때, 직접재면 130,
근데, 혈압을 계속 못떨치면, 혈관에 문제가 있다는데,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