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품달 초반에 중전이 한가인 본 반응은??

해품달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12-02-23 23:17:06

젤 앞 부분을 못 봤어요. ㅠㅠ

기사에서 보니 월 보고 연우인 걸 알고 패닉에 빠졌다 하는데

소리 지르고 막 그랬나요? 한가인은 중전에게 뭐라고 말했어요??

IP : 124.197.xxx.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3 11:19 PM (220.125.xxx.215)

    오늘 중전마마
    완전히 사이코 드라마 찍으셨어요^^

  • 2. ....
    '12.2.23 11:22 PM (110.45.xxx.225)

    정말 연기 잘하더라구요
    첨에 한가인보고 덜덜떨더니
    그담엔 거의 정신병;; 불쌍했어요

  • 3. ...
    '12.2.23 11:23 PM (211.246.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앞부분 놓쳤는데 중전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넘 궁금하네요 ㅜㅠ

  • 4. 멘탈붕괴
    '12.2.23 11:26 PM (112.158.xxx.103)

    연기 정말 실감나게 하네요...가녀린 몸을 덜덜떨면서 ...아버지를 보자 가~라고
    반말로 소리치는 ...중전..너무 불쌍했슴

  • 5. ...
    '12.2.23 11:37 PM (59.15.xxx.61)

    첫 장면 완전 당황해서
    눈도 못마추고...목소리도 떨리고
    표정 엄청 이상하고...
    가인보다 훨~연기 잘하네요.

  • 6. 정확히는기억안나지만
    '12.2.23 11:44 PM (58.184.xxx.74)

    그 때 딴 짓하고 있어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요.
    (중전 노려보고 있다가) 허. 연. 우.
    (중전 허걱!!)
    (착한 척 하며 고개 숙이며 살짝 미소)
    왕이 자기를 딴사람으로 오해해서 그런 거다. 하지만 저는 단지 무녀일 뿐이다.
    (고개 들면서 중전 쳐다보면서) 사실은 은월각에서 허연우의 혼령을 보았는데
    혼령이 곧 중전 찾아갈 것이니 걱정 내려놓으라는 비슷한 말 하면서 점점 눈 부릅 @.@
    (중전 멘탈붕괴 시작)

    대충 이 비슷한 상황

  • 7. 혼령이
    '12.2.24 9:2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찾아갈거라고는 안했구요
    연우혼령을 만났는데 이제 그만 잊고 행복하게 살라고 했다 했어요.
    그랬더니 중전이 그럴리 없다고....경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06 아가를 침대에서 따로 재우는데 그게 안좋은걸까요? 6 BRBB 2012/03/23 968
86905 kt 인터넷 행복 2012/03/23 494
86904 해드셋이 고장나서요..그냥 소리 나오도록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3 해드셋 2012/03/23 590
86903 일자리 찾기 너무 힘드네요. 전업님들 뭐하세요 1 40대 전업.. 2012/03/23 1,558
86902 외식하면 항상 이럴까요?ㅎㅎ 1 ... 2012/03/23 1,190
86901 30대 솔로분들~ 금욜밤! 무얼하고 노시나요? 18 냠냠이 2012/03/23 4,932
86900 디스패치 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7 급질문 2012/03/23 25,972
86899 한명숙, 통합진보당에 관악을 후보 양보 "김희철은 민주.. 10 .... 2012/03/23 1,715
86898 학원비 야박하네요 9 원래 이런가.. 2012/03/23 2,858
86897 웨이트리스도 살짝 손님의 어깨를 다정하게 터치하는 사람이 팁을.. 2 살짝 스킨쉽.. 2012/03/23 1,987
86896 최고위원 사퇴한 박영선, 민주 선대위 합류 검토 세우실 2012/03/23 637
86895 드라이이스트로 밀가루반죽 해놨는데 내일 해먹어도 될까요? 미도리 2012/03/23 640
86894 관악 을 이상규 공천 29 추억만이 2012/03/23 1,940
86893 생리주기 유난히짧은분 계신가요? 3 2012/03/23 6,645
86892 캐나다 벤쿠버에 여행가는 동생이 필요한거 사오겠다는데 뭐가 좋을.. 4 캐나다 2012/03/23 1,271
86891 (운전자 입장에서)무단횡단도 격이 있다.. 3 차 이야기... 2012/03/23 992
86890 이정희의원 지지하시는 분들 12 가만히 2012/03/23 1,355
86889 권력이 뭔지 국회의원이 뭔지... 후리지아향기.. 2012/03/23 486
86888 외국인데요..방학때 학원 문의드립니다. 1 학원문의 2012/03/23 634
86887 혹시나 김희철 떨어지면 5 궁금 2012/03/23 924
86886 태국음식점에서 약속이 있는데 5 오늘 2012/03/23 1,260
86885 학교 운영위원이 되면 아이 국제중 가는데 도움이 되나요? 11 ... 2012/03/23 2,420
86884 20년만에 듣는 NL,PD네요 6 ㅇㅇ 2012/03/23 1,340
86883 분당선 담배녀 응징 영상이 떴네요 21 big23 2012/03/23 3,456
86882 이런 성격의 아이는 고쳐야하나요? 아니면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나.. 12 아이엄마 2012/03/23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