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노는 아이, 괜찮은거죠?

마이마이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12-02-23 12:06:00

7살 외동딸 키우는 엄마에요.

 

아이가 아주 활달하고, 친구들사이에서 대장노릇하려는, 골목대장 스타일인데요.

 

주변에서 아이가 외동이라 계속 엄마한테 놀아달래서 힘들겠다...이러는데

 

전혀 아니거든요.

 

제가 사실 아이랑 재미있게 노는걸 못하겠어요.

 

아이랑 노는것도 별로 재미도 없구요 TT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혼자 너무 잘 놀아요.

 

집에 동물인형이 많은데, 그걸 막 늘어놓고 혼자 모노드라마 찍듯...

 

혼자 말하고, 혼자 대답하고 막 이러면서 몇시간도 재미있게 놀아요.

 

제가 잘 안놀아줘서 애가 저러는거라, 이게 혹시 문제가 되진 않을까요?

 

혼자 잘노는 아이를, 제가 엄마랑 같이 하자...이러면서 해야 할까요?

 

사실 별로 재미는 없어서 그냥 혼자 놀게 하면 전 편하거든요.--;

 

외동들이 놀 사람이 없어서 원래 그런건지, 제가 아이가 하나다 보니 비교도 안되고

 

다른아이들도 이러나 궁금하네요^^:

IP : 119.67.xxx.1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생각
    '12.2.23 12:18 PM (14.63.xxx.92)

    우리 아이들 두 명 모두 신발른 하나만 줘도하루종일 행복하게 놀았어요 벌써 20년전 이야기네요. 지금은...음......휴~~

  • 2. 원글
    '12.2.23 12:30 PM (119.67.xxx.185)

    앗..다행이에요.

    전 제가 잘 놀아주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가 저랑 애착형성이 덜되서 그러는줄 알고 걱정이 좀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3. ok
    '12.2.23 3:06 PM (14.52.xxx.215)

    오히려 상상력이 발달하지요
    넘 심심할 틈이없이 학원보내거나하면 아이가 생각할 틈이 없어져요
    저도 잘 못놀아줘서 애들 다니고 많이 돌아다녔어요
    외부 자극을 주는것도 좋을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71 아주 훈훈한기사.. 12 .. 2012/04/03 1,614
91470 다음주에 중국가는데 여권만기ㅜㅜ 비자까지 받을수 있나요? 4 만기5개월전.. 2012/04/03 1,007
91469 트랜치코트랑 일반 쟈켓...어떤거 사고 싶으세요? 3 -_- 2012/04/03 1,275
91468 정치가 사람을 돌아이로 만드네요, 김용민사건 17 정신나간녀들.. 2012/04/03 1,684
91467 후라이팬... 뭘로 살까요? 2 레레 2012/04/03 967
91466 길거리에서 파는 옥수수 사드세요? 12 찐옥수수 2012/04/03 6,787
91465 김미루, 돼지와의 누드 퍼포먼스 동영상 참 볼만하고 파격적이네요.. 4 호박덩쿨 2012/04/03 1,780
91464 불법사찰의혹, 대포폰으로 번지네요? 9 참맛 2012/04/03 916
91463 불고기감 고기 갈색으로 변한 거 상한 건가요? 도와주세요. 4 살림치 2012/04/03 4,555
91462 청와대 “민간인 사찰, 사과할 일 아냐” 10 세우실 2012/04/03 1,122
91461 인터넷 설치기사가 만난 사람들 8 이런이런 2012/04/03 2,103
91460 담배연기 너무 괴롭습니다. 담배연기 2012/04/03 680
91459 비례투표.. 디게 웃기네요 1 최선을다하자.. 2012/04/03 635
91458 김용민 안타까워요 17 공릉동 2012/04/03 2,405
91457 글 내립니다. 23 000 2012/04/03 2,435
91456 당신도 '애키우고 가족있는 사람인데 조심해라'는 경고를 들었다 4 .. 2012/04/03 1,533
91455 4월 마지막 주 3박4일 국내여행 ^^ 2012/04/03 996
91454 화장법 1 쿵쿵 2012/04/03 867
91453 나꼼수 김용민 비판? 기사 1 김용만 2012/04/03 1,395
91452 여자들은 남자가 맘에 들어도 먼저 연락하는 경우가 별로 없나요?.. 13 Eusebi.. 2012/04/03 27,390
91451 줄넘기 많이 하면 머리가 나빠지나요? 1 소금광산 2012/04/03 977
91450 박완서 님의 <나목>읽었는데 기대만큼 와닿지않네요 3 푸른v 2012/04/03 1,552
91449 부엌에 양념통 다 내놓고 쓰시나요? 16 eee 2012/04/03 3,342
91448 사이판vs괌 고민중입니다; 10 이사쟁이 2012/04/03 8,275
91447 효리씨는 점점 꽉찬사람이 되가네요.. 5 ... 2012/04/03 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