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탁기에는 소프넛이라고 인도서 나는 세탁열매가 있는데 그거 쓰고요
섬유유연제는 쓰지 않아요
가끔 식초를 쓰구요
e.m 만들어서 주방세제에 섞어쓰고요
변기에 부어주고
욕실 청소 할때도 써요
소다도 쓰구요
숯 많이 사서 방마다 다 두고요
초록식물들 많이 기르고요
그냥 생각나는거가 이정도인데 여러분들은 어떤거 하세요 ?
노하우도 알려주세요 ~~^^+
전 세탁기에는 소프넛이라고 인도서 나는 세탁열매가 있는데 그거 쓰고요
섬유유연제는 쓰지 않아요
가끔 식초를 쓰구요
e.m 만들어서 주방세제에 섞어쓰고요
변기에 부어주고
욕실 청소 할때도 써요
소다도 쓰구요
숯 많이 사서 방마다 다 두고요
초록식물들 많이 기르고요
그냥 생각나는거가 이정도인데 여러분들은 어떤거 하세요 ?
노하우도 알려주세요 ~~^^+
안 쓸 수는 없어서. ㅠ.ㅠ
일회용 생리대 안 써요. 오직 환경 때문에요.
텀블러 들고 다녀요. 종이컵 덜 쓰려고.
설거지에 쌀뜨물, 뜨거운 물로 세제 최소화해요.
전 그냥 분리수거 열심히 하는 정도요.
일회용품 안 쓸수 없으니 적당히 쓰고 윗분 처럼 한번만 쓰고 버리지 않고 여러번 쓰고 재활용 잘 구분해서 버려요.
냉장고 헐렁하게 해놓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요.
소비를 자제하고 물건 함부로 사 들이지 않고 집안살림 소박하게 정도네요.
만두살때 단무지,나무젓가락 빼고 갖고오기. 저도 초록이들 기르기.변기물통에 페트물병 넣어절약하기.쌀씻은물로 화초 물주기.낮에 화장실 갈때 불안켜기.잠깐 컴퓨터 안할때 모니터라도 끄기입니다.
소프넛 검색해서 구매 예정이에요. 소프넛 저도 처음 접하네요, 알려 주어 감사해요. 250g에 배송비 포함 8,400원이네요. ㅎㅎ 스텐 세숫대야도 하나 구매할 예정. 집에 플라스틱'ㅅ'대야 쓰는데...; 영 아닌 것 같아요. 뜨거운 물도 자주 쓰는 욕실에서 말이죠;
저는 텀블러쓰기, 화장품 만들어쓰기, 도시락싸갖고 다니기, 로즈마리키우기(치약 만들때 줄기 잘라서 글리세린 팅쳐담으려고 이번 식목일 때 학교에서 샀어요), 무조건 아끼고 오래 쓰기, 콘센트 꺼놓기
음... 많은 것 같은데 별로 없네요.
면생리대 쓰기(예쁜 재료 파는 곳도 있는데-'에코걸'처럼- 전 수건으로 대충 만들어서 써요ㅋㅋㅋ매우 대충ㅎ), 베이킹소다 이용해서 과일씻기, 기름기 없는 설거지는 무조건 불려서 아크릴 수세미로 씻어요. 기름기 있는 설거지는 소다로 씻기도 하지만 생협껄로 쓰구요.
포장 같은 거 최소화하고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친구 선물 줄 때 포장도 재활용 같은 걸로 해서 빈티지 하게;;) 뭐 많은 거 같은데 진짜 없네;; 그리고 별로 이런 거랑 상관없지만 채식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