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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747공약' 금융위기때문에 희생됐다"

세우실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12-02-22 14:46:1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2/21/0200000000AKR2012022117760000...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지들은 그냥 옳대요. 또 남탓이네요. ㅎ

그게 어느날 갑자기 떨어진 문제들도 아니고 사람들이 그 비도덕적인 부분을 외면하면서까지

"경제 살려주세요" 했던 수요가 왜 있었던 건데 ㅋ

금융위기가 왔으면 거기에 맞게 대책을 만들어서 747를 수정을 하던가, 그것도 안되면 747을 하질 말던가

아님 금융위기를 극복하던가 했어야지 그것마저 다 실패해놓고 뭔 말이 저렇게 많아?

가카나 만수나 정신승리 甲이여~♡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12.2.22 3:52 PM (1.241.xxx.82)

    한마디로
    미...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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