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에 `사유리' 링크 따라 갔다가 배꼽 빠지게 웃었는데,
그 옆에 컬투쇼 동영상 보고 또 뒤집어졌네요.
.......
종가집 며느리 불쌍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http://www.youtube.com/watch?v=cwl0inK9Tso&feature=related
...
웃고 또 웃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컬투쇼"종가집 며느리'편~
July morning 조회수 : 5,080
작성일 : 2012-02-22 12:43:17
IP : 61.109.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
'12.2.22 12:54 PM (222.237.xxx.218)불쌍해요...ㅠㅠ
2. ㅋㅋㅋㅋ
'12.2.22 1:59 PM (210.216.xxx.200)사무실인데 듣고 빵 터졌어요...감사해용~
3. 처음에는
'12.2.22 2:02 PM (119.70.xxx.162)웃겼는데 자꾸 들을수록
연기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4. 4각4각
'12.2.22 4:55 PM (59.7.xxx.210)저두요~~~ 연기 티나요~~^ ^
5. ^^
'12.2.22 7:00 PM (124.63.xxx.7)전 그걸보면서 종가집 종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6. ,,,
'12.2.22 7:54 PM (112.72.xxx.71)배꼽잡았네요 그런데 저런사람이 실제로있기는한건지 의문들정도입니다
설정인지 헷갈릴정도로요 정말있다면 천연기념물 이네요7. 설정
'12.2.22 11:44 PM (115.140.xxx.45) - 삭제된댓글연기 같아요.
8. 저두
'12.2.23 11:47 AM (59.7.xxx.55)설정같아서 부담스럽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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