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긴 했는데 그동안 새집에 살다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 녹물이 나온다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늘상 하던데로 3개월 넘게 수도물 받아 보리차 끓여마셨는데...건강에 문제 없는걸까요???
오늘부턴 생수 끓여마시려구요. 남편이 보리차 아니면 물을 안마셔서요...
좋은거, 깨끗한거만 먹인다고 직장다니면서도 용쓰며 음식하고 맛있게 먹고 그랬는데 녹물나오는거 확인하고 맥이 탁. 풀리네요. 헛똑똑이같아요.
오래된 아파트긴 했는데 그동안 새집에 살다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 녹물이 나온다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늘상 하던데로 3개월 넘게 수도물 받아 보리차 끓여마셨는데...건강에 문제 없는걸까요???
오늘부턴 생수 끓여마시려구요. 남편이 보리차 아니면 물을 안마셔서요...
좋은거, 깨끗한거만 먹인다고 직장다니면서도 용쓰며 음식하고 맛있게 먹고 그랬는데 녹물나오는거 확인하고 맥이 탁. 풀리네요. 헛똑똑이같아요.
물을 끓이시면 무거운 중금속은 가라 앉습니다. 끓여드시면 되고요. 오색약수물도 철분이 많이 들어서 초록인 것인데요. 산화 제3철인가.. 붉은 색이 산화 제2철... 꺼꾸로 인가요?
필터 끼우세요. 욕실하고 세탁기 물까지 다 끼워야 겠네요
저도 필터 끼워 쓰고 있어요.
필터에 녹 장난 아니게 끼어요.
수도물은 가라앉힌 다음에 끓여 드셔야 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