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자 좋네~ 이런 표현 욕이죠 ?

마리아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12-02-22 11:57:07
아는 지인과 대화중에  
자기가 야근하고 애키우는거 힘들고 어쩌고 저쩌고 넋두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듣다가 몇일날 시간되냐길래 그날 공연예약해서 공연보러 간다고 했더니 
'팔자 좋네...' 이럽니다. 

그런데 듣고나니 기분이 살짝 나쁘네요.. 

이거 나쁜표현이죠? 
IP : 110.9.xxx.1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2 11:58 AM (1.225.xxx.32)

    어감에 따라 부럽다, 샘난다 소리도 됩니다.

  • 2. ...
    '12.2.22 11:59 AM (180.64.xxx.147)

    넋두리의 연장이다라고 들으세요.

  • 3. 사실그래요
    '12.2.22 12:02 PM (115.143.xxx.81)

    맨날 집에서 애치닥거리하고..남들은 노는줄 아는 전업생활....
    제가 살기 힘들땐 그런 말들이 기분을 건드렸는데..
    요즘은 제입에서 그소리가 나올때가 있네요...

    야근하고 애키우는 입장에선 공연은 무슨 언감생심...
    부럽기도 하고 쌤나기도 하고.. 말그대로 팔자좋은거 맞아요..

  • 4. ...
    '12.2.22 12:28 PM (121.181.xxx.239)

    욕은 아닌데요~

  • 5. ..
    '12.2.22 12:29 PM (112.161.xxx.121)

    살짝 부럽기도하고 힘들기도하니 하는 소리죠.

  • 6. ee
    '12.2.22 12:37 PM (116.33.xxx.76)

    자기 인생이 그만큼 여유없고 팍팍하단 얘기니까 다른귀로 흘려버리세요.

  • 7. ...
    '12.2.22 12:38 PM (112.155.xxx.139)

    너무 편한 사이라서 독백이 입밖으로 흘러나온 경우인것 같습니다.
    팔자좋네는 .... 비꼬는 말입니다.

  • 8. 욕은 아니고
    '12.2.22 12:48 PM (211.234.xxx.146)

    부러워서라고 생각하심이
    ㅎㅎ
    좋게 생각하자구요.

  • 9.
    '12.2.22 12:54 PM (222.105.xxx.77)

    욕 아니에요...
    부러워서 그러는거에요..

  • 10. ...
    '12.2.22 5:14 PM (218.51.xxx.60) - 삭제된댓글

    팔자 좋네~ 말 그대로 님이 부러워서 하는 말 이네요 님이 본인 보다 낳다는 식의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이말은 (일하시는 시어머니가 며느리 놀고 먹을때) 에 가장 잘 쓰이는 말이기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471 존경하는 시각장애 강영우박사님... 돌아가셨네요.ㅠㅠ 6 안타까워요... 2012/02/24 2,788
77470 카카오톡 문의요.....모르는게 많네요...ㅠ 2 으휴 2012/02/24 1,851
77469 미용실 갈때 9 깨어난여자 2012/02/24 4,688
77468 ▶◀ 謹弔 '前 백악관 차관보 강영우 박사 별세' 2 마리아 2012/02/24 1,895
77467 6살 남아 전래동화 좀 골라주세요~~ ㅠㅠ 6 고민 중 2012/02/24 1,454
77466 신문구독 추천해주세요 한겨레vs경향 4 선도차원 2012/02/24 2,292
77465 스마트폰에서 미드 다운 받아 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4 궁금 2012/02/24 2,666
77464 볼터치만 잘해도 동안얼굴이 되나요?? 3 동안 2012/02/24 2,746
77463 저 짐 도서관 책대여하러갈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2012/02/24 1,565
77462 에이스침대...또는 일반침대 4 자녀방..... 2012/02/24 2,604
77461 식탁........좀... 추천해 주세요............... 4 고민 2012/02/24 1,519
77460 건강상식 !! 살빼고 싶으신분들은...... 9 마리아 2012/02/24 4,339
77459 급질....겉절이 하려고 하는데 소금에 저려야 하나요? 1 프라푸치노 2012/02/24 1,905
77458 가보시 구두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5 사과 2012/02/24 2,328
77457 한가인 놀란 표정, ‘토마스 기차’와 싱크로율 100% 10 ㅈㅈ 2012/02/24 4,255
77456 밥이 자꾸 되게 됩니다...초보새댁 도와주세요;; 12 쿠쿠 2012/02/24 2,674
77455 연말정산..모의계산한 금액보다 훨씬 적게나왔어요. 2 -- 2012/02/24 2,855
77454 취학통지서 받은 지금 시점에서 초등학교 유예신청되나요? 1 유예 2012/02/24 4,323
77453 집안에서 본인이 제일 열성인자 같은 느낌 들때... 극복은..... 9 ---- 2012/02/24 2,266
77452 새우 질문이요 3 파란하늘 2012/02/24 1,285
77451 남편과 취미생활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17 dd 2012/02/24 3,476
77450 아파트 매매 1 요즘 2012/02/24 2,742
77449 염색이 쎗나봐요 2 노랑머리 2012/02/24 1,727
77448 선배가 택시기사에게 바로 택시비를 내준 경우 13 이럴경우 2012/02/24 2,962
77447 한일합방?? 역시 새머리당답다.... 3 새머리당.... 2012/02/24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