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돌보는비용

궁금 조회수 : 1,758
작성일 : 2012-02-22 11:02:57

초등4학년 올라가는 여아인데요 외동이에요

학교끝나고 학원 두개 정도 다닐때

같은 아파트 분에게

간식챙겨주고 제가 퇴근할때까지 (6시 45분경)

두어시간 정도 데리고 있어달라고 하면 (4시나 4시반 ~6시 45분)

어느정도 비용이면 될까요?

30만원 정도(간식비 별도)

생각하고 있는데

적은가요? 어떠세요?

아파트 게시판에 붙일려고 하는데

제가 잘 몰라서요

IP : 115.92.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분관계가 두터우면
    '12.2.22 11:09 AM (175.193.xxx.29)

    그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그 분이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봐주시는 거면,,,저도 친척분이 그정도 봐주시는데 30만원드려요..^^; 조금 적은가 생각하지만,,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2. 제가 아는 언니
    '12.2.22 11:13 AM (61.4.xxx.181)

    제가 아는 언니가 동네에서 오후에 그렇게 학원 비는 시간에 아이 데리고 있어 주길 원하는 엄마가 있어서,
    (언니가 아이에게 하는 걸 보고 딱 그렇게 해 줬으면 하고 청해 왔대요)
    한 시간 데리고 있고, (그냥 같이 있기만 하는 거 아니고 -초등2학년- 책 읽어주고, 보드게임 같은 거 해 주고, 간식 같이 먹고)
    삼 십 만원 받아요.
    주 4일요. (엄마가 주 중에 하루 주말에 하루 쉬어서 4일만 맡긴다네요)

  • 3. 원글
    '12.2.22 11:15 AM (115.92.xxx.4)

    네 감사합니다.

    아는 분은 전혀 없구요

    오히려 모르는 분이 맘편할 거 같긴 해요~

    30~50정도 생각해야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337 키 크는 운동기구 톨플러스 괜찮은가요? 2 궁금이 2012/06/11 2,006
118336 매실 보관 어찌하나요?? 5 매실 2012/06/11 1,890
118335 tv추천 1 추천 2012/06/11 1,167
118334 예전에 82 광고 했던 옥소 홈페이지 주소 아시는 분... 1 옥소... 2012/06/11 973
118333 남자아이 몇 살때부터 아빠와 목욕 시키시나요? 7 목욕 2012/06/11 1,837
118332 의욕없는 직장맘.. 태권도 같은 배우면서 하는 운동 괜챦을까요?.. 4 추천요망 2012/06/11 1,142
118331 남자 초등 몇 학년이면 혼자 목욕,머리감기 제대로 하나요? 13 초딩맘 2012/06/11 2,899
118330 남편이...홀터넥이 너무 섹시하대요 ㅠ 6 멋쟁이 2012/06/11 4,138
118329 저 오늘 생일인데요 9 슬픔 2012/06/11 1,114
118328 미국 영주권의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5 SJmom 2012/06/11 3,781
118327 한글 파일 pdf파일로 어떻게 바꾸나요? 2 도와주세요 2012/06/11 1,213
118326 근력 운동 하려면 헬스 다녀야 하나요? 2 몸짱 2012/06/11 2,677
118325 골프냐 집귀신이냐 2 깔깔마녀 2012/06/11 1,124
118324 서대문구, 마포구 초중등생이 다닐 중국어학원 감사 2012/06/11 968
118323 남편과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18 우울 2012/06/11 5,036
118322 바베큐그릴 추천해주세요. 2 구매원함 2012/06/11 1,371
118321 인공비 못 내리나요? 2 2012/06/11 1,478
118320 한달에 천만원정도 저축할 수 있는 7 ... 2012/06/11 3,433
118319 집계약되면 세입자에거 알려주나요?... 팝콘 2012/06/11 1,340
118318 합기도 배우는거 괜찮겠지요? 2 초등생 2012/06/11 1,119
118317 만화가 233인, "공영방송 힘든 싸움 중…".. 3 샬랄라 2012/06/11 1,093
118316 뻐꾸기 우는 날, 다이어트에 관한 뻘글입니당;;;;; 8 6788 2012/06/11 1,593
118315 빅근혜의 공포정치 기대합니다 2 기대만땅 2012/06/11 1,176
118314 사랑하고, 기다리고, 인내하고, 믿음을 다짐하며(남편과의 관계).. 넋두리 2012/06/11 1,324
118313 따끈따근한 제대로뉴스데스크 14회, 뉴스타파 18회 1 유채꽃 2012/06/11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