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웃겨서 이 밤에 뒹굴구있네요 ㅜㅜㅜㅜ아우 저런 솔직한 식당에 가야하는데 ^^
저식당 진짜 꼭가보고싶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y6AZs3qv3xs
너무웃겨서 이 밤에 뒹굴구있네요 ㅜㅜㅜㅜ아우 저런 솔직한 식당에 가야하는데 ^^
저식당 진짜 꼭가보고싶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y6AZs3qv3xs
이 야밤에 나도 모르게 소리내어 웃었네요. ㅎㅎㅎ 진짜 대박
저 사유리 싫어해서 안 보는데 어쩌다.저거.방송하는 날 봤거든요.
남편하고 저하고 밥 먹다 데굴데굴 굴렀어요.
아드님도 대단하구요.ㅋㅋㅋ
저 집 간다고 하시는데 엊그제 불 났대요 ㅠ
저 지금 너무웃겨서 엉엉 울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평생 제일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쩌다 tv로 봤는데 웃겨 죽는 줄.....검색하면 어딘지 나오드라구요..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다들님 정말 입니까?
ㅋㅋㅋㅋㅋ 봤어요~~~~
불쌍한 할아버지.....그거 보시고 무척 슬프셨겠죠...에구....
저도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드님이 땀을 뻘뻘 흘리는데 ㅋㅋ 마지막에 대사에 빵 ㅋㅋㅋㅋㅋㅋㅋㅋ
으히히히 킬킬킬...
으히히. 이시각에 혼자 미쳐불어요. ㅋㅋ
전 저거 방송할때 혼자 누워서 보다가 너무 웃겨서 벌떡 일어났어요. ㅋㅋ
ㅎㅎㅎ젊을적에 할아버지께서 엄청 속썩이셨나봐요
이 야밤에 배꼽빠지게 웃였네요!~~~ ㄲㄲㄲ
아...배꼽빠지겠네요.
쿨한 어머님때문에 웃겨 둑을뻔 했어요..ㅋㅋㅋ
내가 다 무안해집니다. ㅎㅎ
아 - 놔 ~`
사유리 땜에 미 춰 ~~ ㅠ,ㅠ
저도 저녁 먹으며 보다가 밥알 뿜었다는... ㅋㅋ
본인 하고픈말 다 하고 쉬크하게 그냥 나가시는 할머니~
이런 방송 좋아요 ㅋㅋ
대박입니다 혼자서 낄낄 웃었네요 아드님 마지막엔 자포자기...어머님 소원은 아버지가 일찍 죽는거라고 하시는데..ㅎㅎ 할머니 쏘 쿨
그런데 여기 어딘가요? 가보고 싶어요 ㅋㅋㅋ
아이구 어째요.
사무실에서 입 틀어막고 있어요..
하마터면 터질뻔함.ㅎㅎㅎ
고양시 원당동에 있는 보리밥집이네요. 가까운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정말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어디에요? 가보고 싶어요 ㅋㅋ 저 위에 불났다는건 손님 무진장 왔다는 애기죠?
너무 웃겨요,,,
맛나보여여.. 할머니도 좋아보이시고 아드님도 순박하니 사람좋아보이네요..ㅋㅋ
그러게요. 맛도 있어보이고 꼭 가고 싶군요. ㅋㅋㅋ
재밌네요
할머니 너무 솔직하시니, 조미료 안들어갔다는 음식에
더 믿음이 백배네요
가까우면 가보고 싶네요
저도 지금 보다가 깔깔마녀 되어가고 있습니다.혼자서 미친듯이 ㅡㅡ;;;어쩌면 이렇게 재미있는 할머니인지...하여간 쵝오에요~~~
저도 이거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요 ㅋㅋㅋ
웃기지는 않구요..
그냥..할머니는 이해가 되요.
어뜨케......ㅎㅎㅎㅎㅎ 죽을뻔했어요
저희 시어머님께서 생전에
이미 돌아 가신 시아버지를
맨날 "나를 애 먹이던 영감탱이 잘 죽었지" 하시던 생각이 나네요.ㅠㅠ
세상에 이런분이 더러 계시나봐요.
ㅎㅎㅎㅎㅎ 통쾌하게 웃었네요....할머니 너무 쿨~~ 하세요....ㅋㅋㅋㅋ
대~~~~~~~박~~~~~~~~~~~
드디어 사유리가 임자를 만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링크 따라서 사유리 식탐여행 다른 편도 봤는데 사유리 정말 특이하고 웃겨요 ㅎㅎㅎ
그런데 세계요리 편에서 나온 러시아 식당 위치가 어딘지 혹시 아는 분 계신가요? 너무 먹고 싶은 게 있어요!!!
사유리 제압하는 주인아줌마 있더라구요
몇주전에 나온 식당 주인아줌마도 사유리 하는 말에 당황하지 않고 제압하던데 ㅋㅋ
동영상 아직 안봤는데 보기도 전에 가고 싶어지네요.^^
꼭 가봐야지.
할머니의 소원 ??
와! 골때린다 ㅋㅋ
옆에 있는 최민수-사유리 동영상도 무지 웃기네요. 그거 보고 옆에 김도균-사유리 동영상은 웃다가 혀 깨물었어요. ㅋ 한번 봐 보세요~
방송에서 다른 사람 입으로 들으니 디게 웃기네요 ㅋ
아나 배꼽잡고 너무 웃었네요
그런데 ㅜㅜㅜㅜㅜㅜ
저런 할머니들 계시지 않나요? 울 90 넘으신 외할머니도 할아버지 돌아가신거 하나도 안슬프다고 하셨는데...하도 혼내셔서 할아버지 없으니 속편코 좋으셨다고 해요. 솔직한 할머니 좋아요^^
아흐..사무실에서 입막고 눈물흘리면서 흑흑대고 있어요..
보리밥집 할머니 멋져부러...
가보고싶어요 정말....... ㅋㅋ
첨에 사유리 싫어서 욕하면서 봤는데..(퇴근시간이라..ㅋㅋ)
보다보니까 사유리식 유머에 적응이 되더라구요.
이젠 잼있어요..
ㅋㅋㅋ 아들이 나중엔 다크서클이 보일 정도로 포기,지친표정이 역력해욬ㅋㅋㅋ
할아버지가 어지간히 속썩이셨나봐요 ㅎ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민수편도 만만치않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통일이 아니였네요. ㅎㅎㅎ. 저도 보다가 깜딱~ 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4901 | 애들 침대 침구셋트는 어디가서 사시나요? 1 | 침구 | 2012/02/23 | 660 |
74900 | 아이가 본 중고전집 어디에다 내 놓나요? 5 | 중고전집 | 2012/02/23 | 887 |
74899 | 고들빼기 김치 맛있는곳 좀 추천 부탁드릴께요.. 3 | 질문좀 | 2012/02/23 | 1,248 |
74898 | 4인용 식탁 문의 11 | 식탁 | 2012/02/23 | 1,190 |
74897 | 아웅 열받어.. | .. | 2012/02/23 | 438 |
74896 | 영어회화 잘하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방법이나 책(40대후반) 2 | 영어회화 | 2012/02/23 | 1,998 |
74895 | 애 셋을 낳고 키워봐야 부모 마음을 안다. 9 | 오드리 | 2012/02/23 | 1,429 |
74894 | 아기때이뻤으면 커서 대부분 별로인가요;;ㅜ 15 | intell.. | 2012/02/23 | 6,129 |
74893 | 분당동 분당치과의원 아시는 분 계셔요? 3 | 사랑니 | 2012/02/23 | 3,072 |
74892 | 초4전과없이... 1 | 교과서.. | 2012/02/23 | 681 |
74891 | 조갑제 “선진국이면 박원순, 강용석 손 잡고 웃고 넘겼을 것” .. 23 | 세우실 | 2012/02/23 | 1,679 |
74890 | 아이 간식.. 2 | 직장맘 | 2012/02/23 | 594 |
74889 | 윗입술 위 떨림 3 | 아래 | 2012/02/23 | 14,092 |
74888 | 녹용과 홍삼중 어느것이 더 효과가 좋을까요 ? 1 | 야고보 | 2012/02/23 | 1,202 |
74887 | 유학생보험이랑 홈스테이비용이 궁금합니다 2 | 마술사82 | 2012/02/23 | 775 |
74886 | 급질:기회비용을 쉽게 설명해 주세요. 6 | 초등맘 | 2012/02/23 | 723 |
74885 | 장터에서 저도 정해진 판매자가 있네요~ 6 | 참 별일이네.. | 2012/02/23 | 1,873 |
74884 | 비비크림 처음 발라봤는데 이상하네요. 원래 이런가요? 9 | 비비크림 | 2012/02/23 | 1,999 |
74883 | 시부모님이 미워요 2 | 마음이..행.. | 2012/02/23 | 1,535 |
74882 | 왼쪽 눈꼬리가 지혼자 움직이는데 약국가서 마그네슘 달라하면 11 | 주나요 | 2012/02/23 | 2,571 |
74881 | 아기때 눈크고 이뿐 아기가 나중에 평범해지는 경우 18 | 외모의변천 | 2012/02/23 | 11,343 |
74880 | 길거리에 침뱉는 사람들이 왜그렇게 많을까요? 7 | 짜증나 | 2012/02/23 | 1,353 |
74879 | 이를 빼고 교정할것인가? 아님 그냥 교정할것인가? 절실해요 예비.. 6 | 절실해요 | 2012/02/23 | 1,408 |
74878 | 궁금해요 보육료지원 관련 3 | 뭐지??? | 2012/02/23 | 525 |
74877 | 오븐 선택 .. 도와주세요 2 | 샤랄라 | 2012/02/23 | 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