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신기증]... 잘~아시는분

ㅠㅠ 조회수 : 867
작성일 : 2012-02-21 22:18:10
친정엄마가 성당 다니시는데 나중에 시신기증 하고 싶으시다고 하시는데,당황스럽기도 하고 어케 해야하는지 ,...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 정보 좀 주세요... ㅠㅠ
IP : 121.170.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1 10:21 PM (180.64.xxx.251)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자세히 알수 있어요,

  • 2. 그게요
    '12.2.21 11:02 PM (210.106.xxx.92)

    아버지가 시신기증하셨어요 좀 오래전이긴 하지만요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아버지의 결정을 따랐지만
    과정을 한번 겪고 나니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장례식 후 시신은 다시 병원으로 돌려보냈어요
    1년쯤 후에 병원에서 합동위령제가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의대생들과 병원 관꼐자들 그리고 1년 동안 기증된 분의 가족들이
    함께 위령제 드리고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셨습니다
    결국 장례식을 2번이나 한 셈이지요 가족 입장에서는

    실은 어머니도 아버지랑 같이 시신기증을 하신 상태인데
    한 번 겪어보니 좀 주저하게 되는 건 사실입니다

    자세히 쓰고 싶은데 폰이라 오류가 생겨서 한번 지워지고
    다시 쓰다 보니 간단히 썼네요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드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면에는 이런 점도 있다는 걸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 3. 콜비츠
    '12.2.22 10:33 AM (119.193.xxx.179)

    전 사랑의 장기기증에 서약해놨어요.
    화장하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죽으면 모가 무섭다고 주저했는지 모르겠어요.
    누군가가... 새롭게 살아갈 수 있다면 기쁠 것 같어요.
    죽어서라도 좋은 일 한 번은 하려구요, 생전엔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것에 대한 미안함으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41 2009.6.14 신경민의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1 탱자 2012/03/30 1,204
89740 "오리고" 커튼 해보셨나요? 파란토마토 2012/03/30 1,952
89739 KBS새노조 "<조선일보>가 문건 달라 해... 5 참맛 2012/03/30 1,693
89738 스타킹 신고 오픈토 힐 신으면 촌스러울까요?? 10 전 괜찮던데.. 2012/03/30 7,539
89737 오일풀링 효과가 없는분은 안계시나요? 6 오일풀링 2012/03/30 13,039
89736 초3 여아 방문미술 추천 부탁합니다 방문미술 2012/03/30 1,909
89735 결혼식 축의금 얼마 (저랑, 아이둘) 12 저두요. 2012/03/30 1,837
89734 李대통령 "대학생 사채이용 현황 파악" 지시 9 세우실 2012/03/30 1,462
89733 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실래요? 220 택배 2012/03/30 15,107
89732 스테인리스 수조가 세균번식에서 안전하다는 말 어이가 없네요. 4 정수기 수조.. 2012/03/30 3,011
89731 김용민님 후원계좌 열렸네요^^ 7 무크 2012/03/30 1,870
89730 ‘불법사찰 폭로’ KBS새노조 징계위 회부 6 ㅡㅡ 2012/03/30 1,231
89729 모터백 워크 어떤가요? 1 나비부인 2012/03/30 1,403
89728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동영상 4 꼭보세요! 2012/03/30 1,280
89727 초등5학년 남자아이 담임 선생님땜에 학교가기 힘들어 해요. 7 .. 2012/03/30 2,331
89726 코스트코 환불시 영수증 없으면 안되나요? 4 .. 2012/03/30 2,913
89725 30대초반녀..건강검진 받으려고 하는데요 2 건강 2012/03/30 1,062
89724 참여정부 인사는 ‘축출용’ MB정부 인사는 ‘충성 검증용’ 1 세우실 2012/03/30 1,061
89723 시어머님과 스마트폰 16 .... 2012/03/30 3,344
89722 분당 옷수선집 4 옷수선 2012/03/30 2,665
89721 동화작과 과정 배우면 도움이 될까요? 4 갈등중 2012/03/30 1,236
89720 광주의 비극을 다룬 강풀원작 영화'26년'의 제작은 이제 시민들.. 2 고양이하트 2012/03/30 1,114
89719 가래떡을 집에서 떡국떡으로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방앗간 2012/03/30 2,798
89718 외국인데 독감이 심해요. 도와주세요. 10 ㅠㅠ 2012/03/30 2,001
89717 부산에서 대전으로 중3학생 전학을 할 경우.. 5 고민맘 2012/03/30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