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번역알바 하는게 불법인지요? 소득원천징수영수증 문제..

공무원 조회수 : 4,438
작성일 : 2012-02-21 15:25:35

안녕하세요 3년간 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5급 대우라고 하는데 직장생활하는데 있어서 막상 급수따질 일은 없어서 중요한건지는 잘 모르겠구요..

 

제가 아는 분 부탁으로 틈틈이 번역 아르바이트 해왔습니다.

소소히 시간날때 한번씩 하는거라 1년간 200만원 정도 번것 같네요.

 

그때마다 세금을 얼마씩 떼고 주시더라구요.

 

오늘 메일이 왔는데 지난해 신고한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보내드릴테니 받을 주소지를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어디서 공무원은 겸업 불법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소소히 하던거라 미처 그 생각은 못했거든요..

 

혹시 제가 이렇게 번역해서 돈받고 그게 세금떼고 신고? 하는 과정을 거치면 이게 불법인가요?

아직까진 누가 아무도 저한테 뭐라고 한적은 없는데 문득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 영수증 받는게 제 연말정산이나 이런거에 도움이 되는건가요?

 

제가 이쪽으로 완전 문외한이라.. 연말정산도 회계팀에서 알아서 해주셔서 신경도 안쓰고 있었거든요..

궁금합니다.

IP : 211.114.xxx.1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겔브릿
    '12.2.21 4:12 PM (59.86.xxx.207)

    원천징수의 경우 정산 결과의 플러스를 원하실 경우에는 취합하신 후 제출 하시는게 맞구요
    상기 내용과 같이 공무원 복수 업무를 병행할 시에 불이익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연말정산의 경우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는 2월 말 연말 정산 종료시에 확인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끝으로 공무원 복무 규정이 있길래 한번 띄워드려요.
    공무원법 제64조(영리업무 및 겸직금지)

    ① 공무원은 공무 이외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소속기관의 장의 허가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의 한계는 국회규칙 · 대법원규칙 · 헌법재판소규칙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국가공무원복무규정 제25조

    공무원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업무에 종사함으로써 공무원의 직무상의 능률의 저해, 공무에 대한 부당한 영향, 국가의 이익과 상반되는 이익의 취득 또는 정부에 대한 불명예스러운 영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이에 종사할 수 없다.

    ① 공무원이 상업·공업·금융업 기타 영리적인 업무를 스스로 경영하여 영리를 추구함이 현저한 업무
    ② 공무원이 상업·공업·금융업 기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기업체의 이사·감사·업무를 집행하는 무한책임사원·지배인·발기인 기타의 임원이 되는 것
    ③ 그의 직무와 관련이 있는 타인의 기업에 투자하는 행위
    ④ 기타 계속적으로 재산상의 이득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를 행하는 것

    그러나 현행 국가공무원법과 공무원 복무규정이 공무원의 영리업무를 포괄적으로 규제하고 있고, 판단기준도 추상적이어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부패방지위원회는 공무원의 영리행위 포괄금지 규정을 개선, 영리를 목적으로 한 영리업무는 완전 금지하되 직무시간 이외의 시간에 함으로써 정상적인 직무수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영리적 업무'는 자기 보수의 30% 이내에서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30 "달성보도 300미터나 대규모 세굴" 4 참맛 2012/02/24 1,031
77329 차인표부부네 확 깨네요. 105 aa 2012/02/24 26,296
77328 아시는 분 계실라나요??? ^^; ........ 2012/02/24 1,157
77327 아빠 닮아 두상 작고 예쁜 딸 2 2012/02/24 1,964
77326 급) 서초동부근에 변호사 좀 소개해 주세요..민형사 사건.. 3 변호사 2012/02/24 1,514
77325 구두 문의드려요. 2 *.* 2012/02/24 985
77324 2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2/24 804
77323 댓글에 답글 안달고 쌩까는... 15 댓글 2012/02/24 2,490
77322 근력운동 - 모래주머니 어떤가요 5 근육을 키우.. 2012/02/24 2,188
77321 여행 떠나는 친구.... 선물 뭐가 좋을까요? 15 .. 2012/02/24 4,522
77320 콩잎장아찌요 1 먹고파 2012/02/24 1,351
77319 얼굴에 손톱자국,피부과(잠실, 송파쪽) 추천 부탁드려요. 1 속상해..... 2012/02/24 1,211
77318 물고기도 녹이는 '독극물', 식수에 풀었다 6 고양이하트 2012/02/24 1,596
77317 4세 여아 보육(교육)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9 가여니 2012/02/24 1,874
77316 고속도로 휴게소에 도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 도와주세요 2012/02/24 2,805
77315 얼마 전 선관위에서 일어난 이상한 일을 들었는데요..... 3 기사제보 2012/02/24 1,929
77314 보라매 3 된다!! 2012/02/24 1,419
77313 남편의 상사(여자)에게 받은 상품권...어떡해야하죠?(답변절실^.. 5 어떡하나 2012/02/24 2,452
77312 장터에 TV 2 .. 2012/02/24 1,554
77311 인터넷쇼핑몰 옷 살만한가요? 4 인터넷 2012/02/24 2,473
77310 급질_이게 가능한가여? 아시는분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3 날벼락 2012/02/24 1,573
77309 불꺼진 남의 집을 보면... 2 심리학 전공.. 2012/02/24 3,444
77308 치아 부식 심한 사람은 어떤 음식 먹고 관리해야 하나요?? 4 -- 2012/02/24 2,250
77307 어린이집 만3세 한 교실에 30명이 생활한다는데요 9 에휴 2012/02/24 2,869
77306 fta발효전에 mbc노조가 승리해서 fta에대해 공정보도해야합니.. 4 fta걱정 2012/02/24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