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방종양(양성. 5밀리) 발견되자마자 수술하신분 계신가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12-02-21 13:51:55

모양보니 양성이라고 하는데..

정말 찜찜해서 수술하고 싶은데요(맘모톰)

요즘은 대부분 6개월 관찰후에 결정한다고 하네요.

 

아버지도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엄마도 유방에 혹수술했습니다.

연관은 크게 없더라도 수술하고 싶은데.. 병원에서 말리는 추세인가요?

 

 

IP : 118.41.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2.21 2:00 PM (183.96.xxx.204)

    대학 병원에서 조직검사 후에 날 잡아

    맘모톰 했어요

    부인과 결과가 좋지않아 부인과 수술후

    한달 뒤에 바로 했어요

  • 2. 시공
    '12.2.21 2:02 PM (121.180.xxx.14)

    의사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하시면 되요..
    의심스런 종양이면 병원에서 꼭 하라고 권유할겁니다...
    걱정마시고 6개월 정도 기다려보세요...!!!!

  • 3. 저는
    '12.2.21 2:02 PM (183.96.xxx.204)

    참고로 친정엄마가 유방암 수술을 하셨어요

    엄마 주치의 선생님께 수술 받고요

  • 4. 저도
    '12.2.21 4:38 PM (220.70.xxx.89)

    어머니가 유방암 수술을 받아서 양성종양 여부를 검사했어요.
    크기 때문에 조직검사까지 했는데도 큰 문제 없어서 그냥 지켜보고 주기적으로 검사만 합니다.
    어머니 담당하는 의사 분께 저도 검진 받았구요.

  • 5. ^^
    '12.2.21 5:58 PM (121.129.xxx.163)

    모양이 괜찮고 의사샘이 권하지 않으시면 하실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
    전 0.4cm 모양이 안좋아서 맘모톰수술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166 나는 꼽사리다. 금주 8회 링크 2 네오 2012/06/11 1,584
118165 눈썹화장이 필요할까요? 초등맘 2012/06/11 1,463
118164 조미료 정말 몸에 안좋을 까요? 31 갑자기 2012/06/11 4,347
118163 급질! 두바이 레스토랑 추천해주셔여~ 1 궁금이 2012/06/11 1,339
118162 헤어진사람 아닌거 아는데도 자꾸 생각나고 괴로운건 왜일까요 4 민들레 2012/06/11 2,190
118161 중2아들 친구 부모님 이혼이요.. 13 ㅠㅠ 2012/06/11 3,649
118160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딱 한 달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2012/06/11 3,128
118159 굵은 소금 간수는 어떻게 빼나요?? 4 띵이 2012/06/11 3,085
118158 서래마을 빌라오띠모 다녀오신분 서래 2012/06/11 1,870
118157 이탈리아 살기는 어떤가요? 5 소금광산 2012/06/11 5,470
118156 오투액션과 옥시크린의 차이가 뭔가요? ,,,, 2012/06/11 6,438
118155 인테리어 이정도로 하먼 얼아나 들까오? 27 샘말 2012/06/11 4,899
118154 세상에 유신때도 아니고 어케 이런일이 2012년에~~ 2 차돌바위 2012/06/11 2,023
118153 맥주 얼었던거 다시 먹을수있나요 4 맥주 2012/06/11 2,121
118152 남편이 제 요리실력이 날이 갈수록 악화된다고 하네요. 15 2012/06/11 3,750
118151 낚시인지 아닌지 헛갈리다가도 ... 7 헛갈려 2012/06/11 2,725
118150 임플라논 별루인가요? SJmom 2012/06/11 2,098
118149 딸래미 키우다가 별 더러운 꼴을 다 당하는군요 49 불면이 2012/06/11 15,818
118148 굵은 소금을 그냥 먹어도 되나요? 4 음.. 2012/06/11 3,082
118147 얼굴 안 보인다고 남의 고통에 함부로 낚시글이라 공격하는 사람들.. 22 성공여인7 2012/06/11 4,109
118146 머핀만들기 대실패했는데.. 5 부풀지않아 2012/06/11 1,508
118145 제가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는걸까요? 6 융통성 2012/06/11 2,878
118144 아이 몇살때부터 혼자 재우셨어요? 13 아이 2012/06/11 2,518
118143 전두환 박정희 욕할필요 없습니다 자업자득이에요 1 자업자득 2012/06/11 1,301
118142 한국 살고, 자기 고향 그대로 사시는 분들은 외롭지 않으시겠죠?.. 11 점점 친구가.. 2012/06/11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