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1억 피부과 사실이면 정치 안한다

밝은태양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12-02-21 11:36:51
는 "제가 치료비로 550만원 상당을 지급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렸고 어떤 고급치료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분명히 말씀을 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221085408288

누가 일억 냈다고 했냐 그럼 피부샵에 댕겼다고 했지
참 국어도 못하네
이런 여자가 판사했다니 억울한 사람 엄청 만들었겠네..
국어도 못하니 주어가 없지 그냥 장애인 딸한테 잘해라.. 남의손에 맡기지 말고.

IP : 124.46.xxx.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1 11:38 AM (125.132.xxx.117)

    얘.......셀프은퇴네.....
    안녕...잘가..

  • 2. 콩나물
    '12.2.21 11:38 AM (218.152.xxx.206)

    예전에 욕도 하고 싶고 그랬는데.. 이제 관심 자체가 없어 졌어요.
    어차피 한물 지난 년 이난가요?

    아무리 뒤에서 봐준다고 해도.. 그냥 말하는 것 자체가 뻥쟁이 같아서요.
    점점 관심도 없어지네요.

  • 3. 정치 안하겠네
    '12.2.21 11:40 AM (110.13.xxx.156)

    저렇게 거짓말로 본인도 속이니 정치인 하겠죠

  • 4. ...
    '12.2.21 11:40 AM (220.77.xxx.34)

    눈 땡그랗게 뜨고 "주어가 엄따~"던 뻔뻔한 여자.
    신은경씨가 중구에 새누리당 공천 신청했던데 나 vs 신 하면 누가 후보 될까요.

  • 5. 도대체
    '12.2.21 11:41 AM (218.149.xxx.71) - 삭제된댓글

    진정성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느껴지지 않는 사람.
    매우 가식적으로 느껴지는 사람.
    고위직을 수행하기에는 너무 개념, 특히 역사의식, 없어 보이는 사람.

  • 6. 내비도
    '12.2.21 11:42 AM (121.133.xxx.110)

    갈때까지 간 또라이들이 이런말 잘하죠.

    어차피 다 들통나면 끝날테니깐 마지막 발악.

    " 내 정치생명을 걸고 맹세하건데, 이러저러한 일은 없었습니다."

    개뿔.... 어차피 들통나면 정치생명 끝인데, 되지도 않는 담보를 들고 장담하듯 말한단 말일쎄...

  • 7. 사랑이여
    '12.2.21 11:42 AM (222.237.xxx.223)

    세상 참 여러가지 유형들이 산다하지만 적어도 공인이라면. 그 격에 그 푼수에 그 자격에 공익적 품위정도는 알 텐데. 눈은 머리는 왜 달고 다니는지....돈이 많으면 뵈는게 없나봅니다 지 애비도 노조교사들 알기를 종업원정도로 하대했다니 참....

  • 8. 음..
    '12.2.21 11:49 AM (119.67.xxx.161)

    어디까지를 진실로 선을 긋느냐부터 저 여자는 꼼수를 쓰고 있죠. 시술에 1억원을 쓴 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같아요. 우리는 1억원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피부과에 다닌다 이고. 거기에서 말려드는 사람들 많을까 걱정입니다...

  • 9. 푸하
    '12.2.21 11:49 AM (175.210.xxx.243)

    공천 심사에서 떨어지면 이미 정치생명 다한거 아닌가?

  • 10. 거짓말
    '12.2.21 11:53 A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550에 강남에서 저정도로 관리 하자면... 원장님 마음씨가 ~너무 깍아주는데 나 아줌마만...확..

  • 11. 와하하..
    '12.2.21 11:56 AM (112.148.xxx.198)

    셀프 은퇴.
    다섯살 훈이 친구 답네.

  • 12. 입에서 매를 번다
    '12.2.21 12:02 PM (175.210.xxx.243)

    곧 김어준총수랑 친구 먹겠습니다. 오세훈의 뒤를 이어 장렬히 전사할듯.

  • 13. ㅋㅋ
    '12.2.21 12:10 PM (125.177.xxx.193)

    첫 댓글님 표현 짱입니다.
    셀프 은퇴!

  • 14. 바보
    '12.2.21 12:15 PM (211.246.xxx.70)

    연간회원권이 일억짜리인데 다녔지 일억내ㅛ다고했남요??!!

  • 15. 나거티브
    '12.2.21 12:15 PM (118.46.xxx.91)

    1억 피부샵은 피부샵이고... 저에겐 평생 잊지 못할 정치인.

    멀쩡한 작은아버지를 두고 남편은 3대독자인데
    거기까지는 시대가 어두웠던 탓이라 봐준다치고,
    역시 시대가 어두웠던 탓에 복잡했던 가족사가 있는
    박원순시장은 병역회피라고 얼마나 징그럽게 물어뜯었나요.

    계속 얼굴 내밀면, 나경원 아들은 4대 독자로 군대 안가는지 꼭 지켜보겠습니다.

  • 16. 지금
    '12.2.21 12:17 PM (125.177.xxx.83)

    대통령 먹고 있는 인간도 97년도에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 박탈당하고 사퇴 기자회견 하면서도
    그 좋아하는 하나님 팔며 이렇게 말했수~
    "하나님께 맹세코. 저는 죄를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그 인간을 조사했던 검찰 검사들이 혀를 내둘렀다지~ 끝까지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아니라고 우겨대는데, 증인들, 증거도 다 나왔는데도....똑같은 것들이야 하여간 저 당에 모인 것들은 종특이라도 있는 모양-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651 위염치료중인데요. 이 시간에 죽먹으면 안되나요? 배가 고파서요... 4 배아파 2012/06/23 1,976
122650 생애 첨 워터파크라고 가는데 1 sun 2012/06/23 1,246
122649 어떤 사람이 꿈에 나올까 불안하다고 한다면 사랑 2012/06/23 1,301
122648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3 불면 2012/06/23 2,723
122647 아들도 키우는 재미가 있네요 7 밀키바나나 2012/06/22 3,252
122646 <잃어버린 너 >책 읽으신분 15 .. 2012/06/22 4,554
122645 반전이 기막힌 영화 좀 소개해 주세여~~ 91 ^^^^^ 2012/06/22 6,957
122644 왜 요새 전두환이 활보하고 다니는 건가요? 6 이해안감 2012/06/22 1,910
122643 물아껴쓰는 노하우 하나씩 공유해요 우리~ 6 물부족 2012/06/22 2,603
122642 친정아버지가 사고를 당하셨어요 2 도움부탁드려.. 2012/06/22 1,947
122641 근혜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3 ... 2012/06/22 1,847
122640 경기대 갈껀데요~~ 수원역이 가깝나요. 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깝나요.. 4 .. 2012/06/22 1,949
122639 아침에 사르르 배아파서 깨고 안좋은 변을 계속봐요 1 어느병원? 2012/06/22 2,477
122638 동아백점수학교실에 대해 아시는 분.. ... 2012/06/22 1,160
122637 경기도에 가구 싸게 파는곳 어디로 가야 하나요? 4 2012/06/22 1,866
122636 대학생 딸 두신분 댓글부탁드려요 7 ,,,, 2012/06/22 2,476
122635 9일기도하시는 분들.. 계세요? 14 .. 2012/06/22 3,550
122634 틸만 전기레인지 사용하시는 분들! 화구 사이즈 조언 좀 부탁드려.. 3 전기레인지 2012/06/22 2,871
122633 산부인과에 갔었는데요... 오늘 2012/06/22 1,674
122632 식당에,,,팽이버섯만 놀라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7 식당 2012/06/22 4,276
122631 불당 접속 지금 되시나요?? 2 미스블룸 2012/06/22 1,429
122630 길네서 고양이를 데리고 왔어요. 어쩌지......ㅠㅠ 12 달별 2012/06/22 2,795
122629 아이가 학교에서 무시를 당합니다 2 서울댁 2012/06/22 2,363
122628 수학 잘하시는 분 조언해주세요 4 고민녀 2012/06/22 2,034
122627 집안 허드렛일 얼마나하세요? 8 속상해 2012/06/22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