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보면 구직란이 심각하다는데...

[궁금]

정말 그렇게 심각한가요?

현장에선 사람이 없다하고

또 다른 편에선 일할 곳이 없다고 난리고요.

노년층의 구직은 아무래도 힘든 면이 있는 거 같긴 하지만

젊은 청년층은 하려고만 하면 일할 곳은 많지 않은가요?

근무환경이나 연봉조건을 따지고 비교하면

아무래도 많이 좁아지긴 하겠지만

놀고 있는 거 보단

몸으로 뛰더라도 열심히 하면 일할 곳은 많이 있는 거 같은데

진짜 심각한 구직란이 맞는 건지

뉴스 볼때마다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