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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벼룩하다 난감해졌는데요..

ㅇㅇ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12-02-20 22:36:36
미용기구를 팔앗는데 상태가 꽤 좋앗고 박스째 드리고
에어캡까지 싸서 보냇어요. 일주일전쯤이엇고
오늘연락와서는 지금 써보니 가운데 금이갓대요.
박스도 잃어버렷는데 환불해주겟다고햇는데
사진을 보내달라고햇더니 금간부분을 더 벌려 사진찍어
보냇어요. 전 그런 상태아니엇고 더 벌려서 찍으면 어떡하냐
이상태로는 팔기도 그러니 그냥 쓰시고 만원 환불해주겟다고
햇는데 상대는 As 받겟다고하네요 저랑 나누자는듯.
근데 착용도햇고 남자분이어서 전 사실 큰얼굴에 억지로
쓰다가 그리된거 같은데 제가 정말 as 바용까지 부담해여될까요
뻘리펄고싶어서 최저가로 팔앗는데...ㅠㅠ
IP : 61.33.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1 12:45 AM (125.152.xxx.121)

    파시기 전에 꼼꼼이 사진 찍어 놓으신 거 없으신가요?

    요즘 별난 사람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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