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우실,핑크싫어,나거티브 뭐하는 인간들인가요

매너나뻐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12-02-20 20:45:28

세우실은 맨날 입진보 기사만 퍼오는 것 같고, 이게 직업인가 봐요, 어찌그리 쉬지않고 열심인지..

핑크싫어,나거티브는 댓글마다 쫓아다니면서 읽지말라는 등, 어떤 놈이라는 등 왜이리 열심일까요.

아무래도 미친 스토커 같아요.

원래 정치에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광기어린 행동을 많이 하지만, 하는 짓을 봐서는 직업처럼 느껴져요.

떳떳하게 자기 할 말만 하면 되는거지, IP 추적하고, 지난 글 퍼와서 음해할려는 수작이 마치 군사독재

정권에서나 있을 법한 짓이네요, 보통사람들은 그리 안하거든요.

그러면서 자기들이 진보랜다, 입으로만 진보라고 떠들어대면서 하는 짓이 가증스러운데 그걸 누가 믿어

주나, 이것이 울나라 사이비 진보들의 실상이지만..

애꿏은 사람들 선동시키지 말고 본연의 업무로 돌아가길.

p.s. 또 입진보들이 주르륵 댓글달게 되겠죠, 게시판을 장악하고 있으니 뭐

IP : 125.177.xxx.5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0 8:49 PM (59.15.xxx.61)

    네^^
    아무리 그래도 원글보다는
    그 분들 글을 더 신뢰합니다.

  • 2. 예상대로
    '12.2.20 8:59 PM (125.177.xxx.59)

    입진보들이 스토커들을 응원하고 있군요, 정신상태가 삐딱해서는 참으로, 그리살고 싶을까요.

  • 3. ㅋㅋㅋㅋ
    '12.2.20 9:24 PM (119.71.xxx.179)

    넌 뭐하는 인간이길래, 여기에 미련을 못버리고있니.. 몇년째...참 딱하다..

  • 4. 스뎅
    '12.2.20 9:34 PM (112.144.xxx.68)

    병진이죠 뭐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불쌍한 인생 낙오자들

  • 5. ....
    '12.2.20 9:37 PM (119.71.xxx.179)

    스뎅님의 자기소개 잘봤어요^^

  • 6. ...
    '12.2.20 9:39 PM (110.10.xxx.10)

    박원순 안티들이죠..ㅋ개거품물고 옹호하면 의혹만 더 가중되고 반감만 더 생긴다는걸 모르는 떠라이들ㅋㅋ

  • 7. 성실과꾸준
    '12.2.20 9:43 PM (123.215.xxx.185)

    "세우실"이란 닉은 2008년 촟불시위 때부터 뉴스 글들을 링크해오던 분이지만 좀처럼 자신의 정확한 정치적 의사를 보이지 않았었는데, 요즘들어 그 각도가 예리하신듯 합니다. 나머지 두 닉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오는 분들은 나이대도 20대에서 60대까지 되고 좌우 정치적 스펙트럼이 넓은 곳이지만, 몇몇이 선거철만 되면 극성인 사람들이 있어왔으니 그러러니하면 됩니다.

    성실하게 꾸준히 글을 쓰면 어떤 정파도 그 응호자들이 나타날 겁니다...

  • 8. ...
    '12.2.20 10:20 PM (175.253.xxx.146)

    스뎅님의 자기 소개.....ㅋㅋㅋ;

  • 9. ...
    '12.2.20 11:01 PM (119.64.xxx.187)

    82에서 검열관 행세하면서
    설치는 핑크싫어나 그 사람 글에 댓글로
    고맙습니다.. 운운하는 사람들 보면
    진보란 사람들의 수준이 의심스러워요.
    자유게시판에서 저게 제대로 된 행동인지..
    누가 어떤 글을 올리든 읽어라 마라 하는 건 웃기는 짓이죠.
    솔직히 같은 성향이라면 저런 사람 창피해해야 맞는 거 아닌가.

  • 10. 최강엽기
    '12.2.20 11:29 PM (218.158.xxx.108)

    여기 핑크싫어 하는일 보면 최고로 웃기죠..
    알바글이라면서,쓰레기글이라면서,다른사람은 읽지도못하게,댓글도 못달게 하면서..
    또 그 글을 복사해다 자기 원글에 붙여넣기를 하는겁니다 ㅋㅋㅋㅋ
    그 해괴한 짓의 이유는 바로..
    그 글이 무슨내용인지 궁금한 사람을 위해서 랍니다 ㅋㅋㅋ
    정말 어느 싸이트에서도 이런 해괴망측한 일을 본적이 없어요
    정말 같은편이라면 창피스런 일이죠
    그러면서 대단한 완장이나 찬듯,,사명감에 불타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웃기는지 몰라요

  • 11. 원글님 보단
    '12.2.20 11:41 PM (116.127.xxx.24)

    훨씬 논리적이고 상식적인 분들이죠.
    전 원글님들 보면서 너무 신기해요. 이땅에 아직도 가카나 새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도 그렇고 번번히 욕먹고 배척 받고 공분을 사면서도 악착스럽게 여러가지 인격으로 (때론 저질스럽게 때론 순진 무구한냥) 글을 올리며 서로서로 지지하고 여론 몰이 하는 모습이란......애잔하기조차하다지요.
    오호..통재라............ ^^;;;;

  • 12. ..
    '12.2.21 12:07 AM (125.152.xxx.121)

    원글님은 뭐하는 인간인가요?

    스뎅~ 자기소개....멋져요~!

  • 13. ,,,,
    '12.2.21 12:44 AM (211.40.xxx.146)

    너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50 제발 좀 댓글 맘에 안든다고 원글 좀 지우지 마세요(골프화얘기).. 5 ㅉㅉㅉ 2012/03/28 1,314
88749 영국,스위스,이태리 여행..조언부탁드려요 7 여행 2012/03/28 1,208
88748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10가지 식생활과 건강원칙 8 행복바이러스.. 2012/03/28 4,129
88747 감기가 나았어도 몸이 여전히 아프네여 1 ** 2012/03/28 789
88746 “총선 현수막이 햇빛 다 막아” 미치겠어요 랄랄라 2012/03/28 679
88745 생리량 늘고 붓고..이거 왜 그럴까요? 2 헤라 2012/03/28 1,187
88744 담임샘에게 털어놓으니 맘이 편안해졌어요. 3 진작털어놓을.. 2012/03/28 2,181
88743 수학시험만 보면 가슴이 뛰면서 불안함이 심해.. 5 파란자전거 2012/03/28 1,550
88742 정리중 1 정리중 2012/03/28 789
88741 왜 나꼼수의 10.26 부정사건추적은 언급이 안될까요? 4 111 2012/03/28 1,472
88740 일반이사 해보신분~ 3 이사비 2012/03/28 1,241
88739 문대성이 참 야망이 큰 거 같아요. 14 .... 2012/03/28 3,202
88738 경력단절후 재취업 성공하신 전업맘 계세요 다니나 2012/03/28 978
88737 제사 간단히 지내시는분이요~~~ 4 궁금이 2012/03/28 3,249
88736 내일 집에 손님이 오는데요.이렇게 차리면 어떨른지요??? 3 손님초대 2012/03/28 1,082
88735 세수비누냄새, 하얀 빨래,그리고 봄날. 양한마리 2012/03/28 918
88734 마크 제이콥스 가방 한번 만 더 봐주실래요;; 8 봄가방 2012/03/28 2,532
88733 3G 안쓰면 카톡 안하는게 낫겠죠? 7 흐음... 2012/03/28 1,921
88732 이럴땐 시댁에 아기 두고 가야하나요?? 6 시누이 결혼.. 2012/03/28 1,227
88731 !!~~~~~~~~~~~~ 한국 경제 ~~~~~~~~~~~(.. 7 신입사원임 2012/03/28 1,087
88730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짱구엄마 2012/03/28 2,064
88729 퇴사도 맘대로 안되네요(스압) 7 어쩌됴 2012/03/28 2,169
88728 왜 주변에 이야기 하지 않냐면요.... 주변 사람이 무섭네요 2 ... 2012/03/28 1,193
88727 건물 외벽 페인트 시공하려는데요. 2 건물 2012/03/28 7,015
88726 본야채비빔밥 진짜 맛없네요 4 2012/03/28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