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낮에는 어린이집을 보내는지, 항상
오후 5시쯤되면 1시간정도 구르고 뛰노네요.
예전 일할때는 몰랐는데, 한달여 태교하느라 쉬고 있으니 힘드네요.
오후 5시부터 30분에서 1시간정도의 층간소음은 낮이니 참아야할지,,
이런것도 얘기를 하는게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평소에도 조용한 집은 아닙니다.
저녁 10시에서 12시 사이쯤 그집 아빠가 퇴근하는 시간인지, 그시간쯤 되면 또 한동안 층간소음으로 힘들긴합니다.
평소 아주 조용한 집이라면 참겠지만,,,, 지금은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