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이소연 “조선일보 보는 사람 주위에 없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220141...
- 이 연구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MsCoolAstro)에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그 신문(조선일보) 보는 사람이 제 주변엔 거의 없기도 하고, 가까운 분들은 걍 웃고 넘기시겠지 했습니다. 지금 제가 일하는 곳에서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게 제가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
이웃분들도 상식인들이시구먼요 ㅎ
밑에 보니 2011 화제의 인물들은 다 섭외하려 하나봐요 새누리당 ㅋㅋㅋㅋㅋ
조선일보는 길에서 오만원준다고 보라고 꼬셔서 낚이는 사람말곤... 누가 볼까싶어요 ㅎ
에고~이젠 이분도 좌빨에 빨갱이 소리 듣겠네요..
저도 이거 보고 퍼오려고 했는데 참맛님이 빠르셨네요. ㅎㅎ
조중동 보는 인간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이란 책을 보면서 쓰레기 찌라시들의 살인적 동물적 물어뜯기와 억지 왜곡 선동기사들에 치를 떨었습니다.
안 그래도 호감이었는데, 호감도가 수직으로 급 상승 하네요.. ㅎㅎㅎ
한겨례가 무슨 신문인가요?
그냥 내비두세요..
뭔 짓거리를 하건
라디오에서 모 경제학자 왈 느닷없이 만나자고 통보하고는 대뜸 당신 나를위해 이 자리를 맡아달라며 뜬금 없이 통고를해서 황당했다고하던데.....딱 그짝. 아무개는 내가 하사하는
공천을 받들어라...하면 생업을 내려 놓고 머릴 조아려야 마땅하다고 빋고 사는건지...
정말 뇌 주름 하나하나 깊숙한 공준가봐요. ㅡ.ㅡ;;;
그런데 여기 덧글 다신분들 전부 ip는 전남쪽인데
무슨 연합회 모임들이세요???
122.36님 그니까 연합회 아님 오지 마세요~ 제 IP도 전남인가요?ㅋㅋㅋ
나는 대구다. 니네 유신공주 옆동네. 오케이?
확~ 저걸 그냥!! -_-^
엿같은 배설물 식 질문에 침묵이 답!! ㅋㅋㅋ
내 아이피는 *당으로 나오는데...
122.36.xxx.42아.. 니가 달고온 입에 걸레쳐문 덜떨어진 애들은 전부 경상도냐?
처음에는 그냥 생각이 다르다 정도였다가....최근 점점 굳어지네요.
조중동 소설일보, 군소언론을 보는 것은 진정한 애국이 아니다.
여기서 정치관련 글에만 출몰하는 저 사람이 계속 수구꼴통 같은 짓만 반복하면,
중도파, 무당파인 저같은 사람들은 이제, 확실한 노선을 정하게 될 꺼에요.
조선찌라시 10만원짜리 상품권 준다고 해도 안봅니다.
신문도 안봐........ 종편도 안봐...........
대중들한테 외면당하는 찌질한 언론
남쪽동네 출신인데 기본적으로 반골 성향이 강하죠.
좆선따윌 읽을 리 없어요.
급호감!!!
제목만 보고 무슨 얘긴가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리구 위에 남에 남에 닉네임 강탈하신 분~
머리가 있다면 제발 작전을 잘 좀 세우세요
위에 리아님도 말씀하셨지만
정말 콜록콜록대는 당신 때문에 그냥 지나갈일도
더 화가 나고 더 똘똘 뭉치게 된다니까요
이소연씨, 지난 번에 카이스트 앞에서 한 나꼼수 콘서트에도 갔더라구요.^^
별관심 없었는데 정말 급호감이네요^^
언플 먼저 때리는 버릇이..여전하구만... ㅋㅋㅋㅋ
그건 그나마 옛날에 좃중동 너네들 프래임에 사람들이 놀아날때 얘기지...
이제 좃선이 무장해제 당하고나니, 새똥당은..... 그냥..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