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유치한 소재와 연극하듯 대사치는 어느 누구하나 편하게 대사 하는 사람이 없는
그런 드라만데 ㅠㅠ 이렇게 욕하면서도 궁금해서 가끔 보는데요.
남자 주인공 정은우 점점 멋있어 져요.
몇 프로 부족한 얼굴이네.. 하다가도 자꾸 보니까. 괜찮네요.
이 드라마 유치한 소재와 연극하듯 대사치는 어느 누구하나 편하게 대사 하는 사람이 없는
그런 드라만데 ㅠㅠ 이렇게 욕하면서도 궁금해서 가끔 보는데요.
남자 주인공 정은우 점점 멋있어 져요.
몇 프로 부족한 얼굴이네.. 하다가도 자꾸 보니까. 괜찮네요.
이제 끝날때도 된거 같은데..계속 질질 끄네요.효원이가 그 남자 아이를 가진거 같아요.
태양의 신부 남주 얼굴은 잘생긴게 그대로인데
복희누나의 영표오빠는 점점 미모(?) 가 업글되네요.
아이......누구 아이예요?????
진짜로 막장의 진수에요.
회장이랑 같이 살면서 아이는 본부장 아이구요.
주치의한테 임신판정 받고 왔더니 회사에 떡하니 축하화분이 와 있어요. 주치의가 보낸거죠.
게다가 회장은 자기랑 살기 시작한지 두달밖에 안됐는데 임신 3개월이라고 하니
낙태를 종용하죠. 장신영은 거부하고요.
(이게 오늘 아침 줄거리였네요- 시간없어서 아침드라마 못보는데 최근 1주일 어쩌다가 보게됐어요)
그러다 장신영은 어찌어찌되서 어느 바닷가 마을이나 시골에어 혼자 추레 하게 애 키우다가 자기애란걸 안 최진혁이 나중에 찾아와 이 애가 우리애야? 하면서 감격하고 장신영은 눈물을 글썽이며 끝날것 같아요. 드라마 너무봤어.ㅈ
그래도 남주..발연기임에도 대략 멋있더라구요. ㅋㅋ
저두 어쩌다 한번 보는데..뭐야? 진도가 여태 이만큼 밖에 안나갔어? 그래요. ㅎ
억지설정.....이해 불가의 캐릭터......막장 드라마 코드는 다 갖춘듯..ㅎㅎ
아, 진혁이가 이강로 회장 첫사랑 아들인가요? 정인숙은 왜 진혁이 부모는 죽였대요. ㅎㅎㅎ
김청 연기도 너무 발연기에요. 거기 연기자들 어쩜 다들 그렇게 정형화 되 있는 연기들을 하시는지.
저도 가끔 틀어져있으면 보는 드라마인데 최진혁본부장부모를 이강로가 아닌 정인숙이 죽인거예요? 왜 죽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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