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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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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잘하시는 분들 초보때 접촉사고 몇번이나 내셨나요..

... 조회수 : 9,829
작성일 : 2012-02-19 23:46:09

으... 지금 전 용기가 필요해요..

제가 초보 3년차인데요... 여지껏 동네에서만 움직였네요.

시속 60이하로..

서울 살다가 수원으로 이사오니까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연수 받고 시작했는데,

가까운 마트나 애들 학교만 델다줬지 고속도로타고 서울 친정집에 가보지도 못했어요.

근데 짧은 거리라도 매일하다보니 요즘 괜한 자신감이 늘었는지... 늘 다니던 길이어서 익숙해서 그랬는지

생각없이 좌측 사이드미러도 안보고 차선바꾸다 접촉사고가 나버렸네요...

오히려 어려운 길이었으면 긴장해서 그런 말도 안되는 실수는 안했을까요??

암튼 1년차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하다 가만히 서있는 남의 차 찌그러뜨려서 보험처리하고...

그 후에 혼자 기둥박구 긁히면서 자잘한 스크래치와 찌그러짐도 서너번.

며칠전  사고로 피해차량 보험처리...

3년 동안의 이력으로 보험할증도 엄청 올라가겠죠...

저 그냥 운전 포기해야할까요...

이러다 큰사고 또 한번 나면 어쩌나 싶어서 운전대를 못잡겠네요...

 

IP : 218.238.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12.2.19 11:50 PM (183.98.xxx.220)

    ㅋㅋ 저랑 비슷하셔서..댓글 달아요.

    운전면허 따고 어찌나 박고 찌그러트리고..난리부르스를 쳤네요.

    오죽하면 울 애가 "아빠...엄마 한번만 봐주세요~"를 했겠어요..그만큼 돈도 많이 들어가고 차도 망가지고..

    지금 횟수로 5년찬데요...

    왠만하면 사고 안내요..^^ 그때 경험이 지금은 약이 되더라구요.

    님도..포기하지 마시고 더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항상 조심 운전..!!

    그것만 기억하심 됩니다..^^

  • 2. ^^*
    '12.2.19 11:55 PM (211.108.xxx.43)

    운전 경력 거의 20년 가까이 됐는데요
    큰 사고는 없었어도
    꾸준히 소소한 사고는 납니다
    처음에는 주로 제 차 건드리는 거 하다가
    최근에는 세차장에서 문제가 생겨서
    세차기 700만원 보험처리했습니다
    아.. 제가 일방적으로 잘못한 건 아니었구요

    초보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고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 3.
    '12.2.20 12:01 AM (220.255.xxx.87)

    일주일만에 두번 주차장에서 긁고 그후로는 10년동안 전무한 상태. 근데 가끔 정신 바짝 차리게 될때가 있고, 그러면 주문처럼 조심조심 이렇게 되죠. 전 운전하는게 좋아요. 환경, 돈 생각하면 대중교통 이용해야 하지만.

  • 4. 무사고
    '12.2.20 12:12 AM (115.137.xxx.200)

    전 2년 다되어가는데 아주 가벼운 접촉사고 한번 있었고 주차장에서 기둥 한번 긁었어요. 제가 조심성많은 성격이고 차도 경차라서 사고날일이 없어요. 수원사시면 용인쪽 한번 끌고나와보세요. 죽전신세계나 민속촌 뭐 이정도 몇번 다니시면 속도낼만해요. 저도 그렇게 연습해서 지금은 고속도로타고 충청도친정까지 갑니다. 속도내서 달려보는게 젤로 중요해요.

  • 5. 전 주로
    '12.2.20 12:34 AM (59.15.xxx.229)

    제가 어디 벽이나 기둥 등등 이런거에 박아서 긁히거나 한거라....
    좁디좁은 주차장에서 차 빼다 문짝 옆에 긁은적도있고(상대차는 1톤 트럭...모서리...긁은티도 안남 ㅠㅡㅠ)
    처음 새차 뽑고나서 휠도 긁어먹어...범퍼 긁어먹어...
    그러고나서는 한동안 잘 다녔는데
    한번은 애들 데리러 얼집가는길에 우회전하는데 주차하는 차가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앞차가 보지도 않고 갑자기 급후진....살짝 쿵~
    하도 경적을 안울려버릇해서 경적을 눌렀는데도 소리가 안났지 뭐에요 ㅡㅡ;;
    암튼....그거말고는.....최근에는 주차하다 사이드미러 바깥쪽 살짝 긁힌거 있네요
    저는 초보때도 고속도로 운전이 더 편했어요...주차가 젤 어렵더라구요 ....티코였었는데 ㅋㅋㅋ

  • 6. .......
    '12.2.20 4:58 AM (211.107.xxx.210)

    자신없으면 하지마세요..오히려 가까운곳은 자전거 타고 먼곳은 택시 타고 다니는게 훨씬 건강에 좋고 싸게 먹힙니다.

  • 7. 경력..
    '12.2.20 6:36 AM (49.50.xxx.237)

    경력 20년넘었는데 지금도 가벼운 접촉사고는 냅니다.
    남의 차를 흠내는건 아니고 혼자 잠깐 방심하는 사이에..
    운전은 잠깐의 방심도 손해로 이어지니
    늘 조심해야겠지요.
    얼마전엔 렌트카 빌려서 다른도시에서 다니다 돌맹이 살짝 긁혀
    백만원 물어준적도 있네요.
    경력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늘 조심조심.

  • 8. 마음이
    '12.2.20 6:50 AM (222.233.xxx.161)

    1년내에 잔사고 많앗어요
    운전면허증 받던 날 바로 접촉사고 ㅎㅎ
    지금도 혼자서 간간히 차 끍기도 하니깐요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면 운전못해요
    안그래도 운전할때 이상한 운전자땜에 스트레스 만땅인데
    그거려니 하고 사세요
    사람 안 다치는게 어디여요
    매사에 안전운전 안전거리 유지하고 시야확보 확실하게 하시면 되죠

  • 9. 저도 20여년
    '12.2.20 9:16 AM (222.121.xxx.207)

    밀리는 도로에서 다닥닥닥 붙어있다 갑자기 이유없이 급정차한 앞차
    살짝 박은 적 있지만 아직..
    동안 위험상황들 많이 경험해 봤어요.

    일찌감치 사고 상황과 관련된 책자 구해 열심히 본 게
    안전운전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 10. 대박..
    '12.2.20 12:46 PM (218.234.xxx.14)

    대박 큰 사고낸 적 있습니다. 전 초보 때 쉽게 운전에 익숙해졌고 올림픽대로, 순환도로 등 고속화도로 중심으로 출퇴근했기 때문에 많이 자신에 차 있었어요. (전라도, 경상도까지 섭렵..)
    그 자신감에.. 언덕 길에서 신호가 노란색으로 바뀌길래 악셀 더 밟고 부아앙~! 했다가
    언덕 바로 넘어 또 신호가 있고 거기에 대기중이던 차 하나 크게 받았습니다. (언덕 넘어 신호가 또 있을 줄이야..) 제가 받은 차가 스포티지였기에 그 차가 견뎠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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