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스라엘 백린탄 테러 보셨나요?

그저눈물만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12-02-19 23:29:16
임산부, 심약자 및 심장 약하신 분 절대 클릭 금지 http://yoondh1215.blog.me/151064406 임산부, 심약자 및 심장 약하신 분 절대 클릭 금지 

그나마 사진이 제일 작은 주소 가져 왔어요.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런 짓을 하는 사람들이 끔찍하네요.
사람 죽는 광경을, 좋다고 망원경까지 동원한 사람들도 끔찍하구요.
저거 사람들 맞나요?
IP : 220.116.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거티브
    '12.2.20 12:42 AM (118.46.xxx.91)

    클릭은 못하겠고, 무슨 내용인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동영상이나 사진 봤다가 몇년씩 생각나서 괴로우니 말입니다.

  • 2. 그대가그대를
    '12.2.20 1:12 AM (116.126.xxx.11)

    휴우.....이스라엘사람들이 팔레스타인 민간인 가자지구에 백린탄이라는 생화학무기를 터트렸네요...
    평화롭게 있다가 백린탄인지 맞고 화상당해 타버린시체도 있고...
    얼굴이 막 벗겨져서 고통스러워하는 어른도 있고...얼굴이 녹아내린 아이도 있고.....ㅠㅠ

    백린탄이 가자지구에 터트린 모습을 이스라엘 청년들이며 사람들이 쌍안경까지 동원해서
    웃으면서 보고 있어요....
    유태인들...재섭써...ㅠㅠ

  • 3. 나거티브
    '12.2.20 1:37 AM (118.46.xxx.91)

    전 안볼래요.
    몇년전에 팔레스타인 아이가 총격으로 죽은 동영상 보고 아직도 생각나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무슨 죄인지...

  • 4. 세뇨리땅
    '12.2.20 3:53 AM (58.225.xxx.15)

    더 충격적인 것은.. 일부 급진적인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걸 고성능 만원경들고 높은 곳 올라가 관람? 한다는 거지요

    얼마전 이스라엘 가서 살아보신 분이, 살아보면 사람들도 친절하고 좋은 곳이라 히시던데...
    이 사람들과 이해가 갈렸을 때, 최소한의 사람 대접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싶네요 "시집살이도 해본년이 더한다고..."

    얼마전 미국내 유대계 언론사주가 모사드를 동원해 오바마를 암살해야 한다고 주장해서 논란이 됐었죠
    이란에서 핵관련 연구원 두명을 폭탄으로 암살했다는 강한 의혹이 있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일이라 더 섬득했지요,

  • 5. 세뇨리땅
    '12.2.20 4:22 AM (58.225.xxx.15)

    제 주위를 보면 기독교 믿으시는 어른들 중 몇몇 분들이 성경을 잘못 이해하셔서,
    성경 말씀을 빌려 유대인을 사대하는 분들이 있어요. "공자의 나라이니 중국은 위대하다" 에서 공자만 예수로 바뀐거지요. 어려서는 세상물정 어둡다보니, 그런가 보다하고 살았는데요
    머리 좀 깨고, 그들이 걸어온 길을 하나 둘 알아갈수록 그들이 순수하고, 선한 피해자로만 남아 있을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어요.

    홀러코스트의 기억이 아직 뚜렷할 그들이, 자신들의 아픔은 영화로, 드라마로, 소설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세계를 상대로 끊임 없이 되세김질 하면서, 어떻게 팔레스타인에게는 그 못지 않은 잔인한 학살을 계속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 목숨 수자로 셈해서 누가 더 잔인한지 논하는것은 못할 짓이지만... 이스라엘은 2차 세계대전 피해자의 몇배를 이미 살상하지 않았나요? 게다가 이폭력은 자신들의 가해자를 향한 것도 아니 잖아요?

    한동안은 군사 강국 이스라엘이 누군가에게 패전해 망할것 같지도 않고, 이스라엘 스스로 자성할 기미도 없네요,
    이 학살은 얼마나 더 진행 되어야 하는 걸가요.

  • 6. 팔레스타인의
    '12.2.20 8:36 AM (211.194.xxx.211)

    깡패인 이스라엘은 이제 지구 역사에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저지른 만행이 뚜렸하듯이,
    이스라엘은 지울 없는 악행의 늪에서 훗날 대가를 치러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50 시민단체가 선정한 19대총선 심판 후보-닥치고 투표!! 5 은석형맘 2012/04/03 846
90149 국정원이 사찰에 참여했다고? 맞는 말이네요 3 허허허 2012/04/03 703
90148 사실 제가 볼때 중도층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아요 1 서울시민 2012/04/03 395
90147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은 쥐새끼로 들끓어 6 기린 2012/04/03 803
90146 사랑앓이)노처녀 입니다.도와 주세요!-세번째 14 ... 2012/04/03 3,457
90145 닭치고 쥐잡는 날.... 14 바따 2012/04/03 807
90144 김용민 빠순이다. 그래서? 6 ^__^ 2012/04/03 1,025
90143 천안함 조작... 그렇다면 우리 병사들 살릴수도 있었다는 말인가.. 11 조작 2012/04/03 2,094
90142 드디어 김용민후보 무시녀 등장~ 13 참맛 2012/04/03 1,817
90141 정말 밥 안 먹는 애 때문에 미치겠어요.. 22 엄마노릇 힘.. 2012/04/03 2,296
90140 시어버터 바르고 화장해도 될까요? 화장 2012/04/03 1,077
90139 이외수 "예전의 정동영 아니다. 진정성 믿는다&.. 6 prowel.. 2012/04/03 1,668
90138 요즘 옷 어떻게 입으세요? 2 바느질하는 .. 2012/04/03 1,280
90137 8년이 지났어도 아직 유효한 노래~ 바람의이야기.. 2012/04/03 481
90136 아가씨때 엄마가 돌아가시는것과 아줌마가되고 엄마가 돌아가시는거 10 또로로 2012/04/03 2,965
90135 아주 훈훈한기사.. 12 .. 2012/04/03 1,528
90134 다음주에 중국가는데 여권만기ㅜㅜ 비자까지 받을수 있나요? 4 만기5개월전.. 2012/04/03 850
90133 트랜치코트랑 일반 쟈켓...어떤거 사고 싶으세요? 3 -_- 2012/04/03 1,122
90132 정치가 사람을 돌아이로 만드네요, 김용민사건 17 정신나간녀들.. 2012/04/03 1,608
90131 후라이팬... 뭘로 살까요? 2 레레 2012/04/03 897
90130 길거리에서 파는 옥수수 사드세요? 12 찐옥수수 2012/04/03 6,663
90129 김미루, 돼지와의 누드 퍼포먼스 동영상 참 볼만하고 파격적이네요.. 4 호박덩쿨 2012/04/03 1,714
90128 불법사찰의혹, 대포폰으로 번지네요? 9 참맛 2012/04/03 814
90127 불고기감 고기 갈색으로 변한 거 상한 건가요? 도와주세요. 4 살림치 2012/04/03 4,483
90126 청와대 “민간인 사찰, 사과할 일 아냐” 10 세우실 2012/04/03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