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류를 혼자 해야할때 너무 많이 떨려요
상황상 한달에 몇번정도는 꼭 해야하는 일인데 도대체 극복이 안되네요
청심환의 힘을 빌리는것도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정말 간절해요
방법있으심 좀 알려주세요
나이는 40이 넘었는데 극복이 안되요
뭐 그런류를 혼자 해야할때 너무 많이 떨려요
상황상 한달에 몇번정도는 꼭 해야하는 일인데 도대체 극복이 안되네요
청심환의 힘을 빌리는것도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정말 간절해요
방법있으심 좀 알려주세요
나이는 40이 넘었는데 극복이 안되요
EFT라고 포털에서 검색하셔서 사이트들어가 보세요.
거기 심리치료사에게 세션받아보시던지 아님 배워서 혼자 자가치료해보세요.
5분의 기적이라는 책도 한번 보시구요.
일단 발표할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알고 있다면 자신감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시선이 부담스러울 경우 발표하는 자리에서 어떤 한 곳을 지정하여
그곳을 주로 보시면 되요. 가끔씩 물론 시선을 돌려서 청중을 골고루 봐야하기도 하지만요.
연습도 해보시고 무엇보다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고 계시면 더 잘 하실거에요.
바로 그날 하는 것처럼, 집에서 혼자 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한번할때와 세번할때, 다섯번 할때, 떨리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신거에요. 다른 어떤 마인드 컨트롤보다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발표도 더 잘 하게 되고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들 또 EFT 검토해보겠습니다
발표불안내용 저장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169 | 적금이자계산 좀 부탁드려요. 7 | 적금 | 2012/03/06 | 943 |
78168 | 엠팍에 재밌는 글이 있군요ㅋㅋㅋㅋ(펌) 3 | ... | 2012/03/06 | 1,952 |
78167 | [속보] 검사의亂 6 | .. | 2012/03/06 | 1,936 |
78166 | 술마시고 안들어오는 남편에게 전화해서 빨리 오라고 하는 이유에 .. 4 | 미미쌀롱 | 2012/03/06 | 3,920 |
78165 | 이유가 뭘까요? 9 | 과외쌤 | 2012/03/06 | 1,103 |
78164 | 직장 상사 돌잔치 갈 때 돈으로 드려야 하나요 아님 선물로? 3 | ... | 2012/03/06 | 2,218 |
78163 | 혹시 메리메이드 청소서비스 써보신 분 계신가요? 2 | 옷 | 2012/03/06 | 1,721 |
78162 | 김태극씨 목소리 왜이리 좋죠? 15 | 아흑 | 2012/03/06 | 2,214 |
78161 | 누워 있다 갑자기 일어나서 쓰러지는거 1 | ... | 2012/03/06 | 1,093 |
78160 | 치킨도 수면제 8 | ㅇㅇ | 2012/03/06 | 1,402 |
78159 | ..어의없는 노조 6 | 정말 큰일이.. | 2012/03/06 | 561 |
78158 | jyj 사건보면서 궁금한거요... 35 | rndrma.. | 2012/03/06 | 3,491 |
78157 | 성당다니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오랫동안 냉담자예요~ 3 | 안식 | 2012/03/06 | 1,370 |
78156 | 코스트코 장화 5 | zzz | 2012/03/06 | 2,100 |
78155 | 백화점 입점에 대해서... 4 | 아이엄마.... | 2012/03/06 | 1,006 |
78154 |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ㅎㅎ 4 | rr | 2012/03/06 | 1,145 |
78153 | jyj논란이 났길래..사생이 대체 뭔가 하고 3 | 사생 | 2012/03/06 | 1,698 |
78152 | [원전]원전 직원이 업체와 공모 폐기부품 원전 납품 도와 | 참맛 | 2012/03/06 | 505 |
78151 | 강남역에 1300k 없나요?? | 흠 | 2012/03/06 | 923 |
78150 | '빛과그림자' 한희 CP 등 7명 보직 사퇴 | 세우실 | 2012/03/06 | 897 |
78149 | 방배동 서래초등학교 어떤가요? 5 | 궁금 | 2012/03/06 | 6,565 |
78148 | 아 라면 땡긴다 7 | 라면어때요 | 2012/03/06 | 907 |
78147 | 용인 고로케 사러 가보려구요. 19 | 고뤠????.. | 2012/03/06 | 3,427 |
78146 | 최일구 앵커의 눈물 10 | 사랑이여 | 2012/03/06 | 2,675 |
78145 | 6살 아들램 이사선물로 외할머니가 가져온 화장지를 보고..하는말.. 4 | 이사.. | 2012/03/06 | 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