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나영 <하울링>보신분

밤마실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12-02-19 22:32:23

남편이 11시 40분에 하는 <하울링>보러가자는데

보신 분 계신가요?

 

이나영 좋아하지만, 영화는 별로일까봐 걱정이네요.

IP : 180.229.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2.2.19 11:49 PM (110.12.xxx.110)

    별로일 정도는 아닌데
    뭐 그냥 밤에 마실나가서 보고 올만하기는 합니다.
    이나영의 부족한연기가 돋보입니다..ㅎ

  • 2.
    '12.2.20 10:43 AM (112.152.xxx.52) - 삭제된댓글

    그냥 살짝지루해지기도하고 이나영의연기가 송강호는 자연스럐연기잘하는데 살짝지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84 5평형 벅걸이 에어컨 27평 거실에 달아도 될까요.. 6 .. 2012/02/21 1,730
73883 무식하면 가난하다;;-.- 제 얘기... 5 ^^ 2012/02/21 2,378
73882 다 큰아이와 한방에서 자는 것 조언바랍니다 11 아이의잠자리.. 2012/02/21 3,936
73881 배스킨라빈스 혼자서 무슨 사이즈까지 먹어보셨어요? 17 아이스크림 2012/02/21 3,152
73880 연세드신분들께 조언구합니다 2 조언 2012/02/21 628
73879 2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2/21 415
73878 변호사님 트윗 1 NOFTA 2012/02/21 572
73877 [원전]방사능이 있던 없던, 쓰나미 쓰레기가 미,캐나다 서부해안.. 2 참맛 2012/02/21 1,244
73876 제 아들이 주걱턱인데요.. 7 고민맘.. 2012/02/21 1,671
73875 박근혜의 과거 단절론과 정수장학회 5 샬랄라 2012/02/21 682
73874 내가 청춘이면 엄마도 청춘이야!!! 상큼쟁이 2012/02/21 499
73873 하루 반나절 집에 혼자있었는데 참 무료하고 심심하네요.전업님들 .. 16 하루가 심심.. 2012/02/21 2,986
73872 애가 기침했는데 피 나왔어요. 5 어떡해요 2012/02/21 1,340
73871 지하철 최고의 비매너 인간 8 아침 2012/02/21 1,679
73870 [원전]핵 없는 세상 만들기에 의사들이 나섰다 4 참맛 2012/02/21 533
73869 광파오븐을 쓰고싶은데 설명서 어디서볼수있나요... 2 불량주부 2012/02/21 1,150
73868 지구가 100명의 사람이 사는 마을이라면,,... 2 jp-edu.. 2012/02/21 1,008
73867 요즘 많이들 나오는 동안얘기에 보태어....^^ 3 알팔파 2012/02/21 1,142
73866 영국에사는 친구가 가방을 보낸다면.. 7 버버리 2012/02/21 1,868
73865 꿈에 산을 넘는게 안좋다는데 맞는지요 2 2012/02/21 1,319
73864 자연관찰 책중에 프뢰벨꺼 괜찮은가요? 5 .. 2012/02/21 1,777
73863 팔순여행 추천해 주세요. 7 세월이 참 .. 2012/02/21 3,084
73862 한식조리사 자격증 많이 어려운가요? 7 ... 2012/02/21 2,581
73861 베이비시터..바꿀 시기일까요? 13 속상한 엄마.. 2012/02/21 2,198
73860 집의 컴퓨터 무선공유기 비번 걸면 스마트폰으로 안 잡혀요 3 와이파이 2012/02/21 1,878